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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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601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60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191   2007-06-19 2009-10-09 22:50
1370 에고~이러다가 이케 이쁜 안 주인 완죤히 쫒겨나긋또욤~*^^* 15
고운초롱
929   2007-10-15 2007-10-15 12:13
울 고우신 님덜께~! 1,270 사랑하는 울님들~~!! 안뇽안뇽?? 에고~이케 이쁜초롱이가~ 너모너머 바뽀서 걍~~모르고 지났지만.. 9월11일은 [오작교의 홈] 생일달 .. 그래서 만으루 4살이 되었구욤~ 이케 이쁜초롱이~ 울 {오작교의 홈} 안 주인 자격 하나두 없는...  
1369 * 죽어도, 기다린다 말하지 말자 11
Ador
1064   2007-10-15 2007-10-15 13:19
* 죽어도, 기다린다 말하지 말자 이 계절이 가을 지워진 기억들이 초롱초롱 살아나 홀로 침묵(沈黙)하는 아무도 모른다 가을이, 가을인체로 몇 겁(怯)이나 우주(宇宙)를 순회巡廻)할지는 그렇다, 이 침묵은 내 아니 죽고 해마다 너를 기다려 너의 언어...  
1368 여지들은 모르지~....남성들이여 정말 그런가요? 5
데보라
650   2007-10-16 2007-10-16 00:35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  
1367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3
최고야
554   2007-10-16 2007-10-16 18:23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  
1366 ★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 4
달마
705   2007-10-17 2007-10-17 02:57
★☆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  
1365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3
윤상철
576   2007-10-17 2007-10-17 13:49
.bbs_content p{margin:0px;} Desiderata(Desired) by Max Ehrmann Go placidly amid the noise and haste, and remember what peace there may be in silence. As far as possible, without surrender, be on good terms with all persons. Speak your truth...  
1364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공감합니다... 4
데보라
559   2007-10-18 2007-10-18 10:50
***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아이디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아이디가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아...  
1363 슬픈이야기...찡 합니다 1
데보라
707   2007-10-19 2007-10-19 02:25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는 제비 한 가족이 있었다. 한마리가 불의의 사고로 죽는다. 남은 한마리는 죽은 짝의 곁을 떠나지 못하며 혹은 맴돌고, 혹은 어서 일어 나라고 부리로 쪼아 보기도 하고, 혹은 몸을 부벼 보기도 하며 목놓아 통곡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  
136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1
순심이
589   2007-10-19 2007-10-19 04:54
옮겨온글  
1361 ♣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김설하
niyee
563   2007-10-20 2007-10-20 05:45
. Love - The Lettermen  
1360 Difference is Beautiful - II 10
An
660   2007-10-21 2007-10-21 10:26
Difference is Beautiful - II 서로 다름이 갈등의 소지가 아니라 인간 삶의 풍요로움을 상징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기질이 다분히 선천적인 경향을 갖고 태어 난다는 사실에 있다. 칼 구스타프 융은 인간 성격의 유형을 여덟 가지의 형태로 나누...  
1359 감동의 한 장면 10
하늘정원
620   2007-10-21 2007-10-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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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3
데보라
559   2007-10-22 2007-10-22 10:36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1357 미소의 향기 8
붕어빵
553   2007-10-22 2007-10-22 12:34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할 만큼 가난한 사...  
1356 내가 행복한 이유/ 햇살 김승희(펌) 16
별빛사이
644   2007-10-22 2007-10-22 21:09
내가 행복한 이유 / 햇살김승희 가을 햇살 풀어헤치며 사랑이란 공기를 마시니 내 가슴속에서 사랑이 활짝 웃고 있네요 고운 햇살 닮은 그댈 온 종일 가슴에 품었더니 나의 우울함이 바람에 날아가고 그댄 내게 찾아와 쓰러져 있던 날 일으키고 세상이 아직 ...  
1355 * 여수(旅愁) 22
Ador
876   2007-10-22 2007-10-22 23:17
* 여수(旅愁) 잘리운 가을햇살 조각이 보인다 이름을 몰라 더 가근한 들풀 계절이 바뀌어도 늘 그 자리 나는 너에게 마지막 가을로 사랑을 보낸다 가을에도 어둠은 내린다 언제나 흘금흘금 뒤로만 쳐지는 눈 그늘 원하던 원치않던 앗기고, 받아들이고 길어 올...  
1354 가을에 듣고 싶은 고백 2
붕어빵
591   2007-10-24 2007-10-24 02:22
가을에 듣고 싶은 고백  
1353 ♣ 정동진 연가 - 김설하 2
niyee
558   2007-10-26 2007-10-2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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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흐린 가을날 우체국 / 최재경 2
미주
558   2007-10-26 2007-10-26 10:34
흐린 가을날 우체국 /글쓴이 최재경 편지지가 없는 인터넷 매일 보다는 단풍 소식 적은 편지 한 장 빨간 우체통에 넣고 싶다 낙엽 같은 엽서 한 장 띄워 보내고 싶다 편지하러 가는 날에는 맑고 환한 날은 왠지 싫다 가을이 너무 곱게 오시어 유혹을 하면 참...  
1351 중년이 맞이하는 가을(펌) 2
미주
770   2007-10-26 2007-10-26 10:41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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