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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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14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75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396   2007-06-19 2009-10-09 22:50
2210 저를 "찍어(?)" 주세요...^0^ 16
Jango
678   2006-08-20 2006-08-20 01:26
^ 마음에 드시는 작품 한작품을 선택해 주세요^ 01) 오 = 오작교 홈과 인연을 맺은 지가 어언 1년 반이 넘었지만 사 = 사랑과 우정이 이렇게도 충만한지 내 미처 몰랐답니다. 모 = 모든 가족들의 우리 홈에 대한 사랑은 천년만년 갈지어다. 02) 오 = 오늘도 ...  
2209 중년의 작은 소망 10
오작교
646   2006-08-20 2012-05-28 02:39
 
2208 홍도 ^-^ 5
붕어빵
621   2006-08-20 2006-08-20 17:58
목포항 홍도 항 홍도 선착장 앞 비금도 앞 양식장 홍도 유람선 포장배(마차)(유람선 옆에 조그만 이배를 묶어놓구 즉석 회 파는육지의 포장마차) 포장배(마차)에서 한사라에 25,000원에 사서 유람선에서 한잔^^ 홍도선착장(해수욕장옆, 여름에는 이곳으로 배...  
2207 울 님덜~~!!~상큼하구 환한 미소루 활짝 열어 가세욤~^^*~ 19
고운초롱
711   2006-08-21 2006-08-21 10:03
♡아름다운 내 모습을그려요♡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  
2206 환장해서 웃어볼까유 ^=^ 3
붕어빵
525   2006-08-21 2006-08-21 22:48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2205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5
오작교
813   2006-08-22 2012-05-28 02:32
 
2204 노자의 인간 관계 5계명 3
붕어빵
541   2006-08-22 2006-08-22 14:01
* 노자의 인간 관계 5계명 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노자(老子)는 주나라의 궁정 도서실의 기록 계장(도서 관리인)이었다가 후에 궁중 생활이 싫어 유랑의 길을 떠났다. 노자의 행적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  
2203 까불어...??? 6
Jango
527   2006-08-22 2006-08-22 21:41
온 몸이 하얀 꽃감과 온 몸이 털이 뽀송뽀송한 복숭아가 서로 잘 났다고 다투고 있었다. 꽃감 왈! 야! 복숭아야! 니는 온 몸이 털만 많은데 뭐거 잘났다고 까부니...? 복숭아 왈! 야! 꽃감아! 니는 화장(?)빨도 잘 받지도 않으면서 까불어...? ☞ 인정없이 누...  
2202 가을에 만나고 싶은사람 16
늘푸른
623   2006-08-22 2006-08-22 21:47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내 가슴에 단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 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그 곁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사람 밤하늘에...  
2201 네티즌"이 뽑은최우수작 2
붕어빵
537   2006-08-23 2006-08-23 15:38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  
2200 허허바다 9
하늘정원
563   2006-08-23 2006-08-23 23:02
 
2199 중년이 되면 3
장녹수
521   2006-08-24 2006-08-24 14:16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나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으로 화를 달래고 정열적인 키스...  
2198 가을의 노래 5
하늘정원
531   2006-08-24 2006-08-24 21:13
 
2197 ♣기억속에 남고픈 사랑 글/김연이♣ 5
별빛사이
563   2006-08-24 2006-08-24 21:13
♣기억속에 남고픈 사랑 글/김연이~♣ 기억속의 남고픈 사랑... 그대의 그리움이고픈 애절한 사랑의 꿈 기다림속에 차오르는 목마름 .... 오직 그대의 사랑만을 바라는 마음 깊은곳에 그대와의 만남은 퍼즐처럼 엮어진사랑 그대와의 사랑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  
2196 구월이 오는소리 16
늘푸른
633   2006-08-25 2006-08-25 11:06
@@구월이 오는소리@@ 그토록 화려한 햇살 대지를 뜨겁게 달구더니 오는 계절에 비켜서고 더위에 지친 마음 선들 바람에 날려 보내고 말갛게 다가오는 가을의 향기 풀벌레 울음 소리에 고향집의 애달픈 향수 밀려오는 진한 그리움 돌아서서 가던 길 멈추고 저...  
2195 빈집~ (이미지 장태산님제공)~~~ 13
Jango
579   2006-08-26 2006-08-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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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 사랑, 그 쓸쓸한 자리 15
An
890   2006-08-26 2006-08-26 01:40
사랑한 흔적만큼 그리움의 자리도 깊습니다. 사랑, 그 허전하고도 쓸쓸한 자리에서....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 @font-face { fon...  
2193 수세식 좌변기 2
구석돌
528   2006-08-26 2006-08-26 14:03
수세식 좌변기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  
2192 사랑의 정원에 . . . . . 3
별빛사이
529   2006-08-26 2006-08-26 18:39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 / 雲海 메마른 영혼에 기쁨을 흐르게 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설레임으로 찾아주는 서로의 눈속에 배인 그리움에 젖은 고백이라면 촉촉히 젖어드는 마음으로 띄운 달빛따라 보내는 그리움의 편지 하나에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  
2191 **가을의 문턱에서** 6
늘푸른
542   2006-08-26 2006-08-26 23:09
가을은 누구도 행복하게 느끼는 고독을 잠재우지 못한다. 가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아도 가을은 풋풋한 그리움의 향기로 흥건하게 가슴을 적셔준다. 누구라고 이름하여 기대지 않고, 마음을 나누지 않아도 그냥 솔직하여 좋다. 하늘에 떠 있는 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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