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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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601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59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184   2007-06-19 2009-10-09 22:50
1230 ♣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4
niyee
587   2008-01-22 2008-01-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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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그대의 나 / 햇살 김승희 <펌> 11
별빛사이
584   2008-01-22 2008-01-22 18:26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s://cfs5.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fhandle...  
1228 우리는.....<펌> 3
별빛사이
599   2008-01-25 2008-01-25 23:25
우리는 말이야 /용세영 나에게 넌 말이야 새벽어둠을 몰아내고 싱싱한 안녕을 안겨주는 아침 햇살이야 정말 나에게 넌 말이야 어둠이 찾아오면 길 모퉁이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가로등이야 시간과 시간 사이 사이에서 늘 삐 집고 들어와 흐트러진 머릿결을 만지...  
1227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3
철마
566   2008-01-26 2008-01-26 01:16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  
1226 길 - 천상병 - 17
尹敏淑
636   2008-01-28 2008-01-28 20:16
길 - 천상병 - 가도 가도 아무도 없으니 이 길은 무인(無人)의 길이다. 그래서 나 혼자 걸어간다. 꽃도 피어 있구나. 친구인 양 이웃인 양 있구나. 참으로 아름다운 꽃의 생태여--- 길은 막무가내로 자꾸만 간다. 쉬어 가고 싶으나 쉴 데도 별로 없구나. 하염...  
1225 숲으로 가는 사람들 17
An
713   2008-01-29 2008-01-29 14:22
숲으로 가는 사람들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갖는 삶은 누구에게도 오지 않습니다 겉으로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얻는 것만 있거나 잃는 것만 있는 일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잃는 부분을 받아들일 준비가...  
1224 ~사랑♡한잔 하실래요~ 10
데보라
572   2008-01-30 2008-01-30 03:49
오작교의 고운님들께 향기로운 사랑 한잔 드릴려구 찾아 왔습니다 오셔서 맛있게 드시고 포근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짜기 놓고 갑니다~ 오작교를 사랑하는 고운님들 싸랑의 마음 전합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  
1223 삶의 빛깔 - 좋은글 9
하은
606   2008-01-30 2008-01-30 05:31
내 짝꿍 크레파스는 36색이었습니다. 크레파스 통도 아주 멋졌습니다. 손잡이가 달려 있는 가방을 펼치면 양쪽으로 나뉜 플라스틱 집에 36개의 가지각색의 크레파스들이 서로 빛깔을 뽐내며 들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금색, 은색도 있었습니다. 내 크레파스...  
1222 ♣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4
niyee
573   2008-01-30 2008-0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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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13
尹敏淑
646   2008-01-30 2008-01-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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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10
한일
561   2008-01-31 2008-01-31 09:40
[ 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 *** 아래 그림에 클릭하세요*** ps, 로그인하셔요!!  
1219 그대사랑이 되겠습니다<펌> 5
별빛사이
584   2008-02-01 2008-02-01 01:38
그대 사랑이 되겠습니다 / 비추라 김득수 그대가 외로워 세상을 방황하신다면 나 그대를 위해 포근한 가슴을 빌려 드리겠습니다. 고된 삶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그리웠다면 나 그대를 사랑으로 꼭 껴안으렵니다. 그대 영혼에 슬픈이 찾아 와 괴롭다시면 그...  
1218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15
데보라
615   2008-02-01 2008-02-01 06:17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  
1217 나~~ 이쁜가요?? 25
尹敏淑
636   2008-02-02 2008-02-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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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너무 많이 사랑해 버린 당신~ 4
데보라
554   2008-02-05 2008-02-05 10:16
너무 많이 사랑해 버린 당신 얼만큼 거리를 두고 사랑하다가 가끔씩 잊어 버리고 살 수 있을만큼 사랑할려 했었는데 당신이 나외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이토록 싫을줄이야 중년의 나이에 한 사람쯤 마음에 품고 가끔씩 그윽한 카페에서 따뜻한 ...  
1215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10
데보라
559   2008-02-05 2008-02-05 10:42
어느 대기업의 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서 돌리는 저글링으로 비유하였습니다. 그 각각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정신인데 그 중 일이란 공만 고무로 만들어 졌고 나머지 모두 유리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라 했습니다...  
1214 무자년 한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
달마
605   2008-02-05 2008-02-05 15:37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무자년 한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향가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요  
1213 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4
별빛사이
586   2008-02-09 2008-02-09 1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1212 나만의 사랑으로 / 가원 김정숙<<펌>> 5
별빛사이
566   2008-02-10 2008-02-10 0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 src:url('https://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1211 완죤~선착순임돠욤~^^..~ 온능온능 오셔바바효?? 9
고운초롱
570   2008-02-11 2008-02-11 15:17
보고시픈 울 님덜께~!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사랑하는 가족 친지분들과 기쁜 맘으루 사랑과 행복을 듬뿍 나누시고 오셨으리라 믿오욤~^^..~ 에고~ 장거리 운전하시랴~ 몸두맘두~ㅎ 겁나게 피곤 하실꼬 가토서리~ㅎ 울 감독오빠랑 이케어여쁜 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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