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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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67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29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869   2007-06-19 2009-10-09 22:50
2150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 3
붕어빵
538   2006-09-07 2006-09-07 19:23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  
2149 아름다운 부산 구경하세요(펌) 7
보름달
611   2006-09-07 2006-09-07 21:10
★우측.아래.□ 를 클릭해보세요★. 지금나가는 곡: レモン月夜の散歩道※편안하고 .즐거운생각으로. 미소짓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2148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검진법
붕어빵
709   2006-09-07 2006-09-07 23:23
몸의 좌우균형이 틀어지면 왜 건강하지 못할까요? 평소에 바르지 못한 자세나 동작이 습관화되면 골반에 이상이 생깁니다. 한 쪽 골반이 높아지면 다리와의 연결지점이 헐거워지고, 긴 다리를 짧은 다리보다 먼저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척...  
2147 ♣人生의 香氣♣
붕어빵
507   2006-09-09 2006-09-09 20:55
♣人生의 香氣♣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  
2146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예요..... 5
초코
526   2006-09-10 2006-09-10 01:30
언젠가 읽어보곤 감명받은 글입니다. 손수건이나 휴지 하나쯤 준비하시는것두 괜찮을듯~ 제목 ; 우리 형 * 얼마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이랍니다.... ***************************************...  
2145 @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붕어빵
505   2006-09-10 2006-09-10 15:22
 
2144 **가을 벤취에서** 17
늘푸른
569   2006-09-10 2006-09-10 17:20
가을 벤취에서 그리운 이 하나 있어 보고싶은 이 하나 있어 부드러운 바람의 숨소리로 다가오는 날에는 붉게 물들어 가는 계절 속 그 가을날의 벤취로 갑니다. 가을을 사랑하고 가을을 유난히 좋아한 당신은 온 산을 붉게 물들이고 온 가슴을 추억으로 채색합...  
2143 주말에 라면 잘 끓이는 27가지 비법... 1
붕어빵
511   2006-09-10 2006-09-10 22:00
 
2142 잔뜩 흐린날씨지만~행복한 한주~~글구~~~참 좋은 하루가 되시어욤~^^* 13
고운초롱
567   2006-09-11 2006-09-11 09:33
고운초롱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글: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  
2141 우리강산 유람가세[동영상] 2
보름달
509   2006-09-11 2006-09-11 19:10
아래 제목을 누르면 해당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 안동 - 하회마을 2 . 안동 - 탈 박물관 3 . 정선 - 아우라지 4 . 태백 - 석탄 박물관 5 . 서산 - 간월암 일몰 풍경 고수동굴 6 . 단양 - 고수동굴 7 . 진안 - 마이산 겨울풍경 8 . 영덕 - 강가에서 축...  
2140 저 왔어요. 14
푸른안개
604   2006-09-12 2006-09-12 04:14
저 왔어요. 여름 타고 떠났다가 가을이 되니 보고싶어 달려 왔다구요. 근 한달간이나 통신이 두절된채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아 왔어요. 문명이 발달된 요즘인데 이렇게 살기좋은 세상인데 차암 웃기데요. 전화도,인터넷도 없이 한달씩이나... 새로 이사간 집이 ...  
2139 중년은.... 5
별빛사이
570   2006-09-12 2006-09-12 09:08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중년 이후 외모는 형편없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줄 수 있는 ...  
2138 흘러만 가는 세월 7
늘푸른
619   2006-09-13 2006-09-13 09:14
▦*흘러만 가는 세월.. 세월이 지나고 나면 잠시 스쳐지나온 것만 같은데 너무 빨리 지나쳐버려 아쉬움만 남는다 어린시절에 붙잡아 매놓은 듯 그리도 가지 않던 시간들이 나이가 들어가면 남는 것은 그리움뿐 시간을 도둑맞은 듯 달아난다 가끔은 잠시 멈추어...  
2137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8
오작교
748   2006-09-13 2009-10-18 20:33
 
2136 상큼한 목요일 마니마늬~ㅋ웃어 보실래욤~~*^^* 11
고운초롱
571   2006-09-14 2006-09-14 09:51
고운초롱 행복한 기다림 글;이해인 뿌연 안개가 하늘로 올라가는 새벽 초록빛으로 덮인 들길에 서서 행여 찾아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혹시 내가 보고싶어 이곳을 찾아 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린 다는 것은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난 오...  
2135 썩 ,. 괜찮은 아이디어 6
안개
510   2006-09-14 2006-09-14 15:17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  
2134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5
별빛사이
514   2006-09-14 2006-09-14 20:25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어...  
2133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17
Jango
629   2006-09-14 2006-09-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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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꼭 나였으면 좋겠소 8
하늘정원
624   2006-09-15 2010-07-16 11:21
 
2131 하늘 같은 사람 15
An
641   2006-09-17 2010-07-16 11:21
행복은 절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생각이나 행동에 있어서 지나친 것은 행복을 침식한다 사람끼리 만나는 일에도 이런 절제가 있어야 한다 행복이란 말 자체가 사랑이란 표현처럼 범속한 것으로 전락한 세상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행복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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