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596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853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9126 | | 2007-06-19 | 2009-10-09 22:50 |
20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7/033/100x100.crop.jpg?20211118124740) |
단풍잎 편지--
6
|
Jango | 1112 | | 2005-11-11 | 2005-11-11 22:28 |
산머 루 단풍잎 편지/홍수희 사랑하는 당신 읽어보셔요. 단풍잎 한 장 한 장 당신 이름만 꼭꼭 박아 썼어요. 우리 사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면 내가 바로 네, 하고 대답하는 것 내가 당신 이름을 부르면 그래, 하고 당신...
|
2089 |
♣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3
|
♣해바라기 | 919 | | 2005-11-09 | 2005-11-09 23:18 |
.
|
2088 |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3
|
♣해바라기 | 824 | | 2005-11-02 | 2005-11-02 21:43 |
.
|
2087 |
내 안에 가득 찬 당신
1
|
오작교 | 840 | | 2005-11-02 | 2005-11-02 11:49 |
내 안에 가득 찬 당신 불 켜지 못해 피어나지 못했던 내 안에 가득 찬 사람은 당신입니다. 잊으려 하지도 않았지만 잊혀지지도 않고 항상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세월은 말없이 흘러 계절은 바뀌지만 내 마음의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가득 차 ...
|
2086 |
♣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4
|
♣해바라기 | 714 | | 2005-10-30 | 2005-10-30 16:28 |
.
|
2085 |
가을 국화
2
|
붕어빵 | 671 | | 2005-10-26 | 2005-10-26 23:39 |
|
2084 |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
♣해바라기 | 570 | | 2005-10-19 | 2005-10-19 22:36 |
Emerald Forest / Tim Mac Brian
|
2083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1
|
좋은느낌 | 651 | | 2005-10-13 | 2005-10-13 21:04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
|
2082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4
|
옹달샘 | 829 | | 2005-10-10 | 2005-10-10 06:37 |
.
|
2081 |
그대가 생각났음니다
2
|
달빛향기 | 790 | | 2005-10-07 | 2005-10-07 09:13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햇살이 맑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비가 내려 그대가 또 생각났습니다. 전철을 타고 사람들 속에 섞여 보았습니다. 그래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외려 그런때일수록 그대가 더 생각나더군요. 그렇...
|
2080 |
♧ 외로움도 알고보니 사랑이더라.
3
|
고운초롱 | 1109 | | 2005-10-07 | 2005-10-07 08:42 |
고운초롱 외로움도 알고보니 사랑이더라. 글;고은영 문디, 세상에 가장 외로운 사람이 세상을 가장 집착하는 법이더라. 미련 곰탱이 마냥 세상을 사랑하고도 세상을 갈증 하는 사람이더라. 외로워 세상을 사랑하고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일이더라. 목메...
|
2079 |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7
|
옹달샘 | 851 | | 2005-09-28 | 2005-09-28 07:11 |
.
|
2078 |
♣ 그대 앞에서는 욕심도 사랑입니다
3
|
♣해바라기 | 802 | | 2005-09-24 | 2005-09-24 13:34 |
.
|
2077 |
삶에서 가장 좋은 것들....
|
오작교 | 863 | | 2005-09-20 | 2005-09-20 16:50 |
삶에서 가장 좋은 것들 1. falling in love.. 사랑에 빠지는것 2. laughing so hard that your face aches.. 얼굴이 아플정도로 크게 웃기 3. a hot shower.. 따뜻한 샤워 4. a special glance.. 특별한 시선 5. getting mail.. 편지 받는 일 6. hearing your...
|
2076 |
♣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4
|
♣해바라기 | 973 | | 2005-09-11 | 2005-09-11 16:57 |
♣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 숙명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운명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나를 만났습니다. 파란하늘 보며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진한 커피한잔에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계절이 쓸쓸하지 않...
|
2075 |
사랑의 추억
3
|
붕어빵 | 1089 | | 2005-09-10 | 2005-09-10 01:15 |
♤ 사랑의 추억 ♤ 사랑 속에서 만들어지는 사랑이 진정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때론 슬프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아픈 상처들이 있음에 사랑은 더욱 커져간답니다 학교 다녔을 때 제일 무서웠던 선생님이 생각나는 것...
|
2074 |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3
|
옹달샘 | 1012 | | 2005-09-07 | 2005-09-07 07:03 |
옹달샘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서러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외로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사나운 거리에서 모조리 부스러진 나의 작은 감정들이 소중한 당신 가슴에 안겨들은 것입니다 밤이 있어야 했습...
|
2073 |
인연
|
붕어빵 | 777 | | 2005-08-22 | 2005-08-22 01:09 |
인연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그대를 내 가슴속에 고이 묻어 두어야 함은 영원히 남을 나의 사람 나의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굳이 사랑을 확인하지 않고서도 그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음은 잔잔히 흐르는 강물 같은 사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쓸...
|
2072 |
보고싶다
4
|
오작교 | 1149 | | 2005-07-11 | 2005-07-11 09:42 |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지금 떨어지는 빗방울 수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지금 뛰고 있는 맥박의 떨림 만큼 보고싶고 보고파지는 님 있기에 흐린 시야를 빗물로 흘려 보냅니다
|
2071 |
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3
|
옹달샘 | 1049 | | 2005-07-11 | 2005-07-11 06:57 |
옹달샘 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지금은 이승에 정한 인연이 없어 서로 멀리서 바라보며 서 있다 하여도 이슬 젖은 풀잎 밟는 걸음 마다 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마주 할 수 없는 거리의 아픔으로 눈시울을 젖기도 하지만 울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