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고운님들 까꽁?

온제나 초롱이의 삶 속에서 또오르는 
소중하고 위대하신 울 님들 겁나게 보고시포욤~^^
에고
잠시동안 못 뵈었더니만 
궁금하고 주글꼬만 가트더라고욤~ㅎ
이젠
이케 반가움을 글로서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만땅이어랑
푸~하하하

어여쁜 초롱이 맑은 햇살처럼 화사한 미소와 함께 
무사히 돌아왔으니깐 ...모 기뽀해 주실꼬지얌?
푸~하하하

일본 도야마현
아시아 최고의 설벽.. 
눈에 대 계곡 산악 관광지..

눈과 신록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멋을 내뿜고 
완죤히
대자연과 사람들이 빚어낸 "알펜루트"의 위대함을 진짜루 느끼게 해주더군요

글구
일본의 가옥
활짝 열려있는 대문들을 보믄서 또 놀라고 
오느집이고 몽땅 
정원가꾸기에 정성과 신경을 겁나게 마니마니 쏟는 듯 보이더라고요

암튼
길거리랑,공중화장실이  어쩌믄 고로케 깨끗하든쥐..
담배꽁초 하나.. 
휴지한장 찾아보구 시포두 항개도 발견을 못하고..
마니 감동했다니깐요~

호텔 프론트나 식당에서 직원들이 어찌나 친절하던지..
진짜로 민망할 정도였으니깐...모..
마니마니 감동하고 배우고 왔답니다.^^

암튼~
오늘 하루도 행복의문 화~알짝 여시구 
사랑이 가득한 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