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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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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비단비암
https://park5611.pe.kr/xe/Gasi_04/46471
2007.06.16
07:36:27 (*.114.163.116)
5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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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목록
세게 전체는 하나의 무대이고
남, 녀, 는 모두배우에 불과 하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16
20:01:14 (*.159.62.231)
An
얼마나 진지하게
연기를 하느냐에 달렸겠네요
하하하~
의미, 깊이 담아봅니다..감사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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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111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3728
2010-07-18
2013-04-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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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330
2007-06-19
2009-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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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살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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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01
2006-08-11
2006-08-11 02:39
3289
임시 게시물입니다.
1
Jango
501
2007-06-27
2007-06-27 22:52
오늘 2007년도 홈의 발전에 도움을 주실 운영진과 오사모 회장(달마)님 그리고 임원진이 모두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오사모 방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한번씩 방문하시어 축하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
3288
가족을 위해서..
9
야달남
502
2006-10-17
2006-10-17 08:48
♡ 가족을 위해서 ♡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가족을 떠난 행복은 착각일 뿐입니다. 가족을 ...
3287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아프칸의 배형규목사님
2
데보라
502
2007-07-26
2007-07-26 23:29
*** 25일 탈레반 무장단체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배형규(42) 목사는 이번 한민족복지재단 아프간 봉사단의 단장으로 지난 13일 19명의 샘물교회 청년회 회원들을 이끌고 아프간 칸다하르로 봉사활동을 떠났었다. 교회 부목사와 청년회 담임 목사를 겸하...
3286
9일간의 천국만들기
6
구성경
503
2006-05-24
2006-05-24 01:21
어느 부인의 9일간에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
3285
지혜의 열쇄
3
비단비암
503
2007-06-18
2007-06-18 07:53
인간이여 스스로를 알라 모든 지혜는 그대 자신에게 집중되어있다 ㅡㅡ 에드워드 영 ㅡㅡ
3284
지켜봐 준다는것은
4
순심이
504
2007-05-29
2007-05-29 07:30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지켜 봐 준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 나비의 누에고치를 하나 발...
3283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4
들꽃향기
504
2007-06-21
2007-06-21 11:58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다섯 :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일곱...
3282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3
붕어빵
504
2007-12-06
2007-12-06 21:32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3281
한 번밖에 없는 인연
6
오작교
505
2006-06-02
2006-06-02 13:08
3280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3
데보라
505
2007-10-22
2007-10-22 10:36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3279
제목이 없습니다^^
5
안개
506
2006-05-27
2006-05-27 00:44
딱히 정할 제목이 없네요... 제목을 붙이기가 그게 더 핑계가 될것같아서요^^ 오작교님홈에 가족분들 모두 잘지내시죠.. 안개가 가는곳은 두세곳도 되지않는뎅...그곳에 한번씩 들어 자취를 남기는것 조차도 쉽사리 맘먹은되로 되지 않네요... 오작교님^^ 안개...
3278
이런 부부는...
9
늘푸른
506
2006-09-28
2006-09-28 11:24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3277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3
하늬바람
506
2007-06-14
2007-06-14 07:38
■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 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
3276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데보라
506
2007-08-18
2007-08-18 07:09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3275
-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7
한일
506
2007-08-20
2007-08-20 08:27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3274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6
데보라
506
2007-08-24
2007-08-24 13:36
.
3273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3
별빛사이
506
2007-11-20
2007-11-20 20:27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3272
♣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2
niyee
506
2007-12-03
2007-12-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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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06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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