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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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596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53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126   2007-06-19 2009-10-09 22:50
2090 단풍잎 편지-- 6
Jango
1112   2005-11-11 2005-11-11 22:28
산머 루 단풍잎 편지/홍수희 사랑하는 당신 읽어보셔요. 단풍잎 한 장 한 장 당신 이름만 꼭꼭 박아 썼어요. 우리 사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면 내가 바로 네, 하고 대답하는 것 내가 당신 이름을 부르면 그래, 하고 당신...  
2089 ♣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3
♣해바라기
919   2005-11-09 2005-11-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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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3
♣해바라기
824   2005-11-02 2005-11-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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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내 안에 가득 찬 당신 1
오작교
840   2005-11-02 2005-11-02 11:49
내 안에 가득 찬 당신 불 켜지 못해 피어나지 못했던 내 안에 가득 찬 사람은 당신입니다. 잊으려 하지도 않았지만 잊혀지지도 않고 항상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세월은 말없이 흘러 계절은 바뀌지만 내 마음의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가득 차 ...  
2086 ♣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4
♣해바라기
714   2005-10-30 2005-10-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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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가을 국화 2
붕어빵
671   2005-10-26 2005-10-26 23:39
 
2084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해바라기
570   2005-10-19 2005-10-19 22:36
Emerald Forest / Tim Mac Brian  
2083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1
좋은느낌
651   2005-10-13 2005-10-13 21:04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  
2082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4
옹달샘
829   2005-10-10 2005-10-1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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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그대가 생각났음니다 2
달빛향기
790   2005-10-07 2005-10-07 09:13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햇살이 맑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비가 내려 그대가 또 생각났습니다. 전철을 타고 사람들 속에 섞여 보았습니다. 그래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외려 그런때일수록 그대가 더 생각나더군요. 그렇...  
2080 ♧ 외로움도 알고보니 사랑이더라. 3
고운초롱
1109   2005-10-07 2005-10-07 08:42
고운초롱 외로움도 알고보니 사랑이더라. 글;고은영 문디, 세상에 가장 외로운 사람이 세상을 가장 집착하는 법이더라. 미련 곰탱이 마냥 세상을 사랑하고도 세상을 갈증 하는 사람이더라. 외로워 세상을 사랑하고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일이더라. 목메...  
2079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7
옹달샘
851   2005-09-28 2005-09-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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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 그대 앞에서는 욕심도 사랑입니다 3
♣해바라기
802   2005-09-24 2005-09-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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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삶에서 가장 좋은 것들....
오작교
863   2005-09-20 2005-09-20 16:50
삶에서 가장 좋은 것들 1. falling in love.. 사랑에 빠지는것 2. laughing so hard that your face aches.. 얼굴이 아플정도로 크게 웃기 3. a hot shower.. 따뜻한 샤워 4. a special glance.. 특별한 시선 5. getting mail.. 편지 받는 일 6. hearing your...  
2076 ♣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4
♣해바라기
973   2005-09-11 2005-09-11 16:57
♣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 숙명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운명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나를 만났습니다. 파란하늘 보며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진한 커피한잔에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계절이 쓸쓸하지 않...  
2075 사랑의 추억 3
붕어빵
1089   2005-09-10 2005-09-10 01:15
♤ 사랑의 추억 ♤ 사랑 속에서 만들어지는 사랑이 진정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때론 슬프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아픈 상처들이 있음에 사랑은 더욱 커져간답니다 학교 다녔을 때 제일 무서웠던 선생님이 생각나는 것...  
2074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3
옹달샘
1012   2005-09-07 2005-09-07 07:03
옹달샘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서러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외로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사나운 거리에서 모조리 부스러진 나의 작은 감정들이 소중한 당신 가슴에 안겨들은 것입니다 밤이 있어야 했습...  
2073 인연
붕어빵
777   2005-08-22 2005-08-22 01:09
인연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그대를 내 가슴속에 고이 묻어 두어야 함은 영원히 남을 나의 사람 나의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굳이 사랑을 확인하지 않고서도 그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음은 잔잔히 흐르는 강물 같은 사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쓸...  
2072 보고싶다 4
오작교
1149   2005-07-11 2005-07-11 09:42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지금 떨어지는 빗방울 수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지금 뛰고 있는 맥박의 떨림 만큼 보고싶고 보고파지는 님 있기에 흐린 시야를 빗물로 흘려 보냅니다  
2071 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3
옹달샘
1049   2005-07-11 2005-07-11 06:57
옹달샘 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지금은 이승에 정한 인연이 없어 서로 멀리서 바라보며 서 있다 하여도 이슬 젖은 풀잎 밟는 걸음 마다 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마주 할 수 없는 거리의 아픔으로 눈시울을 젖기도 하지만 울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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