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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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00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63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230   2007-06-19 2009-10-09 22:50
390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3985   2010-08-26 2010-08-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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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339   2010-08-26 2010-10-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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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589   2010-08-29 2010-08-29 20:57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스탠튼은 미국의 명문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승승장구한 정치인이었습니다. 그가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을 때 이웃에 독학으로 공부한 시골뜨기 청년 링컨이 변호사 사무실을 개원했습니다. 스탠튼은 링컨의 학벌이나 생김새를 ...  
387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3873   2010-08-29 2014-04-05 21:17
잘난 척’이 부른 망신 대령으로 갓 진급한 한 장교가 새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자기 어깨에 붙은 대령 계급장을 쳐다보면서 자랑스레 싱긋이 웃으며 으쓱해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이등병 하나가 그의 사무실로 들어와 경례를 한 후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대...  
386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3250   2010-08-29 2010-08-30 03:57
 
385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307   2010-09-06 2010-09-19 09:26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촛불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별빛을 주시네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달빛을 주시네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네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천국의 빛을 주시네 = ...  
384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5001   2010-09-15 2010-11-08 05:15
 
383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6943   2010-09-17 2010-09-21 02:55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당신.. 그거아세요! 당신이 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 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 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 마음...  
382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406   2010-09-18 2010-10-13 22:51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중국 魏(위)나라 王 文侯(문후)가 전설적인 名醫 扁鵲(편작)에게 물었다. “그대형제들은 모두 의술에정통하다 들었는데 누구의 의술이가장 뛰어난가?” 편작이 솔직하게 답했다. “맏형이 으뜸이고, 둘째형이 그 다음이며, 제가 가장 ...  
38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3976   2010-09-23 2010-09-23 05:47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380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3672   2010-10-09 2010-10-09 01:18
저는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 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379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867   2010-10-11 2010-10-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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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2985   2010-10-12 2010-10-13 02:15
 
377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144   2010-10-16 2010-10-17 01:54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어느 날,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알다시피 전철 안의 넓은 자리는 일곱 사람 정도가 앉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좁히면 여덟 사람도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젊은 부인이 일곱 명이 앉아 있는 자리에 오더니 조금씩 ...  
37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3397   2010-10-20 2010-10-22 00:42
 
375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3959   2010-10-24 2010-10-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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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168   2010-10-28 2010-10-28 07:05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엄마가 두 분입니다. 한분은 나를 낳아주신 엄마, 또 한 분은 피부색이 다른 엄마입니다. 지금의 새엄마는 베트남에서 온 엄마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베트남 사람. 처음 새엄마를 보자마자 울었습니다. 친엄마가 보...  
373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554   2010-10-30 2010-10-30 10:57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방법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넉넉히 나누어주는 것뿐입니다. 어느 젊은이가 매일 통근 기차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기차 노선에 경사진 언덕을 오르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  
37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4286   2010-10-30 2010-11-03 15:19
 
37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463   2010-11-04 2010-11-07 17:34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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