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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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19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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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81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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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5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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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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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1127 | | 2006-04-26 | 2006-04-26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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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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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24 | | 2009-03-09 | 2009-03-09 11:14 |
울 고우신 님덜께~!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따뜻한 정나누며 기쁨을 같이 나누며 함께 했던 정다운 얼굴들을 한분 한분 새겨 보면서 ...... 자주 못 뵈어 아쉬운 마음을 그려봅니다^^ 맘두 겁나게 착한 온니 오라버니들 오데로 가또욤?? 에고..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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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 권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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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1123 | | 2008-08-17 | 2008-08-17 15:29 |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권오삼 시, 차혜원 그림 여름 가뭄 때 물 한 통이라도 준 일 있니? 아∼니요 비바람 몰아칠 때 한 번이라도 지켜준 일 있니? 아∼니요 그래도 가을 되니 가져가라고 예쁜 열매 아낌없이 떨어뜨리는 밤나무·대추나무·도토리나무…. 정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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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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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123 | | 2005-12-09 | 2005-12-09 22:23 |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거침 없이 살아왔습니다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 만은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지만 세월은 여지없이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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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따듯한 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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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1122 | | 2006-03-05 | 2006-03-05 09:33 |
서해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아름다운 섬^ 마을!! 끼룩^끼룩^ 갈매기 한가히 노니는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작은섬의 언덕위에는 그림같은 작은 집 한체 외로히 서 있다 .... 혼탁한 세상을 깔보듯 . 언제나 싱글벙글(쪼메 모지랜다는 소문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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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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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120 | | 2006-03-24 | 2006-03-24 20:40 |
☆☞오작교홈에 오신 님들 보람찬 하루 되세요^^** ♡행복하세요♡ (https://cafe.daum.net/son79) 동양고전성과건강남성크리닉 여성크리닉성에관한상식성에관한이야기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요~!!☆편안한 휴식즐거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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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만들기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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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1120 | | 2005-06-19 | 2005-06-19 10:29 |
행복 만들기 10가지 첫 째: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둘 째:행복은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되고 있음을 느낄 때 찿아옵니다. 셋 째:진실해야 합니다. 넷 째: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할 때 행복이 찾아옵니다. 다섯째: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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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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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19 | | 2005-07-06 | 2005-07-06 15:50 |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 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없이 지나간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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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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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19 | | 2005-05-17 | 2005-05-17 13:35 |
아름다운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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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린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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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116 | | 2007-05-05 | 2007-05-05 14:36 |
● 오늘은 어린이 날 ●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그리고 올해가 어린이 헌장이 발표된지 5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옛날부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린이는 세상의 주인입니다 꿈과 희망을 심어주세요" 참,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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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너도 이해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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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15 | | 2005-06-21 | 2005-06-21 10:59 |
넌 누군가를 미친듯 그리워 한적있니?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에 전화만 쳐다본적 있니? 별일없이 누워서 그 사람 생각에 웃다 울며 잠못이룬적 있니? 술취하면 잊을수 있을까..몸을 못 가눌정도로 술에 취해본적있니? 아무 의미 없던 둘 사이 일이.. 정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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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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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114 | | 2005-05-28 | 2010-07-16 11:16 |
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 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는 한 번 승차 하면 절대 중도 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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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이 하면 좋은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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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113 | | 2006-03-08 | 2006-03-08 14:54 |
+:+아내가 하면 좋은 10가지 +:+ 1. 가정의 상비약을 준비하라. 가장 큰 상비약은 칭찬과 격려이다. (질타는 금물이다) 아내의 말 한마디는 남편에게 살맛을 부여한다. (남편 기 살리기) 바가지를 긁는 것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과 같다. (될 수 있는 한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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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 바람 속에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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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112 | | 2006-03-02 | 2006-03-02 11:48 |
Ryuichi Sakamoto - Put Your Hands Up 삼월의 바람 속에 - 이해인 어디선지 몰래 숨어들어 온 근심, 걱정 때문에 겨우내 몸살이 심했습니다 흰눈이 채 녹지 않은 내 마음의 산기슭에도 꽃 한송이 피워 내려고 바람은 이토록 오래 부는 것입니까 삼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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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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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112 | | 2005-12-18 | 2005-12-18 22:12 |
눈이 내리네 - 최범영 하늘은 겨울이면 눈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나 보다 눈이 오면 싸락눈 같은 상념들이 조용히 흩뿌리며 온 땅위에 차곡차곡 쌓인다 저 멀리 벌떼같이 일어나고 들불처럼 타오르던 대지 위에 눈보라는 작은 바람이 되었다 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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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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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1110 | | 2009-12-31 | 2010-01-04 10:54 |
그동안 나에게 계속 일터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좋아하는 음악을 듣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맛난 음식으로 배고프지않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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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개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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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108 | | 2008-09-07 | 2008-09-07 19:56 |
수백만 개의 거울 어떤 왕이 수백만 개의 거울이 달린 큰 궁전을 지었다. 모든 벽이 거울로 뒤덮여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개 한 마리가 그 궁전에 들어갔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수백만 마리의 개들을 보았다. 그 개는 일순간 자신이 위험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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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39/033/100x100.crop.jpg?20211116002529) |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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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107 | | 2005-11-22 | 2005-11-22 02:18 |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 병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왔을때 내뱉을곳을 찾지 못해 터트리는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다가 털석 주저앉은 한탄의 술이다.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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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부꾸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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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06 | | 2005-12-06 | 2005-12-06 10:46 |
사랑고백 할려니... 아~잉! 부끄러워~ㅎㅎㅎ 화창한 오늘... 정말 사랑하고픈데 말이얌 물 한사발을 놓고... 우선은... 빌어야겠징? 우리님들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내 사랑 다 가져 가라고... ㅋㅋ... 이럴줄 알았쥐. 저 지금 넘 행복한거 있죠?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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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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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1105 | | 2008-10-07 | 2008-10-07 14:40 |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이룰수 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어느날 바람처럼 내게 스쳐간 당신을 정녕 잊울수가 없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무런 추억도 없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이 동반되는 이마음을 어찌 하오리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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