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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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68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29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877   2007-06-19 2009-10-09 22:50
170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3389   2010-06-24 2010-06-28 15:33
 
169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3154   2010-06-22 2010-06-24 14:12
쥔 것을 놓아라 한 50대 사업가가 심각한 위궤양에 걸렸다. 그는 매일 병원에 다니며 배에 고무 호스를 집어넣었다. 의사는 '치료불가'를 선언했다. 사업가는 모든 병실에서 곰곰이 생각했다. 기왕에 죽을 바에야 평생의 소원인 세계일주나 해보자 사업가는 ...  
168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954   2010-06-20 2010-06-22 17:20
바보 마누라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수기 금상 수상작 - 황덕중 / 강원도 교육삼락회 사무처장, 전 내촌중학교 교장 내 아내가 키우는 화초 중에는 값진 것이 하나도 없다. 화초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돈 주고 사는 일이 별반 없다. 기껏해야 풍물시장에 5일...  
167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490   2010-06-16 2010-06-24 06:57
 
166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610   2010-06-15 2010-06-19 16:27
 
165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3103   2010-06-15 2010-07-23 18:30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 ♤ 말 의 비 밀 ♤ ♡ '신의 손'을 만든 말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에는 '신의 손'이란 별명을 가진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계 최고의...  
164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557   2010-06-12 2010-07-16 21:15
나는 미운 돌멩이다. 돌멩이들 가운데도 예쁜 모양에 색깔이 고운 돌멩이가 있는데, 나는 밋밋한 모양에 색깔도 없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미운 돌멩이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얼마 전에 자리잡은 이 개울에서만 해도 벌써 몇 몇 돌멩이들이 사람들의...  
163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368   2010-06-12 2010-06-12 17:16
마음이 편해 지는 글 //게시판지기 레이어 var _BML1_ = { _over : false, _vml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 _hide : function() { if( _BML1_._over == false )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style.display='none'; } }...  
162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62   2010-06-11 2010-06-12 10:14
|◈ 좋은글 감동글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우리집 근처에는 허름한 옷차림에 늘 아이를 업고서 붕어빵을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다른데 보다 굽는 속도도 느리고 맛도 좀 떨어지지만 동네에서 늦게까지 하는곳은 그곳뿐이라 나는 가끔 그곳에 들러 야참거...  
161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3303   2010-06-11 2010-06-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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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5358   2010-06-10 2010-06-12 13:41
 
159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832   2010-06-08 2010-06-08 19:48
♡... 사랑의 유산 ...♡ 한 노부부에게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장성하여 영화 제작자가 되어 성공하게 되었고 수많은 기자들이 그를 취재하려고 몰려 왔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오늘 이렇게 성공할 수 ...  
158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932   2010-06-08 2010-06-09 10:55
몇 해 전 ME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결혼 한지 얼마 안된 부부가 알콩달콩 신혼재미를 누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의 즐거운 시간을 틈만 나면 방해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내의 여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부부의 데이트...  
157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2869   2010-06-04 2010-06-12 11:22
 
156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321   2010-06-02 2010-06-12 17:45
.bbs_contents p{margin:0px;} ♣ 1000 억짜리의 강의 ♣ -***커피 한 잔의 여유***-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  
155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353   2010-06-02 2010-06-05 07:45
3 6 5 부모님의 깊은 뜻을 ...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154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333   2010-06-01 2010-06-05 07:41
아내의 사랑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쯤 돼 보이는 여자의 말에 경철씨는 백미러로 그들을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여보 지금 당장 당신을 집으로 ...  
153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3587   2010-05-28 2010-05-31 07:12
아침 편지 사랑의 수고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 1:3) 헨리포드는 미국의 포드 자동차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가 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  
152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3544   2010-05-26 2010-06-01 07:02
희망이라 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  
151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3496   2010-05-19 2010-05-24 03:44
♡ ♤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 ♡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 가게에는 휴식시간마다 사과를 사 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 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 학생, 이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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