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73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34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945   2007-06-19 2009-10-09 22:50
189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3980   2010-08-26 2010-08-26 16:59
.  
188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193   2010-08-25 2010-08-26 06:43
牛乳 한 잔의 치료비 우유(牛乳) 한 잔의 치료비 1880년 미국, 가가호호를 방문해서 물건을 파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  
187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367   2010-08-14 2010-09-05 01:33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안녕 하세요? 23세 여성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몇가지 기억 남는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끄적여 보려고 해요. 19살때부터 까** 보안팀에 입사하여 매장 입구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까**가 이랜드로 인수되...  
186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362   2010-08-14 2010-08-22 06:30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 가서 그 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 왜.. 우리 엄마는 .. 남의 집 일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한참 사춘기 였던.. 나...  
185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3269   2010-08-07 2010-08-22 06:23
 
18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5716   2010-07-31 2010-08-07 11:19
 
183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914   2010-07-29 2010-08-09 18:40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  
182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812   2010-07-23 2010-07-23 12:37
.  
181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462   2010-07-16 2010-07-23 18:05
자전거와 소년 어떤 사람이 멋있게 생긴 자전거를 닦고 있는데 한 소년이 다가와 호기심 어린 눈으로 구경하고 있었다. 자전거 주인에게 슬며시 물었다. "아저씨 , 이 자전거 꽤 비싸게 주고 사셨지요?" 그러자, 자전거 주인이 슬쩍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  
180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2994   2010-07-16 2010-07-16 11:23
 
179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403   2010-07-13 2010-08-15 11:28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 이야기입니다. 10여 년 전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객실 승무원들이 한 차례의 서비스를 마친 후, 일부가 벙커(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들의 휴식처...  
178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153   2010-07-13 2010-07-14 09:22
godgo go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  
177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846   2010-07-13 2010-07-16 10:25
아빠의 눈물 명지가 열 다섯살때였다 명지의 가족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경포대로 갔다. 바다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은빛으로 출렁거렸고 바다 끝 수평선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푸른 빛으로 넘실거렸다 ...  
176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3495   2010-07-13 2010-07-13 11:01
.  
17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3203   2010-07-11 2011-04-28 10: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시장통 작은 분식점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아침부터 꾸물꾸물하던 하늘에서 후두득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 였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 두 시간이 지나도 ...  
174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3039   2010-07-09 2010-07-10 09:32
♡ 천천히 가자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  
173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3397   2010-07-08 2010-07-09 08:28
빨간 주머니 노란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가 비단 주머니 둘을 주며 말했다. "빨간 주머니는 밤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고 노란 주머니는 낮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렴." 딸은 어머니가 별걱정을 다한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간절히 소망...  
172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198   2010-06-29 2010-07-08 14:37
두근 두근 대한민국 이제 8강을 향해 월드컵 출전중인 아버지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아빠, 대한민국 축구의 선장인 그런 아빠가 자랑스럽기 이전에 모든 것 주인 되시는 주님을 믿고, 매 경기 주님께 맡기는 그런 아빠가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우...  
171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172   2010-06-28 2010-08-15 11: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