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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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70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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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2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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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2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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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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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56 | | 2006-03-20 | 2006-03-20 14:14 |
붕어빵 편지 유쾌한 대화법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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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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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55 | | 2008-06-04 | 2008-06-04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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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란 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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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55 | | 2006-08-18 | 2006-08-18 10:03 |
@ 중년이란 세월속에 @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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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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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755 | | 2006-06-07 | 2006-06-07 11:21 |
사람의 마음 어느 날 마당에서 토끼에게 풀을 먹이던 아이가 물었습니다. “엄마, 토끼는 어디를 잡아야 꼼짝 못하지요?” 어머니가 대답했습니다. “그야 귀를 잡으면 되지” 그때 고양이 한 마리가 담장 위를 지나갔습니다. 아이가 물었습니다. “엄마,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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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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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55 | | 2005-12-16 | 2005-12-16 13:02 |
그 남자 참 이상한 일입니다. 난 잠깐 화장실에 다녀왔을 뿐인데 그 사이에 그녀가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져 있습니다. 깍쟁이 같은 그녀가 바보가 된 것처럼 해죽해죽 웃더니 생전 하지도 않던 말을 합니다. 고맙다는 둥..사랑한다는둥... 더 이상한건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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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22/048/100x100.crop.jpg?20211220200854) |
중년이 맞이하는 가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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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753 | | 2007-10-26 | 2007-10-26 10:41 |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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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93/037/100x100.crop.jpg?20211205015135) |
부모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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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53 | | 2006-05-01 | 2006-05-01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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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26/036/100x100.crop.jpg?20211119054811) |
꽃 이미지(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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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53 | | 2006-04-01 | 2006-04-01 08:27 |
온실 중앙 홀에는 신비듐,온시듐등 온갖 화려한 꽃이 엄청나 향기도 대단합니다 다육식물관의 선인장 글씨 "여미지" 바나나의 꽃 / 축구공 크기 입니다 바나나 열매 / 우리가 구입하는 바나나 한 송이는 이것의 일부분 입니다 커피열매 /우리가 알고 있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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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마누라 팝니다(웃어 볼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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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53 | | 2006-03-07 | 2006-03-07 13:04 |
***중고 마누라 팝니다*** 원산지 : 한국(중국OEM 제품이 아님) 모델명 : 2001년산 푹퍼저 모델 시작가 : 45,000원 즉구가 : 500,000원 [제품 설명] : 2001년 10월 목X예식장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2001년 당시에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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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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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52 | | 2008-11-15 | 2008-11-15 14:56 |
objectlaunch("");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왜 당신 생각만 하게 되면 당신 곁에서 생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어지는 걸까요? 달 없이 해가 빛날 수 없고 풀 없이 꽃이 더욱 향기로울 수 없듯이 당신이 해라면 달빛 그림자로 당신이 꽃 이라면 나무그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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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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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52 | | 2007-01-26 | 2007-01-26 10:28 |
>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TV를 켜면, 거리에 나가면 놀라운 몸매의 미인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의 넉넉한 뱃살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느니 남편 보약 한 첩, 애들 먹거리 하나 더 사들이는 아내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직장에도 대학에도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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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나이 쉰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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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52 | | 2006-09-20 | 2006-09-20 00:30 |
★ 여자 나이 쉰이면 ★ 여자 나이 쉰이면 누가 몇이유 하고 물을때 대답하기 싫은 나이.. 거울 앞에서 오래도록 화장하고 싶은 나이.. 어쩌다 밝은 창에 비친 내 모습에 우울해서 종일 말문을 닫는 나이.. 옷을 고를 때 화사한 색상에 남몰래 눈길이 가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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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과 김기사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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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52 | | 2006-09-03 | 2006-09-03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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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³°``″멋진 인생..... ″``°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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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52 | | 2006-07-17 | 2006-07-17 12:56 |
☆о³°``″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³о☆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혹시, 주위 여러가지 등등으로 짜증내고 계신가요? !! 건강을 위하여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 소주한잔 하시고 기분전환 하세요~~! ☆о³°``″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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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꽃 외 /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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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751 | 9 | 2009-08-11 | 2009-08-11 11:39 |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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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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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751 | | 2008-03-23 | 2008-03-23 14:03 |
하고 있는 순간에도 하지 않은 순간에도 언제나 눈물겹다 사랑은 부끄럽지 않은 것 흐르는 시간 앞에 후회하지 않는 것 험난한 일이 앞에 닥쳐도 두렵지 않는 것 창피하지 않는 것 몇날 며칠을 굶어도 배고프지 않는 것 막연히 기대하지 않는 것 서로 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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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말 한마디 / 나 선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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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51 | | 2007-09-13 | 2007-09-13 15:33 |
너의 말 한마디 / 나 선주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너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인가 보다 야박하게 가슴 후빌 때는 아파하다 따뜻한 말 한마디만 던져 줘도 금세 얼굴 환해지고 가슴 가득 차는 것이 사랑인가 보다 하여, 나는 너에게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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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 다시 태어나는 중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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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751 | | 2007-01-05 | 2007-01-05 17:41 |
중년의 아름다움 중년의 아름다움은 깊은 아름다움입니다. 하루 아침에, 한 번에 만들어진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겉이 아닌 속,인생을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내면의 아름다움입니다. 잔주름을 가리는 분가루나 루즈 빛깔, 향수 냄새 보다주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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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근~따근한 팥죽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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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51 | | 2005-12-22 | 2005-12-22 11:40 |
우리 조상들도 옛부터 붉은 색은 부정과 잡귀를 물리치는 마력이 있다고 믿었다. 도깨비가 집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말피를 대문에 바른다든지, 사내아이를 출산하면 대문 금줄을 치고 고추를 달아맨다든지, 할머니들이 저승길이 밝아진다고 해 손톱에 봉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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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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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750 | | 2008-11-04 | 2008-11-04 22:52 |
약 이십 센티 정도의 돌돔인데, 참돔처럼 입질을 한 것이었다. 뺀찌 두수, 볼락 두수, 대형놀래미 한수로 마감하고 철수 배에 올랐다. 우리 앞에 내린 김해 팀의 긴꼬리님은 참돔으로 쿨러를 채웠다. 우리와 청출어람님의 중원 팀은 계측 대상어종을 한 마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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