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사람♡ 글; 윤보영 흘러간 사랑이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지요 매일 얼굴 보고 전화 하고, 편지 적고 석 달 열흘 동안 일백 번의 만남을 가졌어도 보고 싶은 사람 가만히 있어도 자꾸 생각나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세월이 흘렀다고 잊을 수 있나요. 시집「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초록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유월~ 휴일밤.. 가나전에서~ 축구가 조금은 아쉽네여~ 구레둥~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희망을 안고 한주간이 시작 되었습니다~욤~ㅎ 이쁜초롱이~ 서울 놀이마당(전통예술 문화회관) 석천 호숫가에서~ 에구~고로코롬 많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참말루~ㅋ ~신명나는 한판굿을 펼치궁~ 늦은밤 도착을 했답니다.욤~ㅎ 구레셩~ㅎ 이쁜초롱이~ㅎ 너모너머~피곤하궁~바쁘시만~ㅎ 울 님덜~! 보고시포셩~ 맛 있는 간식을 정성 다해~ 준비 했어욤~ㅎ 요렇게 ↓↓ 글구요, 너모 더운날씨~ㅎ션~하게 보내시라공~ㅎ 요거요~↓~↓~ㅎ "수박셔벗" 드시기 편리하게서리~ 수박씨까장~완죤히~ 제거를 ~~했시욤~ㅎ 워때욤~? 오널 하루도~ 기쁨 만땅 행복 만땅 사랑 만땅 웃음 만땅 행운 만땅인 하루가 되시어~~욤~ㅎ 글고요,고운발자욱~ 기냥~ 가지마시고욤~ 아시쪙~~??ㅎ 요거요~↓~↓~ㅎ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