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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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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62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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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5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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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6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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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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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13 | | 2008-04-21 | 2008-04-21 13:48 |
단 하나의 사랑 평생을 기다려 단 하나의 사랑을 택하라 하시면 주저없이 당신을 택하겠습니다 초대하지도 않았건만 내 가슴으로 살며시 들어온 당신 사랑이 아니라고 고개 돌리고 외면한 일도 많았지만 내 심장의 반을 차지 하고 있음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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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하나 그리워하자/김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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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13 | | 2008-08-27 | 2008-08-27 11:39 |
전체화면감상 ☜BGM: 바람 잔 곳 (명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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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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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713 | | 2009-09-25 | 2009-09-25 19:05 |
이상화(李相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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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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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714 | | 2005-12-15 | 2005-12-15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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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 한 잔 올립니다.(새내기 신고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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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 714 | | 2006-01-31 | 2006-01-31 16:22 |
茶... 한 잔 올립니다. 신고식...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그냥 ..봐 주시어요 이런 사람이 드나드는구나 하시고.. 흔적 없는 그림자로 드나든지는 조금 되었고 음방을 기웃거려 볼 양으로 가입한지....석달 되었습니다 꾸~벅 丙戌年에는 多情으로 多福하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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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신 님덜~부탁이 있어~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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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4 | | 2006-03-08 | 2006-03-08 09:55 |
창가에 따스하게 비쳐오는~ 햇살이 고운아침입니다.^^* 오널은 왠지~ 밖으로 봄바람 쐐러 나가고 싶네요~ㅎ 이케~이삔~ 초롱이가 준비한~ 조오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랑의 커피 한잔드시며~ 맘을 여시고 화이팅 외쳐보세요~ㅎ 고우신 님덜~있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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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건강)을 위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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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14 | | 2006-06-11 | 2006-06-11 12:59 |
ㅡ 큰 딸기를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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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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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14 | | 2006-09-27 | 2006-09-27 17:14 |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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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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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14 | | 2009-06-24 | 2009-06-24 12:22 |
스페인 남부의 한 마을 세테닐(Setenil de las Bodegas)은 지중해의 여타 도시들이 그렇듯이 하얀 물감으로 벽을 칠한 조그만 동네이다. 그런데 이 곳에는 특별한 주거형태의 집들이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언덕밑에 생긴 기다란벼랑의 처마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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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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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5 | | 2006-02-10 | 2006-02-10 15:48 |
고운초롱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글;배은미 오래도록 당신과 연락이 안되더라도 오래도록 당신을 못 보게 되더라도 당신은 알고 있지요? 굳이 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당신이 머문 그 길가 그여귀에 함께 머물러 있다는 것을.. 세상일로 하여금 때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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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신 울 님덜 ~!이쁜초롱이가 맘이 쉬는~ㅎ의자를 델꼬 왔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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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5 | | 2006-10-16 | 2006-10-16 10:03 |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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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간이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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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15 | | 2006-12-11 | 2006-12-11 23:00 |
* 시간의 간이역에서 *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도 없고 손으로 움켜쥘 수도 없다. 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물처럼 시간은 부지불식간에 흘러간다. 우리는 시간에 대해 영원한 채무자다. 하루 24시간을 얻어 쓰고 1년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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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해외에선 카드쓸까?! 현금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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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15 | | 2007-07-25 | 2007-07-25 00:11 |
- 해외에선 카드쓸까?! 현금쓸까?! 등록일 : 2007/07/20 | 조회 : 567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주요 해외여행지로 향하는 비행기표는 이미 동이 났고, 올 여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은 185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사상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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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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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715 | | 2008-08-20 | 2008-08-20 05:54 |
불도저가 도깨비 살던 터를 밀어낸 거죠. 그 바람에 아기도깨비 발가락을 다쳤어요. 도깨비네 식구, 이젠 아파트 지하실에 숨어 살아요. "아빠 아빠 배고파 떡볶이 먹고 싶어." 아기 도깨비가 졸라요. "나도 배고프다. 요술방망이까지 고장이구나." "약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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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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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15 | | 2008-09-12 | 2008-09-12 09:06 |
입보다 귀를 상석에 앉혀라 인간이 입으로 망한 적은 있어도 귀로 망한 적은 없다 . 이러면 여러분은 갑자기 무뚝뚝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귀찮게 여기지 말고 그만큼 그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여라. 입은 자신을 주장한다. 귀는 다른 사람의 주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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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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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715 | | 2008-11-18 | 2008-11-18 13:39 |
내가 2003년 [인터넷 바다낚시] 사이트에 처음 가입 하고 주로 했던 일은, 조황속보를 보며 대리만족을 하고 나가는 것이 고작이었다. 어디서 뭐가 잡히고, 어떤 계절에 뭘 잡아야 하는지······. [생방송 "세상의 아침" 방송 진행하는 곳] 또는 누가 얼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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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상큼하구 환한 미소루 활짝 열어 가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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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6 | | 2006-08-21 | 2006-08-21 10:03 |
♡아름다운 내 모습을그려요♡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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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7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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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716 | | 2008-10-26 | 2008-10-26 22:51 |
첫 번째 단계… I meet you. 누군가를 만나 운명임을 느끼게 되는 순간... 가장 중요한 사랑의 시작을 뜻하죠. 두 번째 단계… I think you.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되는 날이 있을겁니다. 어느 순간부터 내 머릿속을 꽉 채워버린 사랑스런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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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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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16 | 14 | 2009-03-06 | 2009-03-06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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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을 남기는 인연 / 가원 김정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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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17 | | 2007-03-26 | 2007-03-26 09:02 |
여운을 남기는 인연 / 가원 김정숙 잠시 마음으로 만난 우리라는 이름을 부르며 긴 시간이기 보다는 더 큰 사랑에 행복이고 싶었습니다.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마다 그대와 나 애틋한 마음 하나 그 깊이를 아직은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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