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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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36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99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631   2007-06-19 2009-10-09 22:50
310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118   2012-05-08 2012-05-22 15:11
 
309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121   2014-05-15 2014-05-15 12:53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  
308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127   2014-10-31 2014-10-31 10:46
 총장 이야기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으로,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우리 집 역시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아버지는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내셨다. 그러나 대구 중학을 다니면서 공부하기 싫었던 나는 1학년 8반 68명 중 68등이라는 성적으...  
307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file
고이민현
2128   2015-01-01 2015-02-26 08:58
 
306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131   2013-05-07 2020-08-09 10:50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숭례문은 이제 울지 않는다 숭례문은 이제 절망하지 않는다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풀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른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새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  
305 이케 어여쁜 초롱이 아포서 주글뻔 했또욤~^^..~ 21
고운초롱
2132   2008-03-24 2008-03-24 16:47
고노무 "S"라인 몸매 만드려다.... ㅎ 이쁜초롱이 완죤 잡긋더라고요 시방부터 야그좀 들오보실라욤?? 요로케~↓~ㅎ 까치발 자세랑 ㅋㅋㅋ 신장과 생식 기능을 강화하는 자세랑 몸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고..ㅋ 특히~ㅎ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고.. 힙과 허리, ...  
304 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25
고운초롱
2132   2015-11-06 2015-11-15 18:41
{공지} 우리 "오작교의 홈 " 대표이신 오작교님의 아버님께서 고통 없는 편안한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장소:남원 장례식장(남원lC입구) -발인:11월 8일 일요일 -발인장소:임실 호국원  
30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133   2013-10-31 2013-10-31 23:53
♣ 아내의 눈썹 ♣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겠죠. 그러던 여자에게도 사랑하...  
302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134   2012-02-17 2012-04-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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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138   2012-04-30 2012-04-30 09:42
 
300 꽃 보다 더 예쁜꽃은 8
코스모스
2143   2005-11-18 2005-11-18 21:06
***꽃보다 더 예쁜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  
299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145   2010-03-17 2010-03-31 15:04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  
298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148   2012-01-13 2012-0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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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149   2012-04-24 2012-04-30 02:53
" 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게으르기로 소문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모두 밭으로 일하러 가고 그 농부만이 집에 남아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게슴치레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니 어느 간큰 도둑이 대낮에 ...  
296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150   2014-05-12 2014-06-02 11:04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1880년 미국,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는 먹을 것을 살 수도 없었다.다음 집에 가서는 먹을 것을 달라고 해야...  
295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file
오작교
2152   2010-11-20 2010-11-21 19:47
 
294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155   2010-03-23 2010-03-28 10:59
★♣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 가까운 그리운 벗을 떠올리며 이 글을 씁니다. 백 년도 채 못 사는 한 번뿐인 인생길에 마음의 버팀목처럼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고단한 인생 여정을 동행할 벗이 있음은 작은 기쁨입니다. ...  
293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163   2011-12-13 2011-12-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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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176   2010-06-28 2010-08-15 11:35
 
291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185   2013-11-05 2013-12-10 03:03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分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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