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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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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36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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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99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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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3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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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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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18 | | 2012-05-08 | 2012-05-22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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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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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21 | | 2014-05-15 | 2014-05-15 12:53 |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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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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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27 | | 2014-10-31 | 2014-10-31 10:46 |
총장 이야기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으로,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우리 집 역시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아버지는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내셨다. 그러나 대구 중학을 다니면서 공부하기 싫었던 나는 1학년 8반 68명 중 68등이라는 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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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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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28 | | 2015-01-01 | 2015-02-26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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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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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31 | | 2013-05-07 | 2020-08-09 10:50 |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숭례문은 이제 울지 않는다 숭례문은 이제 절망하지 않는다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풀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른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새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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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어여쁜 초롱이 아포서 주글뻔 했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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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132 | | 2008-03-24 | 2008-03-24 16:47 |
고노무 "S"라인 몸매 만드려다.... ㅎ 이쁜초롱이 완죤 잡긋더라고요 시방부터 야그좀 들오보실라욤?? 요로케~↓~ㅎ 까치발 자세랑 ㅋㅋㅋ 신장과 생식 기능을 강화하는 자세랑 몸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고..ㅋ 특히~ㅎ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고.. 힙과 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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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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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132 | | 2015-11-06 | 2015-11-15 18:41 |
{공지} 우리 "오작교의 홈 " 대표이신 오작교님의 아버님께서 고통 없는 편안한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장소:남원 장례식장(남원lC입구) -발인:11월 8일 일요일 -발인장소:임실 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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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눈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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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33 | | 2013-10-31 | 2013-10-31 23:53 |
♣ 아내의 눈썹 ♣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겠죠. 그러던 여자에게도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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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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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34 | | 2012-02-17 | 2012-04-21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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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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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38 | | 2012-04-30 | 2012-04-30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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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다 더 예쁜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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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143 | | 2005-11-18 | 2005-11-18 21:06 |
***꽃보다 더 예쁜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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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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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145 | | 2010-03-17 | 2010-03-31 15:04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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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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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48 | | 2012-01-13 | 2012-01-15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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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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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49 | | 2012-04-24 | 2012-04-30 02:53 |
" 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게으르기로 소문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모두 밭으로 일하러 가고 그 농부만이 집에 남아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게슴치레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니 어느 간큰 도둑이 대낮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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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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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50 | | 2014-05-12 | 2014-06-02 11:04 |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1880년 미국,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는 먹을 것을 살 수도 없었다.다음 집에 가서는 먹을 것을 달라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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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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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52 | | 2010-11-20 | 2010-11-21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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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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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55 | | 2010-03-23 | 2010-03-28 10:59 |
★♣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 가까운 그리운 벗을 떠올리며 이 글을 씁니다. 백 년도 채 못 사는 한 번뿐인 인생길에 마음의 버팀목처럼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고단한 인생 여정을 동행할 벗이 있음은 작은 기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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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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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63 | | 2011-12-13 | 2011-12-29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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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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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76 | | 2010-06-28 | 2010-08-15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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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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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85 | | 2013-11-05 | 2013-12-10 03:03 |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分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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