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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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55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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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9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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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0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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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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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 702 | | 2009-08-20 | 2009-08-20 10:03 |
오전 10시 50분에 예약이 되어있는 아주대 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갔다. 주치의를 면담하고 약 처방전을 받아들고 수납하러 가면서 문득 억울한 맘이 들었다. 10분도 채 안되는 짧은 몇 마디 주고 받고 특진비는 꼭 받는다. ㅠㅠ 무지 아깝다... 약 처방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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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중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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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2 | | 2006-05-22 | 2006-05-22 22:13 |
* 아름다운 중년 - 오광수 *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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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詩: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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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01 | 16 | 2009-03-09 | 2009-03-0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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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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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701 | | 2008-10-09 | 2008-10-09 12:09 |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울고 있느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해서 우는 너의 모습을 숨길 수 있을것 같더냐 온몸으로 아프다며 울고 앉아 두팔로 온몸을 끌어 안았다해서 그 슬픔이 새어 나오지 못할것 같더냐 스스로 뱉어놓고도 미안스러워 소리내어 울지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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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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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01 | | 2005-12-20 | 2005-12-20 08:26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을 알기 위하여 그의 과거를 묻는 것에 못지않게 그의 꿈을 물어봅니다. 그의 꿈을 물어 그 사람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신영복의《더불어숲》중에서 -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제가 좋아하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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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나는사람 !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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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1 | | 2005-12-05 | 2005-12-05 12:10 |
"향기가 나는사람 !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언제나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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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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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700 | | 2008-11-09 | 2008-11-09 08:15 |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 SK 이만수 수석코치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인연이 새삼 화제다. 이 코치는 2005년 시카코 화이트삭스에서 불펜코치로 활동할 당시 월드시리즈 우승 후 백악관에 초청을 받았을 때 당시 상원의원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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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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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00 | | 2008-11-05 | 2008-11-05 10:21 |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당신의 사랑은 세월이 지난다고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쉽게 만나고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혀지는 사랑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가슴에도 새기고 영혼에도 깊이 새겨져 숨이 다 멎어도 꿈틀거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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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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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00 | | 2007-12-19 | 2007-12-19 10:20 |
* 『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 지금 기억나는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의 삶이 얼마나 따뜻하며 아름다운지를 알게 될 겁니다 내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나는 마음에 여유가 넘치고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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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03/044/100x100.crop.jpg?20211213230003) |
울 님들~!새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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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0 | | 2006-12-29 | 2006-12-29 16:58 |
♡ 선물 ♡ 글: 昭潭 올 한해동안 착한일을 많이 해서 내게 그대라는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셨나봐 만약에 그대도 선물을 받는다면 그건 바로 나였으면 좋겠다 그대 내게 온 선물 나 그대에게 간 선물 고운초롱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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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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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00 | | 2006-08-01 | 2006-08-01 14:55 |
*** 이보시게..*** 이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생각하고 있나? 산다는게 다~ 그렇지 뭐... 아직은 물때가 맞지 않으니 조금만 기다리세나.. 조금은 덥고 힘들겠지만 푸르른 세월, 썰물에 그냥 보낼순 없지 않는가... 이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두려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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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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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0 | | 2005-12-08 | 2005-12-08 22:06 |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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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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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99 | | 2009-03-11 | 2009-03-11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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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 보고 싶습니다. (가정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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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699 | | 2008-05-01 | 2008-05-01 21:49 |
5월입니다 라일락 향기가 가득한 5월... 연보라 고운 봄꽃이지요 밝고 아름다운데, 제 자랑하는 듯 보여도 미운 구석이 없습니다. 여러님들의 고운 걸음으로 계속 채워짐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고운님들 모두가 함께하시는 덕분이겠지요. 앞으로도 지치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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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오작교의 홈 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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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99 | | 2006-10-19 | 2006-10-19 09:07 |
♡고우신 울 님덜께♡ 가는 세월은 참 빠르네요. 버얼써~울 오작교의 홈 3주년을 맞이하였네요~*^^* 온제나 한결가튼 맘으로~ 즐거운 삶의 활력소를 얻게 해 주시공~ 울 주인이신 감독님~!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진짜루~~~~~~~ㅎ추카추카 드려욤*^^* 글구~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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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招待) - 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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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99 | | 2006-03-18 | 2006-03-18 14:01 |
Mozart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Allegro 초대(招待) - 피천득 이슬 맺힌 거미줄을 아침 햇빛에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는 진정 아름다운 초대입니다. 이 같은 보석은 「티파니」에서도 없습니다. 목련은 나를 기쁘게 하려고 몇 달 전 지금부터 새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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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속에 핀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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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 | 699 | | 2006-03-03 | 2006-03-03 11:27 |
바람꽃---이슬처럼 무엇이 그리 급하더이까 바람꽃이여 하이얀 꽃으로 고운 자태 선 보이며 추운 곳에서 피어있는 바람꽃이여 보아주는 이 없어도 홀로 피었다 지고마는 고귀한 생명의 바람꽃이여 모진 바람 이겨내고 모진 추위 이겨내며 피어있는 바람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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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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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99 | | 2006-02-06 | 2006-02-06 22:28 |
알기쉬운 우리의 인체 심장 - 시청 : 혈관을 통해 신체내 모든 조직에 혈액을 펌프질 해주는 엄청난 탄력성을 지닌 장기 혈액 - 음식점 배달원 : 요리(영양소와 산소)를 체내 구석구석에 배달해주고, 그곳에서 빈 그릇(노폐물과 이산화탄소)을 회수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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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이 오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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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698 | | 2008-04-11 | 2008-04-11 20:56 |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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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 / 글..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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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잽이 | 698 | | 2007-11-20 | 2007-11-20 10:59 |
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글..전은영 사랑을 하고 있을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 가끔 텅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작은 몸짓 하나에 걀걀 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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