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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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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92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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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55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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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8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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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떠나갈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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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향기 | 706 | | 2005-10-11 | 2005-10-11 22:09 |
누구든 떠나갈 때는 류시화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날이 흐린 날을 피해서 가자 봄이 아니라도 저 빛 눈부셔 하며 가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 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시도록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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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월요일 활기차게 ~~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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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6 | | 2006-05-22 | 2006-05-22 09:34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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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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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706 | | 2006-06-02 | 2006-06-02 20:11 |
안녕하세요? Diva 입니다. 그 동안 많은 님들이 오사모방에 스스럼 없이 나타나주셔서 너무도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분 중에는 자신의 명함판 사진은 올리시지 않고 단체사진만 스을쩍 올려놓으시고 그냥~~~마구마구 님들의 모습만 감상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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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간이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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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6 | | 2006-12-11 | 2006-12-11 23:00 |
* 시간의 간이역에서 *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도 없고 손으로 움켜쥘 수도 없다. 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물처럼 시간은 부지불식간에 흘러간다. 우리는 시간에 대해 영원한 채무자다. 하루 24시간을 얻어 쓰고 1년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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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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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6 | | 2007-02-25 | 2007-02-25 23:12 |
*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 언제부터인가?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삶은 하나의 음악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그 삶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무렵부터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를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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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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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706 | | 2008-08-20 | 2008-08-20 05:54 |
불도저가 도깨비 살던 터를 밀어낸 거죠. 그 바람에 아기도깨비 발가락을 다쳤어요. 도깨비네 식구, 이젠 아파트 지하실에 숨어 살아요. "아빠 아빠 배고파 떡볶이 먹고 싶어." 아기 도깨비가 졸라요. "나도 배고프다. 요술방망이까지 고장이구나." "약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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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89/052/100x100.crop.jpg?20211128042609) |
1006개의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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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706 | | 2008-12-10 | 2008-12-10 13:12 |
1006개의 동전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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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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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06 | | 2009-06-24 | 2009-06-24 12:22 |
스페인 남부의 한 마을 세테닐(Setenil de las Bodegas)은 지중해의 여타 도시들이 그렇듯이 하얀 물감으로 벽을 칠한 조그만 동네이다. 그런데 이 곳에는 특별한 주거형태의 집들이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언덕밑에 생긴 기다란벼랑의 처마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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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 한 잔 올립니다.(새내기 신고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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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 707 | | 2006-01-31 | 2006-01-31 16:22 |
茶... 한 잔 올립니다. 신고식...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그냥 ..봐 주시어요 이런 사람이 드나드는구나 하시고.. 흔적 없는 그림자로 드나든지는 조금 되었고 음방을 기웃거려 볼 양으로 가입한지....석달 되었습니다 꾸~벅 丙戌年에는 多情으로 多福하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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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대문을 활짝 열어 ~봐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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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7 | | 2007-01-02 | 2007-01-02 13:00 |
보고시픈 울 님덜~! 안뇽안뇽?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설레임으로 다가온~ 새해에는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2007년 머찐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헤헤헤~ㅎ 글구여~ 머니머니 혀둥~ㅎ 건강만큼 더 좋은것은 없을꼬 가토욤~ㅎ 몸도 맘두~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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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7/053/100x100.crop.jpg?20211210072913) |
석잔 술의 깊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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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707 | | 2009-06-29 | 2009-06-29 10:54 |
석잔 술의 깊은 뜻 시골에 자그마한 술집. 한 신사가 들어와서는 술 한 병을 시켰다. 그리고는 잔을 세개 달라는 것이다. 신사는 잔 세개에 술을 따르고는 한잔씩 또 한잔씩 마셨다. 그것을 보고 있던 다른 손님들과 바텐더, 왜 술잔을 세개나 놓고 그렇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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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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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708 | | 2006-01-06 | 2006-01-06 17:34 |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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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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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08 | | 2006-03-19 | 2006-03-19 19:48 |
♣ 인삼, 녹용보다 좋은 입안의 침 ♣ 혀로 입천장에서부터 양 볼까지 입안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회진법은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무병장수의 비결이라고 하는데... 인삼, 녹용보다 좋은 입안의 침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몇 가지나 될까요? 진액이라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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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00/042/100x100.crop.jpg?20211130014339) |
고우신 울 님덜 ~!이쁜초롱이가 맘이 쉬는~ㅎ의자를 델꼬 왔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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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8 | | 2006-10-16 | 2006-10-16 10:03 |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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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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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08 | | 2007-02-22 | 2012-05-27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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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을 남기는 인연 / 가원 김정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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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08 | | 2007-03-26 | 2007-03-26 09:02 |
여운을 남기는 인연 / 가원 김정숙 잠시 마음으로 만난 우리라는 이름을 부르며 긴 시간이기 보다는 더 큰 사랑에 행복이고 싶었습니다.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마다 그대와 나 애틋한 마음 하나 그 깊이를 아직은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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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렁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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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08 | | 2008-05-04 | 2008-05-04 22:25 |
굴렁쇠 /시현 굴 렁 쇠 를 굴 릴 줄 몰 라 요 . (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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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사랑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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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710 | | 2006-01-18 | 2006-01-18 12:17 |
♪^ ..나의 사랑하는 생활 나는 우선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지금 돈으로 한 오만원쯤 생기기도 하는 생활을 사랑한다. 그러며는 그 돈으로 청량리 위생병원에 낡은 몸을 입원시키고 싶다. 나는 깨끗한 침대에 누웠다가 하루에 한두번씩 더웁고 깨끗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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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4/041/100x100.crop.jpg?20211208142109) |
울 님덜~~!!~상큼하구 환한 미소루 활짝 열어 가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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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0 | | 2006-08-21 | 2006-08-21 10:03 |
♡아름다운 내 모습을그려요♡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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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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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710 | | 2008-12-31 | 2008-12-31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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