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191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454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5180 | | 2007-06-19 | 2009-10-09 22:50 |
1670 |
추석 그리운 고향 잘다녀오세요
3
|
붕어빵 | 722 | | 2006-10-03 | 2006-10-03 09:36 |
그리운 고향, 추석이 있는 풍경 ★...추석의 어원 추석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의 하나로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 한다. 한가위의 한은 '하다(大·正)'의 관형사형이고, 가위란 '가배(嘉俳)'를 의미한다. 이때 가배란 '가부·가뷔'의...
|
166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9/041/100x100.crop.jpg?20211215102520) |
울 님덜~! 까아~~~~~~~~껑??
15
|
고운초롱 | 722 | | 2006-08-01 | 2006-08-01 11:37 |
고우신 울 님덜께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긴 장마로 인하여~ 여러가지루~ 아품이 많았던 7월을 보내고~ 새로운 8월의 첫날~ 활기차게 출발을 했네욤~^^* 울 님덜~! 그간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셨지영? 휴가두 댕겨오시고욤? 흐미~ㅋ 궁금혀~~랑~ㅎ 이쁜초롱이...
|
1668 |
이 슬픔을 팔아서 - 이정우 시
6
|
달마 | 722 | | 2006-06-13 | 2006-06-13 02:16 |
♣ 이 슬픔을 팔아서 - 이정우 시 ♣ 이 슬픔을 팔아서 자그만 꽃밭 하날 살까. 이 슬픔을 팔면 작은 꽃밭 하날 살 수 있을까. 이 슬픔 대신에 꽃밭이나 하나 갖게 되면 키 작은 채송화는 가장자리에 그 뒤쪽엔 해맑은 수국을 심어야지. 샛노랗고 하얀 채송화 ...
|
16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53/052/100x100.crop.jpg?20211117062954) |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
보름달 | 721 | | 2008-11-08 | 2008-11-08 11:39 |
지치지 않는 사랑 그대가 원하는 만큼 그대를 사랑할 순 없겠지만 그대가 원하는 이상 그대를 사랑할 순 있습니다 그대가 노래를 불러 달라고 할 때 항상 노래를 들려줄 순 없겠지만 그대가 외로울 때 갑자기 나타나 안아줄 수는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그리...
|
1666 |
나를 감동시킨 - 폴 포츠
4
|
철마 | 721 | | 2008-08-19 | 2008-08-19 14:48 |
폴 포츠,수줍게 시작한 첫 무대 아무도 예측 못한 무대 한 못생긴 핸드폰 외판원이 무대에 올라 오자 관중도 심사위원들도 저건 뭐야 ! 하고 냉소 했습니다. 폴 포트 자신도 매우 수줍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입에서 튀어 나온 목소리는 심사위원들은 물론 ...
|
1665 |
잃어 버린 것이 아니라 먼저 간 것
7
|
An | 721 | | 2007-11-13 | 2007-11-13 11:35 |
잠자리 유충들은 번데기가 되면 연못 위로 떠오른 다음 다시는 연못 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그래서 이들 유충에게는 번데기가 되어 연못 밖으로 나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것이 큰 수수께끼이다 이들 유충들은 번데기가 되어 연못의 수면 위로 떠오를 ...
|
1664 |
에고~이러다가 이케 이쁜초롱이 쫒겨나긋...당~^^..~
23
|
고운초롱 | 721 | | 2007-05-21 | 2007-05-21 11:21 |
♡ 존경하는 울 님덜께 ♡ 주말과 휴일~ 즐겁고 상큼하게 보내셨지얌? 5월 알찬 맘빛으루 글구~ 곱게 뜬 미소빛으로~ 건강과 함께 하시는 모습 그려봅니당.^^ 이케 이쁜초롱이두~ 맘놓구 집안 구석구석에 쌓였던 먼지두 털어내공~ 낮잠두 취하공~모처럼 한가롭...
|
1663 |
내가 살아가는 이유
16
|
Jango | 721 | | 2006-08-14 | 2006-08-14 13:57 |
.
|
1662 |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13
|
고운초롱 | 721 | | 2006-02-16 | 2006-02-16 10:35 |
고운초롱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글; 용혜원 그리움이 마음의 모통이에서 눈물이 고이도록 번져나가면 간절한 맘 잔뜩 쌓아놓지 말고 망설임의 골목을 지나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무슨 곡절이 그리 많아 끈적끈적 달라붙는 보고...
|
16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7/033/100x100.crop.jpg?20211116002532) |
[밤]을 너무 무서워하는 '산머루"~~
3
|
Jango | 721 | | 2005-11-25 | 2005-11-25 01:12 |
산머루는 "밤"이 무섭다. . . . . . . . 아니 "밤"얘기만 나오면 산머루는 "밤"이두렵고 기가팍팍 죽는다. 오늘밤도 거시기(마누라)님께서 샤워를 하면서 "밤"얘기를 꺼낸다. . . . . . . . 산머루의 가슴이 쿵당쿵당 거린다. 두려운건지 무서운건지 정신이 ...
|
![](/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 부는 바람에 꽃잎은 지고 ♡
5
|
달마 | 720 | 6 | 2007-04-29 | 2007-04-29 00:24 |
부는 바람에 꽃잎은 지고 새로운 계절이 항상 내게 말해 주듯이 나 그렇게 말하리라 늘 그렇게만 말하리라 그 계절이 까닭 없이 짙어 가듯이 나 그렇게만 살아가리라 차라리 그렇게 속절없이 살아보리라 오늘도 계절은 상처만 흩뿌리고 스러져 간다 나도 이젠...
|
1659 |
가장 비싼방은 하룻밤 8000만원
4
|
붕어빵 | 720 | | 2006-04-25 | 2006-04-25 13:23 |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는 Burj Al Arab이다. 아라비안 걸프에 있는 인공섬에 위치해있는데 인간의 감성적인 부분을 충분히 반영한 듯하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호텔-321미터이다. 파리의 에펠탑보다 크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보다 60미터 밖...
|
1658 |
♡ 지울 수 없는 사랑
15
|
고운초롱 | 720 | | 2006-03-03 | 2006-03-03 09:14 |
지울 수 없는 사랑 백사장에 써내려간 한마디 말 사랑합니다. 물이 들면 사랑한다는 말은 파도에 휩쓸려 지워지겠지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문신처럼 새겨진 당신의 사랑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글;도원경 고운초롱
|
1657 |
남자(男子) 의 인생(人生)
10
|
달마 | 720 | | 2005-12-17 | 2005-12-17 11:44 |
★ 남자의 人生 ★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처자(妻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인생에 있어서의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
|
1656 |
12월이 오면
2
|
오작교 | 719 | | 2006-12-01 | 2012-05-27 23:18 |
|
1655 |
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6
|
구석돌 | 719 | | 2006-11-26 | 2006-11-26 13:41 |
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중금속이 많이 쌓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토피나 두통,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탈모, 만성 피로 등의 증상으로 고생하게 된다. 유해 중금속이 왜 문제가 되는지, 중금속 배출을 돕는 식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중금속의 유...
|
1654 |
커피를 마시며 / 모베터님의 생신날
5
|
길벗 | 719 | | 2006-10-03 | 2006-10-03 11:23 |
※ 낙엽 태우며, 커피를 마시는 환상적인 가을날 되세요. 오늘, 생신 맞으신 모베터님, 축하 합니다. 꽃다발 준비가 안되서, 기냥 커피 한 잔 드립니다.
|
1653 |
누가 울고 간다~~~
2
|
Jango | 719 | | 2006-06-25 | 2006-06-25 11:42 |
누가 울고 간다 / 이민영 적막함을 머금은 새벽녘 뭍에는 향연을 들이려는 자궁(慈宮)으로부터 넋의 소리 그것들은 결의 입맞춤 빛으로 남는다 이젠 집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여인의 옷고름 위로 맹세가 울고 있고 주름진 안개는 독경을 흘리며 바라기가 된다...
|
1652 |
아무리아파도 /길은정
14
|
먼창공 | 719 | | 2006-05-17 | 2006-05-17 22:32 |
아마 길은정씨가 암으로 투병할때 만든 글 같네요 많이 고통스러웠을겁니다 이제는 고통없는곳에서 편하게 쉬고 있겠죠 인터넷 옾션에서 utf-8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플래쉬가 재생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1651 |
이쁜 초롱이 왔시~~~욤~^^*
12
|
고운초롱 | 719 | | 2006-04-21 | 2006-04-21 11:55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