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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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72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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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3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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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45 | | 2007-06-19 | 2009-10-09 22:50 |
177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8/051/100x100.crop.jpg?20211212153022) |
호박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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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697 | | 2008-08-07 | 2008-08-07 22:33 |
버스가 급정거를 하자 못 생긴 여학생이 남학생에게로 쏠렸다. 이때 남학생이 하는 말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왔네" 단호박은 녹말과 무기염류, 비타민B,C가 많아 주식 대용으로 먹기도 한다. 단호박은 저지방 .저 칼로리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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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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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697 | | 2008-09-21 | 2008-09-21 12:52 |
행복한 바이러스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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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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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97 | | 2009-04-01 | 2009-04-01 22:48 |
. 고통의 가치 모든 것은 고통을 치를 가치가 있다. 위기, 고통, 실망, 아픔, 그 모든 것! 완전한 행복을 알게 하기 위해서 그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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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울 님덜~!목젖이 다 보이도록 웃는날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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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98 | | 2006-10-26 | 2006-10-26 09:58 |
고운초롱 내 고운 사람아 글;박순영 풍요로운 계절만큼 충만해지는 사랑을 두개의 가슴에 담아 본다 낙엽처럼 채곡히 쌓아 두고 싶은 우리 사랑은 가을 달빛에 젖고 달무리 속에 우리가 꼭 같은 집을 지을 때 영원한 사랑이 수 놓아 지리라 풀벌레 소리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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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60/044/100x100.crop.jpg?20211121202732) |
인생의 흐뭇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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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98 | | 2007-03-07 | 2007-03-07 01:11 |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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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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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98 | | 2008-01-11 | 2008-01-11 05:24 |
*** 아버지와 아들 큰 아들의 생일은 12월 31일이다. 12월 31일이면 온 세상 사람들이 새로운 해를 맞는다고 떠들썩하지만 나는 아들에게 생일 축하를 위해 전화를 한다. 올해에도 미국에 있는 큰 아들에게 전화로 생일 축하와 덕담을 전했다. 새벽 2시라 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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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이 오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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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698 | | 2008-04-11 | 2008-04-11 20:56 |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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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나오기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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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698 | | 2009-02-21 | 2009-02-21 18:40 |
걸어 나오기를 사람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역에서 당신이 걸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절망과 좌절에서 걸어 나오기를... 미움과 증오에서 걸어 나오기를... 불평과 불만에서 걸어 나오기를... 열등감과 우월감에서 걸어 나오기를... 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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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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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99 | | 2005-10-14 | 2005-10-14 09:22 |
고운초롱 가을비 속에 글;희연 또다시 가을이 왔네요. 그리고 시원스레 퍼붓는 비님도 오시네요. 덕수궁 돌담길을 홀로이 우산을바치며 걷노라면 문득 누군가가 그리워집니다. 그리움이 그대라면 난 또 그리움을 사랑하겠습니다. 가을비에 한잎 두잎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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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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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99 | | 2005-10-30 | 2005-10-30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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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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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99 | | 2006-02-06 | 2006-02-06 22:28 |
알기쉬운 우리의 인체 심장 - 시청 : 혈관을 통해 신체내 모든 조직에 혈액을 펌프질 해주는 엄청난 탄력성을 지닌 장기 혈액 - 음식점 배달원 : 요리(영양소와 산소)를 체내 구석구석에 배달해주고, 그곳에서 빈 그릇(노폐물과 이산화탄소)을 회수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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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속에 핀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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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 | 699 | | 2006-03-03 | 2006-03-03 11:27 |
바람꽃---이슬처럼 무엇이 그리 급하더이까 바람꽃이여 하이얀 꽃으로 고운 자태 선 보이며 추운 곳에서 피어있는 바람꽃이여 보아주는 이 없어도 홀로 피었다 지고마는 고귀한 생명의 바람꽃이여 모진 바람 이겨내고 모진 추위 이겨내며 피어있는 바람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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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招待) - 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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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99 | | 2006-03-18 | 2006-03-18 14:01 |
Mozart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Allegro 초대(招待) - 피천득 이슬 맺힌 거미줄을 아침 햇빛에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는 진정 아름다운 초대입니다. 이 같은 보석은 「티파니」에서도 없습니다. 목련은 나를 기쁘게 하려고 몇 달 전 지금부터 새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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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6/042/100x100.crop.jpg?20211130014338) |
늦었지만 오작교의 홈 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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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99 | | 2006-10-19 | 2006-10-19 09:07 |
♡고우신 울 님덜께♡ 가는 세월은 참 빠르네요. 버얼써~울 오작교의 홈 3주년을 맞이하였네요~*^^* 온제나 한결가튼 맘으로~ 즐거운 삶의 활력소를 얻게 해 주시공~ 울 주인이신 감독님~!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진짜루~~~~~~~ㅎ추카추카 드려욤*^^* 글구~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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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 / 글..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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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잽이 | 699 | | 2007-11-20 | 2007-11-20 10:59 |
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글..전은영 사랑을 하고 있을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 가끔 텅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작은 몸짓 하나에 걀걀 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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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00/050/100x100.crop.jpg?20211207195404) |
5월이 되면 보고 싶습니다. (가정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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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699 | | 2008-05-01 | 2008-05-01 21:49 |
5월입니다 라일락 향기가 가득한 5월... 연보라 고운 봄꽃이지요 밝고 아름다운데, 제 자랑하는 듯 보여도 미운 구석이 없습니다. 여러님들의 고운 걸음으로 계속 채워짐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고운님들 모두가 함께하시는 덕분이겠지요. 앞으로도 지치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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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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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99 | | 2009-03-11 | 2009-03-11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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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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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00 | | 2006-08-01 | 2006-08-01 14:55 |
*** 이보시게..*** 이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생각하고 있나? 산다는게 다~ 그렇지 뭐... 아직은 물때가 맞지 않으니 조금만 기다리세나.. 조금은 덥고 힘들겠지만 푸르른 세월, 썰물에 그냥 보낼순 없지 않는가... 이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두려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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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예쁜 나의 사랑아 - 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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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00 | | 2007-08-28 | 2007-08-28 08:15 |
사람아 예쁜 나의 사랑아 - 류경희 네가 웃으면 나는 행복해 네가 슬프면 난 아파와 숨 쉴수도 없어 사랑아 제발 아파하지마 울지도마 혼자라고 생각들때면 언제든지 나를 찾아와 늘 기다리고 있을께 네가 슬퍼 하는 모든 것들을 내가 다 안고 갈테니 너는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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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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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00 | | 2007-12-19 | 2007-12-19 10:20 |
* 『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 지금 기억나는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의 삶이 얼마나 따뜻하며 아름다운지를 알게 될 겁니다 내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나는 마음에 여유가 넘치고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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