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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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17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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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79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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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3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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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하나 그리워하자/김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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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13 | | 2008-08-27 | 2008-08-27 11:39 |
전체화면감상 ☜BGM: 바람 잔 곳 (명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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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검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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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13 | | 2006-09-07 | 2006-09-07 23:23 |
몸의 좌우균형이 틀어지면 왜 건강하지 못할까요? 평소에 바르지 못한 자세나 동작이 습관화되면 골반에 이상이 생깁니다. 한 쪽 골반이 높아지면 다리와의 연결지점이 헐거워지고, 긴 다리를 짧은 다리보다 먼저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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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35/040/100x100.crop.jpg?20211116210108) |
아~그~울 님덜이 보고시포셩~주글뻔 했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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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3 | | 2006-07-20 | 2006-07-20 11:27 |
사랑하는 울님덜~~!! 안뇽안뇽? 태풍과 장마로~ 곳곳에 많은 재산과 인명의 피해가 가득했었네여~ 구레셩~"삶"의 터전이~ 물에 잠기어 흔적 조차 없어지고~ㅠ 에고~ 가슴 아푸네욤~ 수해지역 곳곳에 언능~ 복구가 되어서 아무쪼록~ 행복한 일만 계속되시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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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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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13 | | 2006-04-16 | 2006-04-16 14:14 |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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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대에 느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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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13 | | 2006-03-28 | 2006-03-28 17:07 |
+:+ 사십대에 느끼는 것들 +:+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때와 같은 달콤한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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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따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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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3 | | 2005-12-29 | 2005-12-29 11:43 |
요가란 무엇인가? 5∼6천년 전 고대 인도에서 기원하며 그 이전에는 그리스에서 행해졌었다. 오랜 시간을 두고 위대한 수행자들이 이룩한 지혜의 열매이기에 그 효과는 실로 놀라운 것이다. 긴장된 몸을 유연하게 풀어주는 과정에서 심신의 휴식과 안정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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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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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12 | | 2008-04-21 | 2008-04-21 13:48 |
단 하나의 사랑 평생을 기다려 단 하나의 사랑을 택하라 하시면 주저없이 당신을 택하겠습니다 초대하지도 않았건만 내 가슴으로 살며시 들어온 당신 사랑이 아니라고 고개 돌리고 외면한 일도 많았지만 내 심장의 반을 차지 하고 있음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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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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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12 | | 2007-04-04 | 2007-04-04 21:49 |
♡ 4월의 노래 ♡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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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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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711 | | 2009-09-25 | 2009-09-25 19:05 |
이상화(李相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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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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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11 | 14 | 2009-03-06 | 2009-03-06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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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4/041/100x100.crop.jpg?20211208142109) |
울 님덜~~!!~상큼하구 환한 미소루 활짝 열어 가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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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1 | | 2006-08-21 | 2006-08-21 10:03 |
♡아름다운 내 모습을그려요♡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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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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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711 | | 2006-01-06 | 2006-01-06 17:34 |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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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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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710 | | 2008-12-31 | 2008-12-31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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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을 남기는 인연 / 가원 김정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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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10 | | 2007-03-26 | 2007-03-26 09:02 |
여운을 남기는 인연 / 가원 김정숙 잠시 마음으로 만난 우리라는 이름을 부르며 긴 시간이기 보다는 더 큰 사랑에 행복이고 싶었습니다.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마다 그대와 나 애틋한 마음 하나 그 깊이를 아직은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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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간이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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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10 | | 2006-12-11 | 2006-12-11 23:00 |
* 시간의 간이역에서 *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도 없고 손으로 움켜쥘 수도 없다. 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물처럼 시간은 부지불식간에 흘러간다. 우리는 시간에 대해 영원한 채무자다. 하루 24시간을 얻어 쓰고 1년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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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사랑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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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710 | | 2006-01-18 | 2006-01-18 12:17 |
♪^ ..나의 사랑하는 생활 나는 우선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지금 돈으로 한 오만원쯤 생기기도 하는 생활을 사랑한다. 그러며는 그 돈으로 청량리 위생병원에 낡은 몸을 입원시키고 싶다. 나는 깨끗한 침대에 누웠다가 하루에 한두번씩 더웁고 깨끗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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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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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709 | | 2008-08-20 | 2008-08-20 05:54 |
불도저가 도깨비 살던 터를 밀어낸 거죠. 그 바람에 아기도깨비 발가락을 다쳤어요. 도깨비네 식구, 이젠 아파트 지하실에 숨어 살아요. "아빠 아빠 배고파 떡볶이 먹고 싶어." 아기 도깨비가 졸라요. "나도 배고프다. 요술방망이까지 고장이구나." "약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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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00/042/100x100.crop.jpg?20211130014339) |
고우신 울 님덜 ~!이쁜초롱이가 맘이 쉬는~ㅎ의자를 델꼬 왔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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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9 | | 2006-10-16 | 2006-10-16 10:03 |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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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 한 잔 올립니다.(새내기 신고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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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 709 | | 2006-01-31 | 2006-01-31 16:22 |
茶... 한 잔 올립니다. 신고식...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그냥 ..봐 주시어요 이런 사람이 드나드는구나 하시고.. 흔적 없는 그림자로 드나든지는 조금 되었고 음방을 기웃거려 볼 양으로 가입한지....석달 되었습니다 꾸~벅 丙戌年에는 多情으로 多福하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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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떠나갈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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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향기 | 709 | | 2005-10-11 | 2005-10-11 22:09 |
누구든 떠나갈 때는 류시화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날이 흐린 날을 피해서 가자 봄이 아니라도 저 빛 눈부셔 하며 가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 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시도록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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