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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나는 실패의 피멍과 굴욕의 상처를
너무도 오랫동안 견뎌온
나의 낡은 피부를 벗겨내련다
오오늘 늘 나는 새로이 태어난다
- 새로운 시작 -
오그 만디노의《위대한 상인의 비밀》중에서 -
새로운 결단
새로운 출발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든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하면
그 날, 그 시간부터
그는 새로이 태어나고
그의 삶은 다시 시작됩니다
2008.01.02 10:09:21 (*.2.17.194)
보고시픈 울 님덜~~!
설레임으루 다가온
새해가 밝았어요~^^..~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차 한잔~ㅎ
요거~↓~ㅎ
한잔 나누시며 활기차게 시작해바바효~^^
ㅋㅋㅋ
글구~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의 고우신 님덜께서~
올 한 해는 두루내내..
소망하시는 거......ㅎ몽땅...ㅎ
아름다운 결실이 주렁주렁
맺으실수있는 2008년 되시길 기원합니다욤~^^..~
암튼~
이쁜 초롱이가 드리는
맘의선물~전합니다욤~
요로케~ㅎ~↓↓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8.01.02 11:02:16 (*.105.80.38)
새로운 결단^ 새로운 시작^^
그 피부는 곱돈데? ㅉ^ 고거까장 새로 벗겨내련다는 .. 못 말리는 `고운초롱^^♥ 과 함께^+
나두. 콧대도 좀 낮챠삐리고 자 가쟈 가 아 "♪^. 희망의 나라 로오오^^* "
멋 찐 그대와 함께 행복허세요옹 ~~~!!
- 필 승.!!!
그 피부는 곱돈데? ㅉ^ 고거까장 새로 벗겨내련다는 .. 못 말리는 `고운초롱^^♥ 과 함께^+
나두. 콧대도 좀 낮챠삐리고 자 가쟈 가 아 "♪^. 희망의 나라 로오오^^* "
멋 찐 그대와 함께 행복허세요옹 ~~~!!
- 필 승.!!!
2008.01.02 11:07:00 (*.204.44.1)
결단이라....
새해 첫날부터 - 오늘이 시무식을 하는 날이니까 -
좀 전투적인 용어 사용으로 비장함마져 들지만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그를 위해서 정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니까요..
소망한 일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새해 첫날부터 - 오늘이 시무식을 하는 날이니까 -
좀 전투적인 용어 사용으로 비장함마져 들지만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그를 위해서 정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니까요..
소망한 일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08.01.02 12:09:33 (*.2.17.194)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까꽁?
겁나게 반갑습니다.욤~^^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넉넉하고 희망찬 새해 아침,
축복으로 맞이하시길 바라며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욤
요거~↓~ㅎ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얄랴븅 ~꾸부덕
2008.01.02 12:24:55 (*.2.17.194)
존경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올 한해에도 좋은일만
글구
미소 짖는일들이 마니마니 삶의 연속 이기를 소망 합니다.. 효~^^..~
암튼~
새해에도 변함없이 배려와 사랑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복을 나누어
가질수 있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해야~~~징~~~~~ㅋㅋㅋ
첫날 편안한 쉼을 얻으시며 힘차게 출발 하시고욤..*^^*
늘 고마버욤~
울 감독오빠~!얄랴븅~꾸벅
2008.01.02 18:10:10 (*.37.25.6)
고운초롱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결단으로 삶은 다시 시작한다 --
쪼와요--
전염으로 이 패랭이도 새로운 도약을.... 쌩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결단으로 삶은 다시 시작한다 --
쪼와요--
전염으로 이 패랭이도 새로운 도약을.... 쌩쓰
2008.01.02 19:17:07 (*.2.17.194)
울 패랭낭자님.
안뇽욤?
새 희망 가득 안고
맑은 햇살이 고운 새해 이튼날이였네욤~^^..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ㅎ 요거
푸~하하하
특별싸아비쑤루이랍니당~ㅎ
암튼..
많이 많이 반갑고~
귀한 발걸음으로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욤~^^*
새해 복많이 받으시세욤~
울 패랭낭자님~!따랑해욤~방긋
2008.01.03 10:22:08 (*.120.229.187)
겁나게~~이쁜 초롱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낮선 곳에서 좋은 인연만나 행복하고 평온하답니다^^
살면서~어렵게~맺은 인연에 늘~감사하고,올 해도 소중하게~가꾸고 이어가길 소원합니다.
삶은 기쁨만 있는게 아니라~때론 누추함도 견뎌야 할 때도 있지만..
힘든일과~서러움의 반복이지만 그럴때마다 활~짝 웃음짓는 언니 얼굴 떠 올리면 "힘"나요^^
홈이 있어 큰 "힘"이 된답니다^^&^^
한살씩 먹어감은??~참---쓸쓸한 거 같아요? 죄송요(어른들 앞에서)ㅋㅋ
날씨가 흐려서인지....오늘은 이런 저런 생각에 젖어 있네요...
그치만,한살 더 먹었다고 속상해 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 갈께요 ㅎㅎ
언니 정성 가득한 따뜻한 커피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
겁나게 이쁜 울 초롱언니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싸랑해요^^
좋은 인연으로 늘~가까이서~"힘" 되어주신 홈 식구들 계셔서 행복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오늘도 이만큼 *^------------------^* 활~~짝 웃으시는 오늘 되세요!!
이렇게~낮선 곳에서 좋은 인연만나 행복하고 평온하답니다^^
살면서~어렵게~맺은 인연에 늘~감사하고,올 해도 소중하게~가꾸고 이어가길 소원합니다.
삶은 기쁨만 있는게 아니라~때론 누추함도 견뎌야 할 때도 있지만..
힘든일과~서러움의 반복이지만 그럴때마다 활~짝 웃음짓는 언니 얼굴 떠 올리면 "힘"나요^^
홈이 있어 큰 "힘"이 된답니다^^&^^
한살씩 먹어감은??~참---쓸쓸한 거 같아요? 죄송요(어른들 앞에서)ㅋㅋ
날씨가 흐려서인지....오늘은 이런 저런 생각에 젖어 있네요...
그치만,한살 더 먹었다고 속상해 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 갈께요 ㅎㅎ
언니 정성 가득한 따뜻한 커피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
겁나게 이쁜 울 초롱언니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싸랑해요^^
좋은 인연으로 늘~가까이서~"힘" 되어주신 홈 식구들 계셔서 행복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오늘도 이만큼 *^------------------^* 활~~짝 웃으시는 오늘 되세요!!
^)^
2008.01.03 15:29:56 (*.2.17.194)
사랑스런 내 동상 순수에게.
안뇽?
마자마조
좋은 만남과 인연 속에
요로코롬 머찐 세상을 함께 건너간다는 거슨
겁나게 큰 축복이공 행운인 거잖아~^^*
암튼~
온 가족이 몽땅 건강하고
조흔일루 가득가득 채워지길 바랄게......ㅎ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울 구여븐 내동상 순수야~!싸랑한다....빵긋
피에쑤:어제는 울 직원식당에서 똑국이 겁나게 맛있어가꼬.......ㅎ
몇 그릇이나 머긋따공 울 신랑에게 야그했더니만.....ㅋ
고로케 나이가 머꼬시포??
따지더라공.................ㅋㅋㅋ
푸~하하하
2008.01.03 15:30:23 (*.2.17.194)
울 훈님.
까꽁?
반갑습니다.욤~^^
요로코롬~
늘 이방 저방에 내려 놓으셨던 고운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믄셩~
변함없이 조흔인연으루 함께 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욤
울 훈님~!얄랴븅~꾸벅
2008.01.03 16:27:22 (*.2.17.194)
울 순심온니.
안뇽?
오늘아침 출근길에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지붕에서 까치가 울더니만.....ㅎ
울 온니가 울 조흔쉼터를~~~ 아름답게 꾸며놓으셨네효~*^^*
푸~하하하
너모너머 방가랑~ㅎㅎㅎ
올 한 해도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시고..사랑만 넘치시길 바랍니다.욤
늘 감솨욤 ~*^^*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울 순심온니~!
완죤~살~~~~~흥혀욤~빵긋
2008.01.03 18:06:18 (*.138.163.131)
새해음악이 아주 좋아요.
희망이 마구마구 생기는거 같아요.ㅎㅎ
사업 번창 하시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사랑 더많이.....
늘 이쁜모습 보여줘요.....
희망이 마구마구 생기는거 같아요.ㅎㅎ
사업 번창 하시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사랑 더많이.....
늘 이쁜모습 보여줘요.....
2008.01.03 20:12:37 (*.2.17.194)
울 어여뿌신 여명온니.
안뇽?
멋진 새해 출발을 하셨다효?
첫 눈을 겁나게 지달리다가 친정에 갔더니만.....
고로케 많은 눈이 쌓였더라고욤~
온 세상이 하얗게.......ㅎ
이젠 날씨도 점차 풀려가꼬 포근한 하루였다네욤
암튼..
새해에는
기쁨..
건강
사랑
행복하구요.^^**
웃음가득한날 만 되실거죠~??
늘 고맙습니다욤~^^**
울 여명온니~!따랑해욤~쪼오옥
피에쑤:이쁜초롱이가 시방 흐르는 음악?
선곡을 참말루 잘두 했지얌?
푸~하하하
2008.01.03 20:23:28 (*.2.17.194)
피에쑤: 여명온냐
나의야그 좀 들오보실라욤??
완죤 귓속말임돠욤??
(오늘아침에 초롱이가 눈을 비비면서 일어나 울 머찐그대에게 고노무 "뽀"를........ㅋ이뿌게 해줬더니만..........ㅋ
머시라고 하냐믄??
전날밤에 쬐금 삐져있었던 지라.....ㅎ
머찐그대의 머리에서 발끝까장.......초롱이의 꺼시 아니라고 하더라고욤....ㅋ
푸~하하하
그래셩 울 부부는 한 바탕 큰 소리루 깔깔깔 웃었답니당...ㅋㅋㅋㅋ)
요로코롬,,,,,,,,,,
알콩달콩 ,,,,,,,ㅎㅎㅎ이뿌게 사랑하며 잘 살아야징...ㄷㅋㄷ
나의야그 좀 들오보실라욤??
완죤 귓속말임돠욤??
(오늘아침에 초롱이가 눈을 비비면서 일어나 울 머찐그대에게 고노무 "뽀"를........ㅋ이뿌게 해줬더니만..........ㅋ
머시라고 하냐믄??
전날밤에 쬐금 삐져있었던 지라.....ㅎ
머찐그대의 머리에서 발끝까장.......초롱이의 꺼시 아니라고 하더라고욤....ㅋ
푸~하하하
그래셩 울 부부는 한 바탕 큰 소리루 깔깔깔 웃었답니당...ㅋㅋㅋㅋ)
요로코롬,,,,,,,,,,
알콩달콩 ,,,,,,,ㅎㅎㅎ이뿌게 사랑하며 잘 살아야징...ㄷㅋㄷ
2008.01.03 21:40:10 (*.24.222.160)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 히시길 기원 드립니다
명랑한 웃음이 아름다운 마음을 주는가 봅니다.
더욱더 많이 웃으시고 또웃게 만드시는 만큼...
아름다움 마음이 가득 가득하세요이~이~ㅇ
명랑한 웃음이 아름다운 마음을 주는가 봅니다.
더욱더 많이 웃으시고 또웃게 만드시는 만큼...
아름다움 마음이 가득 가득하세요이~이~ㅇ
2008.01.04 01:09:04 (*.171.176.101)
고운초롱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과 기쁨만 넘쳐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과 기쁨만 넘쳐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2008.01.04 14:15:12 (*.2.17.194)
울 sawa 오라버니.
까꽁?
맨날맨날 행복하게 여는 비결 ~ 무엇일까요..??
바로 요것~↓↓
푸~하하하
웃음도 전염된다고 하던딩...ㅎㅎㅎ
글구..
행복한 웃음은
불치병을 고쳐주는 명약이라자나효~*^^*
울 서로 행복한 웃음을 전염시켜 볼까요??ㅎㅎ
구레셩....
모두들 행복하셨으믄 해욤~~^^*
암튼..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공
무자년 새해는 늘 좋은일만 있길 기원 합니다 욤~ ^^*
울 sawa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2008.01.04 14:29:53 (*.2.17.194)
구여븐 나의동상 유지니님.
까공?
흐미~방가랑~ㅎㅎㅎ
바쁜시간내어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을
겁나게 조흔쉼터루 꾸며주시고 계셔셩
감사한 맘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욤~^^*
진짜여욤~ㅎ
글구..
담에 한국에 나오셔가꼬 만나뵐날이 있으믄
향기 겁나게 조흔 차 한잔 대접해 줄까낭??
ㅋㅋㅋ
암튼..
새해에도
건강과 웃음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늘 웃음꽃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고 있어야..........징~*^^*
울 구여븐 유지니 동상~!얄랴븅~빵긋
까공?
흐미~방가랑~ㅎㅎㅎ
바쁜시간내어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을
겁나게 조흔쉼터루 꾸며주시고 계셔셩
감사한 맘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욤~^^*
진짜여욤~ㅎ
글구..
담에 한국에 나오셔가꼬 만나뵐날이 있으믄
향기 겁나게 조흔 차 한잔 대접해 줄까낭??
ㅋㅋㅋ
암튼..
새해에도
건강과 웃음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늘 웃음꽃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고 있어야..........징~*^^*
울 구여븐 유지니 동상~!얄랴븅~빵긋
2008.01.04 22:29:55 (*.202.141.32)
년말부터 일주일간을 바쁘게 보내느라
새해인사도 이제야 나누게 되는군요~
지난 한해,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집, 저집 살림하랴......
겁나게 이쁜 모습 가꾸랴......
새해에는, 더욱 젊어지시고,
온가족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인사도 이제야 나누게 되는군요~
지난 한해,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집, 저집 살림하랴......
겁나게 이쁜 모습 가꾸랴......
새해에는, 더욱 젊어지시고,
온가족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