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598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856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9159 | | 2007-06-19 | 2009-10-09 22:50 |
2030 |
♣ 마음에 남는 좋은 글
6
|
♣해바라기 | 835 | | 2005-11-30 | 2005-11-30 22:59 |
.
|
2029 |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
niyee | 834 | | 2009-08-29 | 2009-08-29 05:05 |
.
|
2028 |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펌)
12
|
최고야 | 834 | | 2008-03-29 | 2008-03-29 09:32 |
-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 - 그렇게 기다리다 그냥 가셨나요 작은 돌이라도 하나 던져 알리시던지 헛기침이라도 한번 해 보시던지 그것도 아니면 작은 소리로 불러 보기라도 하시지 창문까지 열어젖힌 나를 그냥 문닫게 만들었나요 당신 시린발 그냥 보낸 이마...
|
2027 |
당신, 참 좋다
30
|
尹敏淑 | 834 | | 2007-09-10 | 2007-09-10 16:15 |
당신, 참 좋다 당신, 참 좋다 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 이상국의"러브레터를 읽어...
|
202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7/038/100x100.crop.jpg?20211118004010) |
진정 난 몰랐었네~~~
30
|
Jango | 834 | | 2006-05-30 | 2006-05-30 10:43 |
어디를 가든 유머가 있는 사람은 인기 “짱”이다. 아마 계절로 보아 이만 때 쯤 일 것이다. 당시 농촌에는 모든 일을 “품앗이”라는 “관습”으로 서로 일을 도와주곤 했었다. 어느 날 우리 집에도 “모내기” 하는 날이었다. 우리 어르신과 나는 “못줄”담당 이였기...
|
2025 |
忘记他
12
|
Diva | 834 | | 2006-03-29 | 2006-03-29 06:38 |
등려군 忘记他 그 사람을 잊었어요 等于忘掉了一切 모든 것을 잊어버린 거예요 等于将方和向抛掉 방향을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遗失了自己 나 자신도 잃어 버렸어요 忘记他 그 사람을 잊었어요 等于忘掉了欢喜 기쁨을 잊어버...
|
2024 |
당신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 박선희
3
|
오작교 | 834 | | 2005-12-16 | 2005-12-16 10:39 |
끝나는 곳이... 바로 우리가 출발할 지점이다. 끝마무리를 잘하는 것이 새로운 시작의 터전이다. -엘리 한해를 접고 있는 12월입니다. 오늘이 12월 16일, 12월도 어느덧 반이 지났습니다. 한해를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당신, 마무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
2023 |
그립다는 것은......
15
|
尹敏淑 | 833 | | 2008-11-12 | 2008-11-12 13:25 |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너를 샅샅이 찾아내겠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
2022 |
*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14
|
Ador | 833 | | 2008-07-27 | 2008-07-27 09:58 |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하늘 아래 달과 가장 가까운 달동네에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실직, 빈 쌀독... 설상가상 아이가 생겨 배는 만삭으로 불러왔습니다. 당장 저녁끼니도 문제였지만 새벽마다 인력시장으로 나가는 남편에게 차려줄 아침거리...
|
2021 |
군대 갈때 질문이요?(펌)
4
|
붕어빵 | 833 | | 2007-03-12 | 2007-03-12 10:19 |
질문..... 안녕하세요....저는 20살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군입대 걱정됩니다. 제가 12월에 춘천으로 군대가는데염 춘천은 장비가 열악해서 총을 사서 들어가야 된다고 옆집형이 그랬거든여 춘천훈련소 갔다오신분은 총 어디서 사야되는지 말좀 해주...
|
2020 |
피에로는 나를 보고 웃지
20
|
An | 833 | | 2006-09-26 | 2006-09-26 08:45 |
피에로는 나를 보고 웃지 여러분 나의 야그를 좀 들어 주삼!! 글씨, 한국을 나가몬서 두달 탔던 새로 뽑은 차를 아파트 주차장에 놓고 나가면 어떤 넘이 박치기를 해놓을까바 평소 저를 무쟈게 아껴주시는 어른 댁 차고에 안전하게 맡기고는 한국으로 나갔다...
|
2019 |
"**- 박달재 -**"
12
|
구성경 | 833 | | 2006-07-03 | 2006-07-03 09:57 |
.............작은 그림을 클릭하세요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
|
2018 |
몸에 좋은 ...(??)부끄~부끄~
9
|
고운초롱 | 833 | | 2005-12-17 | 2005-12-17 11:38 |
키스가 과연 산삼보다도 더 좋은 약효를 낼 수 있을까? 연인과 나누는 달콤한 키스는 만병통치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건강에 도움을 준다. 미국의 대중 잡지 에서는 최근호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키스의 효능 6가지를 소개했다. ☆ 치아건강에 좋다 미국...
|
2017 |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
장길산 | 832 | | 2008-09-10 | 2008-09-10 12:34 |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살아있을 때 서로 사랑할 수 있음은 커다란 축복입니다 모두가 오늘이 부족하여 과거 속으로 떠나고 없는 고요 속에 당신과 내가 그리움 끝에 만나 말없이 포옹을 하고 계절 따라 나란히 걸음을 맞추며 가슴 가득 밀려오는 사랑을 ...
|
201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83/047/100x100.crop.jpg?20211119195314) |
바쁜일상이라둥~ㅎ잠깐 여유를 가져바바욤~*^^*
12
|
고운초롱 | 832 | | 2007-07-30 | 2007-07-30 11:18 |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
|
2015 |
*:* 사랑의 종류 *:*
21
|
늘푸른 | 832 | | 2007-04-03 | 2007-04-03 16:59 |
*:* 사랑의 종류 *:*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이 없이하는 사랑이다.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행복한 사랑은 마음의 일치에 ...
|
2014 |
♪^ .. 따끈^따끈^ 냄비밥
5
|
코^ 주부 | 832 | | 2006-10-09 | 2006-10-09 12:29 |
냄비밥을 해 먹어 본 사람은 안다 쌀을 물에 즐겁게 불리는 일부터 냄비에서 밥물이 끓는 절정의 찰나를 긴장 놓치지 않고 기다릴 때까지 이건 물과 불과 시간을 아는 일이며 이건 마음을 아는 일이라는 것을 센 불로 끓이고 중불로 익히고 약한 불로 뜸 들이...
|
2013 |
♪^ .. 연안부두 낭만다방
7
|
코^ 주부 | 832 | | 2006-02-26 | 2006-02-26 17:12 |
♪^ .. 연안부두 낭만다방 육지 나드리 다녀오시다 언 몸 녹이고 싶거든 연안부두 낭만다방에나 한 번 들러 보시게 그 곳에 가면 터미널 맞은편에 다방 하나가 육십 년대 풍경을 하고 있나니 자네가 들어서면 아마 제대로 삭은 조개젓 마담이 얼른 커피 한잔 ...
|
2012 |
풀 외 / 남궁 벽
4
|
琛 淵 | 831 | | 2009-09-17 | 2009-09-17 05:52 |
풀 남궁벽 풀, 여름 풀 요요끼(代代木)들의 이슬에 젖은 너를 지금 내가 맨발로 삽붓삽붓 밟는다 여인의 입술에 입맞추는 마음으로 참으로 너는 땅의 입술이 아니냐 그러나 네가 이것을 야속다 하면 그러면 이렇게 하자 내가 죽으면 흙이 되마 그래서 네 뿌리...
|
201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5/053/100x100.crop.jpg?20211219083056) |
오늘 만큼은.....
3
|
야달남 | 831 | | 2008-12-22 | 2008-12-22 16:49 |
오늘 만큼은...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 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 해 진다. 오늘 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 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거나 충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