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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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57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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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1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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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2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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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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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92 | | 2006-06-09 | 2006-06-09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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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4/050/100x100.crop.jpg?20211125170527) |
天上花園遊覽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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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692 | | 2008-05-15 | 2008-05-15 21:52 |
사알짝 다니지 말라는 고운초롱님의 사주경계를 뚫고 다녀온 바래봉 철쭉 모습입니다. 느긋하게(지리산행을 할려면 전날이나 야간열차,심야버스를 이용 하는지라,,,) 아침까지 먹고 수원을 출발하여 수철리-세걸산-팔랑치-바래봉-용산리 코스로 쉬엄쉬엄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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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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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692 | | 2008-07-08 | 2008-07-08 11:46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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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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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92 | | 2009-03-26 | 2009-03-26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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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많은 색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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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3 | | 2007-08-13 | 2010-01-18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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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야기...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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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93 | | 2007-10-19 | 2007-10-19 02:25 |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는 제비 한 가족이 있었다. 한마리가 불의의 사고로 죽는다. 남은 한마리는 죽은 짝의 곁을 떠나지 못하며 혹은 맴돌고, 혹은 어서 일어 나라고 부리로 쪼아 보기도 하고, 혹은 몸을 부벼 보기도 하며 목놓아 통곡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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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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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693 | | 2008-05-07 | 2008-05-07 23:05 |
편 지 시 현 어쩌다 마주치는 사람처럼 책갈피 속에서 오랜 시간을 가슴으로 우는 그대를 만났네. 바람이 불고 강물이 흘러 살포시 고개 내민 그대를 우리 어디만큼 떠나 왔는지 흘러가는 구름 속에서 못본 척 외면하고 지향없이 걸어왔네. 이별하고 돌아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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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눈물과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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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93 | | 2008-06-20 | 2008-06-20 17:01 |
영광의 원천인, 피와 눈물과 땀 / 처 칠 "내가 바칠 수 있는 것은 피와 노고(勞苦)와 눈물과 땀 밖에 없다." 처칠경의 말입니다. 대학 입학 시험에 낙방하였으나 분발 노력하여 2차 대전을 勝利로 이끈 대정치가이며 「회고록」을 써서 노벨 문학상까지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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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란 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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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94 | | 2005-12-14 | 2014-09-02 16:56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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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우리독도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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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94 | 21 | 2006-03-24 | 2006-03-24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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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태산 그 진한 감동의 향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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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94 | | 2007-05-26 | 2007-05-26 10:20 |
● 기적과 같은 사랑 ● 우리가 서로 얼굴조차 마주 볼 수 없는 공간 저 너머 사이버 세상에서 일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흔적 하나로 안부를 확인한다는 것은 기적 같은 사랑입니다 모카와 헤즐넛 굵은 알맹이 몽글게 갈아 지금 마-악 내려놓은 원두커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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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9/051/100x100.crop.jpg?20211121021210) |
감사 했습니다~~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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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694 | | 2008-08-18 | 2008-08-18 03:35 |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신을 신고 길을 걷는데 불현듯 뭉-클 감사 해졌습니다. 만일 두발이 없어 이 험한 세상 어떻게 다닐 수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고 감사 했습니다. 어젯밤 그리도 피곤하여 죽어 자던 이 내 몸이 이렇게 눈을 뜨고 선연히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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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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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95 | | 2005-10-14 | 2005-10-14 09:22 |
고운초롱 가을비 속에 글;희연 또다시 가을이 왔네요. 그리고 시원스레 퍼붓는 비님도 오시네요. 덕수궁 돌담길을 홀로이 우산을바치며 걷노라면 문득 누군가가 그리워집니다. 그리움이 그대라면 난 또 그리움을 사랑하겠습니다. 가을비에 한잎 두잎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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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사랑을 두고 내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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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95 | | 2005-11-21 | 2005-11-21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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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32/041/100x100.crop.jpg?20211117034448)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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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95 | | 2006-08-27 | 2006-08-27 06:42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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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란한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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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695 | | 2008-02-14 | 2008-02-14 23:12 |
밤을 지샌 어둠이 걷히고 새벽 여명이 꿈틀대는 세상 천지에는 밝은 태양이 용솟음 치듯이 춤을 추면서 아침을 연다네 찬란한 아침은 예나 진배없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와 소근거리듯 하루에 시작을 알리고 우린 분주한 일손들 따라 제갈길로 나서는 아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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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독도 - (고이즈미 주~거~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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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696 | | 2006-03-29 | 2006-03-29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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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은 그리움으로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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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96 | | 2006-11-05 | 2006-11-05 22:15 |
* 그리움으로 만나는 날 * 그리움으로 그대를 다시 만나는 날 나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내 가슴은 기쁨으로 뛸 것이다 늘 그리움으로 내 마음에 다가오는 그대를 온몸으로 사랑하고 싶다 들판의 나목처럼 기다림으로 끝나는 사랑은 싫다 그리움으로 그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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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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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97 | | 2005-10-30 | 2005-10-30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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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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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97 | | 2006-03-19 | 2006-03-19 21:57 |
고도원 편지 느낌이 좋은 사람 우리는 어떤 사람의 용모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어떤 얼굴이 아름다운가 하고 물으면 좀 당황한다. "눈이 예쁘고, 코가 높고 .... " 그런 말을 해보지만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 눈이 예쁘지 않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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