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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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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90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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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53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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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7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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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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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13 | | 2005-09-20 | 2005-09-20 10:07 |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술에 취해 울며 ˝나 힘들어...˝라고 전화로 고백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나의 부탁에 항상 ˝no˝가 아닌 ˝yes˝일때.. 그리고 어설픈 말투로 ˝그러지모~~˝라고 대답을 한다면 그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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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마비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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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12 | | 2009-10-21 | 2009-11-12 11:47 |
- 조오련 이어 다니엘 하르케까지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57) 씨의 급작스런 사망 소식에 이어 스페인의 유명 축구 선수 다니엘 하르케(26)가 심장마비로 사망해 심장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누구보다도 심장이 튼튼하고, 건강할 것 같은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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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도리 --- 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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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12 | | 2008-06-20 | 2008-06-20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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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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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12 | | 2008-04-21 | 2008-04-21 13:48 |
단 하나의 사랑 평생을 기다려 단 하나의 사랑을 택하라 하시면 주저없이 당신을 택하겠습니다 초대하지도 않았건만 내 가슴으로 살며시 들어온 당신 사랑이 아니라고 고개 돌리고 외면한 일도 많았지만 내 심장의 반을 차지 하고 있음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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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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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12 | | 2007-04-04 | 2007-04-04 21:49 |
♡ 4월의 노래 ♡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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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울 님덜이 보고시포셩~주글뻔 했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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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2 | | 2006-07-20 | 2006-07-20 11:27 |
사랑하는 울님덜~~!! 안뇽안뇽? 태풍과 장마로~ 곳곳에 많은 재산과 인명의 피해가 가득했었네여~ 구레셩~"삶"의 터전이~ 물에 잠기어 흔적 조차 없어지고~ㅠ 에고~ 가슴 아푸네욤~ 수해지역 곳곳에 언능~ 복구가 되어서 아무쪼록~ 행복한 일만 계속되시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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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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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12 | | 2006-04-16 | 2006-04-16 14:14 |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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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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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11 | | 2006-03-08 | 2015-08-04 14:03 |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눈이 오는 한겨울에 야근을 하고 돌아오는 당신의 퇴근 무렵에 따뜻한 붕어빵 한 봉지 사들고 당신이 내리는 지하철 역에서 서 있겠습니다. 당신이 돌아와 육체와 영혼이 쉴 수 있도록 향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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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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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710 | | 2009-09-25 | 2009-09-25 19:05 |
이상화(李相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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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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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10 | | 2009-03-06 | 2009-03-06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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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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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710 | | 2008-12-31 | 2008-12-31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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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상큼하구 환한 미소루 활짝 열어 가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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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0 | | 2006-08-21 | 2006-08-21 10:03 |
♡아름다운 내 모습을그려요♡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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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사랑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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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710 | | 2006-01-18 | 2006-01-18 12:17 |
♪^ ..나의 사랑하는 생활 나는 우선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지금 돈으로 한 오만원쯤 생기기도 하는 생활을 사랑한다. 그러며는 그 돈으로 청량리 위생병원에 낡은 몸을 입원시키고 싶다. 나는 깨끗한 침대에 누웠다가 하루에 한두번씩 더웁고 깨끗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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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렁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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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08 | | 2008-05-04 | 2008-05-04 22:25 |
굴렁쇠 /시현 굴 렁 쇠 를 굴 릴 줄 몰 라 요 . (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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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을 남기는 인연 / 가원 김정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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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08 | | 2007-03-26 | 2007-03-26 09:02 |
여운을 남기는 인연 / 가원 김정숙 잠시 마음으로 만난 우리라는 이름을 부르며 긴 시간이기 보다는 더 큰 사랑에 행복이고 싶었습니다.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마다 그대와 나 애틋한 마음 하나 그 깊이를 아직은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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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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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08 | | 2007-02-22 | 2012-05-27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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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신 울 님덜 ~!이쁜초롱이가 맘이 쉬는~ㅎ의자를 델꼬 왔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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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8 | | 2006-10-16 | 2006-10-16 10:03 |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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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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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08 | | 2006-03-19 | 2006-03-19 19:48 |
♣ 인삼, 녹용보다 좋은 입안의 침 ♣ 혀로 입천장에서부터 양 볼까지 입안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회진법은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무병장수의 비결이라고 하는데... 인삼, 녹용보다 좋은 입안의 침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몇 가지나 될까요? 진액이라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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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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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708 | | 2006-01-06 | 2006-01-06 17:34 |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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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잔 술의 깊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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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707 | | 2009-06-29 | 2009-06-29 10:54 |
석잔 술의 깊은 뜻 시골에 자그마한 술집. 한 신사가 들어와서는 술 한 병을 시켰다. 그리고는 잔을 세개 달라는 것이다. 신사는 잔 세개에 술을 따르고는 한잔씩 또 한잔씩 마셨다. 그것을 보고 있던 다른 손님들과 바텐더, 왜 술잔을 세개나 놓고 그렇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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