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31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87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419   2007-06-19 2009-10-09 22:50
3150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142   2010-10-16 2010-10-17 01:54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어느 날,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알다시피 전철 안의 넓은 자리는 일곱 사람 정도가 앉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좁히면 여덟 사람도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젊은 부인이 일곱 명이 앉아 있는 자리에 오더니 조금씩 ...  
3149 할머니의 걱정 7 file
고이민현
3127   2017-03-31 2021-04-23 11:07
 
3148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118   2011-01-05 2011-01-06 16:21
.  
3147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3093   2010-06-15 2010-07-23 18:30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 ♤ 말 의 비 밀 ♤ ♡ '신의 손'을 만든 말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에는 '신의 손'이란 별명을 가진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계 최고의...  
3146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3080   2010-04-25 2010-04-25 06:59
Edgar Allan Poe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을 이제는 시들고 메마른 내 마음도 알고 있었다. 긍지와 힘에의 최고의 희망은 이제는 사라져 버렸구나 힘! 이라고 하였던가? 그렇다! 그런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아, ...  
3145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3058   2016-08-16 2018-12-25 15:52
☞ 웃기는 집안 ☜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 :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낮에 술을 마셨더니..... 교통 : 아니!....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 ...  
3144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3055   2010-04-27 2010-04-27 21:08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천 상병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 길은 사통팔달(四通八達)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  
3143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3032   2010-07-09 2010-07-10 09:32
♡ 천천히 가자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  
3142 ♣ 나이가 들면/김동길 ♣ 3 file
고이민현
3026   2016-02-04 2018-10-31 02:53
 
3141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file
바람과해
3021   2020-03-24 2020-06-20 08:15
 
3140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2999   2010-11-28 2010-12-04 11:38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피고인 석에 앉은 A양(16)에게 서울가정법원 김귀옥(47)부장판사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거운 보호처...  
3139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2994   2011-11-10 2011-11-11 19:06
 
3138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2989   2010-07-16 2010-07-16 11:23
 
3137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2976   2010-10-12 2010-10-13 02:15
 
3136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2963   2010-03-16 2010-03-29 14:18
 
3135 사랑의 마음 3
바람과해
2961   2020-03-10 2020-03-12 18:51
사랑의 마음 남을 증오하는 감정이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만듭니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운동을 일으킵니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이 흐르게 합니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  
3134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950   2010-04-14 2010-04-20 11:15
.  
3133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946   2010-06-20 2010-06-22 17:20
바보 마누라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수기 금상 수상작 - 황덕중 / 강원도 교육삼락회 사무처장, 전 내촌중학교 교장 내 아내가 키우는 화초 중에는 값진 것이 하나도 없다. 화초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돈 주고 사는 일이 별반 없다. 기껏해야 풍물시장에 5일...  
3132 배려 2
바람과해
2938   2020-09-28 2020-10-02 12:02
배려 언제나 네가 먼저야 네가 최고이니까 내 앞에 서 있어 넌 나의 우선이니까 멈추고 비켜주고 한 발짝 뒤에 서서 내 뒤를 따라 주는 너 좋은 거 내 앞에 놓아주고 거친 거 해결 해 주는 서로를 품는 마음 이 것이 진정 사랑인가봐.  
3131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3
바람과해
2928   2021-01-02 2021-01-18 13:32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달이 뜨는 순간.. 아∼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