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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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70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35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967   2007-06-19 2009-10-09 22:50
1770 시골 풍경 12
붕어빵
588   2006-05-18 2006-05-18 11:22
function AllBGMStop(){ // // 동영상 블로그에서 무조건 호출 한다네..... // // }  
176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23
오작교
803   2006-05-18 2006-05-18 22:19
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1768 좋은 인연 13
오작교
604   2006-05-29 2012-05-28 02:33
 
1767 여러분!!! 18
Diva
706   2006-06-02 2006-06-02 20:11
안녕하세요? Diva 입니다. 그 동안 많은 님들이 오사모방에 스스럼 없이 나타나주셔서 너무도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분 중에는 자신의 명함판 사진은 올리시지 않고 단체사진만 스을쩍 올려놓으시고 그냥~~~마구마구 님들의 모습만 감상하시는 분...  
1766 상큼한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지영~?? 32
고운초롱
928   2006-06-05 2006-06-05 10:00
♡보고 싶은 사람♡ 글; 윤보영 흘러간 사랑이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지요 매일 얼굴 보고 전화 하고, 편지 적고 석 달 열흘 동안 일백 번의 만남을 가졌어도 보고 싶은 사람 가만히 있어도 자꾸 생각나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세월이 흘렀다고 잊을 수 ...  
1765 ★근심과 희망의 차이☆ 6
붕어빵
523   2006-06-18 2006-06-18 21:45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어떻...  
1764 ♥ 내가 먼저~ 12
Jango
520   2006-06-19 2006-06-19 02:13
내가먼저 내 마음을 열고 미운 "자"에게 떡♥ 하나 더 주기로 합시다. ♡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장태산"모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행여 마음 한구석에 편하지 않은 마음이 남아 있거든 이번 기회에 말끔히 씻어버리시고 반갑게 껴않을 수있...  
1763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13
사철나무
728   2006-06-24 2006-06-24 11:12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우리 지난날의 슬픈 눈물 보이지 말자. 이제껏 걸어온 길도 돌아보지 말고 결코 부끄럽지 않은 모래 위 발자국과 눈물에 젖어 기도하던 기억도 지우자. 손에 잡힐 듯 멀어져 간 그 바닷가 파도의 핏발 선 욕...  
1762 아들아 울지마라 5
하늘정원
576   2006-06-24 2006-06-24 15:25
 
1761 좋은 아내 10
붕어빵
606   2006-06-27 2006-06-27 12:09
좋은 아내 그리고.... 1. 좋은 아내는 천사같이 되려고 한다 나쁜 아내는 자기가 천사라고 믿는다. 2. 좋은 아내는 조그마한 선물을 받고도 기뻐한다 나쁜 아내는 뭘 사줘도 잘못 샀다고 구박한다. 3. 좋은 아내는 집안이나 집밖이나 똑같이 대해준다 나쁜 아...  
1760 님과 당신 28
푸른안개
690   2006-07-03 2006-07-03 21:38
님과 당신 - 문정옥 -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님은 뉘시오며 당신은 뉘시오니까 불러보면 두분다 그리움인데 왜 다르게 느껴만 지는 건가요. 구부러진 고갯길 위안이 되던 그리운 당신의 따뜻한 손길 험한길 가파라도 님이 계셨기에 비바람 몰...  
1759 사랑합니당 9
붕어빵
532   2006-07-04 2006-07-04 18:36
★ 사랑과 영혼 ★  
1758 행복한 하루... 32
별빛사이
816   2006-07-14 2006-07-14 08:29
행복한 하루/윤보영 숨 가쁘게 뛰어와 전동차를 탔는데 앉은자리 넓혀 주는 사람이 어쩌면 너를 그렇게 닮을 수 있니 짙은 눈썹 반듯한 코 다시 생각 할 필요 없이 너였지만 아침부터 실수할 순 없잖아 알고 있는 노선도를 모르는 척 다시 보고 돌아서는 데 ...  
1757 어머니의 마음(공주님만 보세염) 4
붕어빵
613   2006-07-22 2006-07-22 02:16
t('12')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1756 까아~~껑?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주 되시어옴~^^*~ 19
고운초롱
767   2006-07-24 2006-07-24 11:31
고우신 울 님덜께~!! 7월의 마지막 주 첫날~ 잔뜩흐린 아침이네욤~ㅎ 울 님덜두~! 즐겁고 보람있는 주말 보내셨나염? 이쁜 초롱이도~ 모처럼 집에서 대청소를 하는뎅~ 울 남푠야그 좀 들어보실라욤~? 아~글씨~ 청소기를 돌리믄셩~ 글구~ㅎ 화초에 물을 주믄셩...  
1755 s-line 공주님보세염 4
붕어빵
515   2006-08-01 2006-08-01 19:57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img.candybar.co.kr/img/avatar/button/31/33100056.gif");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yes-repeat;background-position:bottom right;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d { background...  
1754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17
오작교
728   2006-08-06 2006-08-06 13:08
 
1753 울 님덜~~!!~활기차게 한주 열어 갑시다.......욤~^^*~ 13
고운초롱
540   2006-08-14 2006-08-14 10:40
♡ 행복을 담는 그릇 ♡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1752 그리움의 향기 3
달마
515   2006-08-18 2006-08-18 23:30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1751 대나무 (담양) 4
붕어빵
619   2006-08-30 2006-08-30 05:18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 무안 백련축제장 대마무귀신 촬영차(전설의 고향) 만들어놓은 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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