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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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29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94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548   2007-06-19 2009-10-09 22:50
2290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5
보름달
544   2006-07-18 2006-07-18 18:5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  
2289 그리운 것들은 다 산뒤에 있다 18
하늘정원
640   2006-07-18 2006-07-18 20:45
 
2288 나는 이렇게 6
진진
542   2006-07-19 2006-07-19 00:28
* 내가 사유하는 방식 * 내 마음이 어지러울 때 고요함을 명상한다. 물, 바람, 하늘, 호수.....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 그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해 본다. 나의 큰 실수로 일이 어긋나 버려 심란할 때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여 ...  
2287 되고 법칙 ^-^ 2
붕어빵
538   2006-07-19 2006-07-19 02:44
 
2286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16
오작교
729   2006-07-19 2006-07-19 10:55
 
2285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6
보름달
584   2006-07-19 2006-07-19 12:25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  
2284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14
달마
619   2006-07-19 2006-07-19 23:40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 이정하 그대는, 그대 자신 때문이 아니라 그대가 안고 있는 현실 때문에 내 사랑을 받아줄 수 없다 했습니다. 나를 위해서라도 그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나는 느꼈습니다. 그렇게 말할 때의 그 슬픈 표정을. 그대...  
2283 맛있는 물 5
붕어빵
530   2006-07-20 2006-07-20 02:26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  
2282 ♣튜울립 사랑♣ 10
별빛사이
537   2006-07-20 2006-07-20 08:58
♣튜울립 사랑~글/김연이♣ 튜울립 같은 사랑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당신 책상앞에 튜울립 가득한 꽃병속에 화사한 웃음꽃이 피어나 더욱더 향기진한 마음 전합니다. 꽃망울 부푼마음 튜울립으로 피어나 당신의 화사한 미소 엿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  
2281 아~그~울 님덜이 보고시포셩~주글뻔 했시욤~~~~~^^*~ 23
고운초롱
720   2006-07-20 2006-07-20 11:27
사랑하는 울님덜~~!! 안뇽안뇽? 태풍과 장마로~ 곳곳에 많은 재산과 인명의 피해가 가득했었네여~ 구레셩~"삶"의 터전이~ 물에 잠기어 흔적 조차 없어지고~ㅠ 에고~ 가슴 아푸네욤~ 수해지역 곳곳에 언능~ 복구가 되어서 아무쪼록~ 행복한 일만 계속되시길 소...  
2280 기도와 사랑 (들꽃마을 최 영배 비오신부님의 말씀) 6
보름달
582   2006-07-20 2006-07-20 13:20
세상 사람들은 죄를 짓고서 상당히 불안해하나이다 그것은 당연한 불안이나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고도 항상 불안하기만 하나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랑을 행하지 않기 때문이나이다. 내가 사랑받고 싶은 만큼 이웃도 그만큼을 사랑하소서. 내...  
2279 욕망 (慾望) 14
하늘정원
664   2006-07-20 2006-07-20 14:40
 
2278 40대 남성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 4
붕어빵
1059   2006-07-21 2006-07-21 02:33
t('12') 40대 남성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 [뉴스메이커] 2006년 07월 21일(금) 여자친구 갈망하는 이 시대 중년 초상화… 마음 맞는 이성을 통해 자아확인 욕망 결혼 12년째를 맞은 변호사 정수남씨(가명·44)는 아내와의 사이에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생인 ...  
2277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4
보름달
581   2006-07-21 2006-07-21 09:09
+:+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  
2276 어머니의 마음(공주님만 보세염) 4
붕어빵
618   2006-07-22 2006-07-22 02:16
t('12')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2275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이해인 8
별빛사이
599   2006-07-22 2006-07-22 09:15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이해인 이 지상에서 마지막 숨을 몰아쉴때까지 붉게 물든 사랑을 물들이며 살아갈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아름다울것입니다 고귀하고 소중한 삶이기에 뒤돌아 보아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다익어 터져버린 석류마냥 내가슴의 열정을 다 ...  
2274 등대지기 7
하늘정원
589   2006-07-22 2006-07-22 20:33
</EMBED  
2273 까아~~껑?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주 되시어옴~^^*~ 19
고운초롱
774   2006-07-24 2006-07-24 11:31
고우신 울 님덜께~!! 7월의 마지막 주 첫날~ 잔뜩흐린 아침이네욤~ㅎ 울 님덜두~! 즐겁고 보람있는 주말 보내셨나염? 이쁜 초롱이도~ 모처럼 집에서 대청소를 하는뎅~ 울 남푠야그 좀 들어보실라욤~? 아~글씨~ 청소기를 돌리믄셩~ 글구~ㅎ 화초에 물을 주믄셩...  
2272 일주일 요리 드세염 5
붕어빵
544   2006-07-24 2006-07-24 16:47
▲ 가 수 ▷ 소 리 새 ▲ [일요일] 일체의 근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날 마음을 청소하고 깨끗한 맘과 사랑을 채워 자신감으로 재충전하자.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월요병에 걸리기 ...  
2271 신세대 속담 ( 선인장감상 ^0^ ) 5
붕어빵
662   2006-07-25 2006-07-25 18:13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 촛불 육군은 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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