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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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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53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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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7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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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78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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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방은 하룻밤 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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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26 | | 2006-04-25 | 2006-04-25 13:23 |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는 Burj Al Arab이다. 아라비안 걸프에 있는 인공섬에 위치해있는데 인간의 감성적인 부분을 충분히 반영한 듯하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호텔-321미터이다. 파리의 에펠탑보다 크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보다 60미터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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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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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26 | | 2006-08-14 | 2006-08-14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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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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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26 | | 2008-06-27 | 2008-06-27 10:05 |
Solitude 고독 /bv Ella Wheeler Wilcox 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웃어라! 그러면 세상은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Weep, and you weep alone. 울어라, 그리하면 너만 홀로 울게 될 것이다. For the sad old earth must borrow it's mirth, 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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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의홈"좋은사람들방"엔~ 월동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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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7 | | 2005-12-05 | 2005-12-05 10:21 |
눈꽃이 온세상을 새하얗게 덮어 주었네요.^^ 초롱이는~ 첫 눈 오는 날~ 좋은님들과 밤새 하얀눈을 맞았습니다.~ㅎ~ 나이도 잊은채 동심이 되어 마냥 신이났어여.~ㅎㅎㅎ~ 고우신 님들께서도 많은 축복 받으셨는지요.? 님들~ 넘 춥네여~ 따스하게~ 보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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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9/041/100x100.crop.jpg?20211215102520) |
울 님덜~! 까아~~~~~~~~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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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7 | | 2006-08-01 | 2006-08-01 11:37 |
고우신 울 님덜께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긴 장마로 인하여~ 여러가지루~ 아품이 많았던 7월을 보내고~ 새로운 8월의 첫날~ 활기차게 출발을 했네욤~^^* 울 님덜~! 그간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셨지영? 휴가두 댕겨오시고욤? 흐미~ㅋ 궁금혀~~랑~ㅎ 이쁜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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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동시킨 - 폴 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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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727 | | 2008-08-19 | 2008-08-19 14:48 |
폴 포츠,수줍게 시작한 첫 무대 아무도 예측 못한 무대 한 못생긴 핸드폰 외판원이 무대에 올라 오자 관중도 심사위원들도 저건 뭐야 ! 하고 냉소 했습니다. 폴 포트 자신도 매우 수줍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입에서 튀어 나온 목소리는 심사위원들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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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도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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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728 | | 2005-08-19 | 2005-08-19 00:18 |
참으로 아름다우면서도 위안이되는 글이군요 . 웃음속에서도 울음속에서도 위안과 교훈으로 다가오는 일상생활에서 우리모두가 누군가에게 힘이되어줄 수 있다는 심오한 진리앞에 다시한번 힘차게 살아야한다는것을 ... 나의 걸음걸이에서 미소에서 말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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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7/033/100x100.crop.jpg?20211116002532) |
[밤]을 너무 무서워하는 '산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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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28 | | 2005-11-25 | 2005-11-25 01:12 |
산머루는 "밤"이 무섭다. . . . . . . . 아니 "밤"얘기만 나오면 산머루는 "밤"이두렵고 기가팍팍 죽는다. 오늘밤도 거시기(마누라)님께서 샤워를 하면서 "밤"얘기를 꺼낸다. . . . . . . . 산머루의 가슴이 쿵당쿵당 거린다. 두려운건지 무서운건지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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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초롱이 왔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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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8 | | 2006-04-21 | 2006-04-21 11:55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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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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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28 | | 2006-06-25 | 2006-06-25 11:42 |
누가 울고 간다 / 이민영 적막함을 머금은 새벽녘 뭍에는 향연을 들이려는 자궁(慈宮)으로부터 넋의 소리 그것들은 결의 입맞춤 빛으로 남는다 이젠 집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여인의 옷고름 위로 맹세가 울고 있고 주름진 안개는 독경을 흘리며 바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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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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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728 | | 2006-07-12 | 2006-07-12 13:10 |
장마비로 맘이 울적하세요? 볼륨을 높이고 음악 들으면서 신나게 몸을 흔들다 보면 님들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화~악 날아갈 것입니다. 현대인의 병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 자! 자~아~~~!! 우리모두 신나게 한번 가 보입시다... 화이팅!!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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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그리운 고향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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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28 | | 2006-10-03 | 2006-10-03 09:36 |
그리운 고향, 추석이 있는 풍경 ★...추석의 어원 추석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의 하나로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 한다. 한가위의 한은 '하다(大·正)'의 관형사형이고, 가위란 '가배(嘉俳)'를 의미한다. 이때 가배란 '가부·가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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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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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728 | | 2006-11-26 | 2006-11-26 13:41 |
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중금속이 많이 쌓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토피나 두통,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탈모, 만성 피로 등의 증상으로 고생하게 된다. 유해 중금속이 왜 문제가 되는지, 중금속 배출을 돕는 식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중금속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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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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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728 | | 2007-06-07 | 2007-06-07 07:16 |
세상에서 대인관계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일이 어디 또 있을까 까딱 잘못하면 남의 입살에 오르내려야 하고, 때로는 이쪽 생각과는 엉뚱하게 다른 오해도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이웃에게 자신을 이해시키고자 일상의 우리는 한가롭지 못하다. 이해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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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만남 / 이 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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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728 | | 2007-12-02 | 2007-12-02 11:34 |
후회 없는 만남 / 이 문 주 우리 만나는 날 후회하지 말자 언제나 기억하고 있었던 사람들이기에 서로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얼굴이라 해도 우리 만나는 날 기쁜 얼굴이 되자 언제나 바라보던 궁금함을 만나는 순간이니 서로가 부족해 보이더라도 우리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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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사랑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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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728 | | 2008-04-16 | 2008-04-16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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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05/052/100x100.crop.jpg?20211212130112)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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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28 | | 2008-09-02 | 2008-09-02 09:47 |
잘 모릅니다. 이런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때문에 모든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결에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 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 처럼 바라보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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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픔을 팔아서 - 이정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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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29 | | 2006-06-13 | 2006-06-13 02:16 |
♣ 이 슬픔을 팔아서 - 이정우 시 ♣ 이 슬픔을 팔아서 자그만 꽃밭 하날 살까. 이 슬픔을 팔면 작은 꽃밭 하날 살 수 있을까. 이 슬픔 대신에 꽃밭이나 하나 갖게 되면 키 작은 채송화는 가장자리에 그 뒤쪽엔 해맑은 수국을 심어야지. 샛노랗고 하얀 채송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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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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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29 | | 2006-07-19 | 2006-07-19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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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편에 보낸 안부/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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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29 | | 2006-11-12 | 2006-11-12 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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