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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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581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39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990   2007-06-19 2009-10-09 22:50
2990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3
별빛사이
561   2006-07-12 2006-07-12 12:33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2989 男 과 女의 사랑의 차이 3
붕어빵
561   2006-08-04 2006-08-04 09:35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차이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할려고 술마신다. 남자...  
2988 살과의 길고 긴 로맨스 6
오작교
561   2006-08-28 2012-05-27 23:38
 
2987 자연의 신비 3
붕어빵
561   2006-09-18 2006-09-18 13:20
▲ 인도네시아의 메라피 화산이 22일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요그야카르타 부근 퉁굴라룸에서 찍은 것이다. /AP연합  
2986 예술가가 표현한 여자의 性 4
붕어빵
561   2006-09-25 2006-09-25 08:36
예술가가 표현한 여자의 性1 font {line-height:110%} 좋은 일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제 붕어빵집 꼭 놀러오세요~ ^^  
2985 내 고운 사람아(펌) 8
별빛사이
561   2006-10-26 2006-10-26 21:26
내 고운 사람아 /박순영 풍요로운 계절만큼 충만해지는 사랑을 두개의 가슴에 담아 본다 낙엽처럼 채곡히 쌓아 두고 싶은 우리 사랑은 가을 달빛에 젖고 달무리 속에 우리가 꼭 같은 집을 지을 때 영원한 사랑이 수 놓아 지리라 풀벌레 소리가 새벽으로 지고 ...  
2984 * 송년의 시 * 14
달마
561   2006-12-30 2006-12-30 16:59
* 송년의 시 * 이제 그만 훌훌 털고 보내주어야 하지만 마지막 남은 하루를 매만지며 안타까운 기억 속에 서성이고 있다 징검다리 아래 물처럼 세월은 태연하게 지나가는데 시간을 부정한채 지난날만 되돌아보는 아쉬움 내일을 위해 모여든 어둠이 걷히고 아...  
2983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2
별빛사이
561   2007-01-23 2007-01-23 20:56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2982 그리운 날의 편지 3
Jango
561   2007-06-20 2007-06-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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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3
데보라
561   2007-06-30 2007-06-30 00:46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  
2980 그리운 사람되기...펌 3
별빛사이
561   2007-08-03 2007-08-03 23:49
그리운 사람 되기 / 나 선주 나는 그대의 그리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늘 곁에 있어도 내가 필요하고 눈 마주쳐도 그리운 그대의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몹시 즐거울 때 웃음 속의 사람이 되고 싶고 힘들 때 절실히 요구되는 세상에 단 한 사람뿐인 그대의 ...  
2979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2
달마
561   2007-08-23 2007-08-23 01:15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것 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  
2978 *마음이 예쁜 찻집에서*.... 5
데보라
561   2007-09-29 2007-09-29 11:30
*마음이 예쁜 찻집에서*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속을 빼낸 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  
2977 ♣ 오솔길에서 / 박해옥 1
niyee
561   2007-10-04 2007-10-0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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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3
별빛사이
561   2007-11-20 2007-11-20 20:27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2975 ♣ 새해 (戊子年) 福 많이 받으십시요~~~!!! 4
niyee
561   2007-12-29 2007-12-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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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3
화백
561   2008-04-24 2008-04-24 05:53
있을 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  
2973 인고의 세월/도솔 1
도솔
561   2008-06-03 2008-06-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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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근하신년 4
붕어빵
562   2006-01-01 2006-01-01 02:40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2971 ♪^ .. 기다림의 기쁨 3
코^ 주부
562   2006-01-31 2006-01-31 11:24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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