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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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077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39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009   2007-06-19 2009-10-09 22:50
650 급할땐... 이완용을... No.1 20
반글라
1897   2006-04-10 2006-04-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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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용서는 가장 큰 수행
구성경
532   2006-04-09 2006-04-09 11:06
용서는 가장 큰 수행 용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 사람들 우리가 적이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을 포함해 용서는 그들과 다시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64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3
구성경
664   2006-04-09 2006-04-09 10:5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  
647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4
좋은느낌
578   2006-04-08 2006-04-08 22:57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  
646 초롱이 넘모 바쁘~~~당~~^^* 11
고운초롱
1120   2006-04-08 2006-04-08 10:05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개나리꽃들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하구요~ 요로코롬~ 자연이 만들어낸 싱그러움에~ 행복가득한 주말을 맞이 하네용~. 피어나는 꽃처럼 향기로운 마음과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로 마음과 마음을 나누시고욤~~ㅎㅎ 요렇게요~ ↓↓ 고...  
645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16
an
1094   2006-04-08 2006-04-08 08:39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는 것과 비슷한거야 아무렇게나 슥슥 발라버리면 이상해져 버리고 다 마르기도 전에 성급하게 덧발라버리면 망치기 십상이지 또 잘 발라놨다고 내버려두면 어느샌가 벗겨지기 시작하고 너...  
644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낭송 / 황수정) ♪ 6
붕어빵
981   2006-04-07 2006-04-07 22:57
▲ 마흔이 되면.... (펌) ▲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때와 같은 달콤한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한다. 열 살줄은 멋 모르고 살고 스무줄은 아기자기하게 살고 서른줄은 눈 코뜰 새 없이 살고 마흔줄은 서로 못 버려...  
643 아름다운 꽃말 1
구성경
542   2006-04-07 2006-04-07 20:23
헤어진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빨간장미 55송이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내게로 다시 돌아오오. 라일락,에델바이스 다정했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는 없나요. 민트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을까요? 크로커스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  
642 단 하나의 아름다움 1
구성경
675   2006-04-07 2006-04-07 20:06
단 하나의 아름다움 당신은 다른 사람의 환경 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이 즐겨야 하는 단 하나의 아름다움은 바로 당신 입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심은 자리에서 피어 나십시오." 그리고 다년초가 되는 겁니다. 다년초는 의심할 여지없이 해마다 피어나고 또 ...  
641 거지떼... 떼거지... 19
반글라
884   2006-04-06 2006-04-06 14:05
.  
640 좋은 경험 하셨네요. 1
구성경
657   2006-04-07 2006-04-07 21:18
반글라님의 한때 모습 * * * 반글라 님* * * 마음씨가 좋아서 그런 경험을 하였을겁니다. 요즘 어려운 사람보면 모두 그냥 지나치잖아요. 반글라님 같은 분이 많으셔야 따뜻한 세상이 될거예요. 젊었을때 반글라님 모습 보냅니다.(선물로)  
639 선운산(선운사)에서~~ 16
Jango
685   2006-04-06 2006-04-06 02:18
-범구경- 오로지 입을 지켜라 무서운 불같이 입에서 나온 내 말이 내 몸을 스스로 태우고 만다 일체 중생의 불행은 그 입에서 생기나니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이로다 -선운사 대웅전-  
638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구성경
522   2006-04-07 2006-04-07 21:35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637 장미 한송이 드릴께~욤~ㅎ 33
고운초롱
1156   2006-04-05 2006-04-05 10:05
고운초롱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  
636 길지도 않은 인생인데.. 6
구성경
772   2006-04-04 2006-04-04 19:10
길지도 않은 인생 인데.서로서로 돕고삽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살아요.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  
635 향기로운 커피처럼.. 89
an
2797   2006-04-04 2009-12-31 01:54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634 월요일~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되세~욤~~*^^* 22
고운초롱
843   2006-04-03 2006-04-03 09:46
♡ 체념 할 수 없는 그리움 ♡ 글; 이상희 세월도 비켜 가는 잘못된 사랑이라 여기며 이제 그대 우연히 라도 만날 수 있으려나 기대하지 말아야 할까 봅니다. 황량한 들 발목까지 베인 벼 밑동처럼 시린 발로 서서 얼마나 그대 기다려야 하는지 도무지 가닥이 ...  
633 봄의 전령 매화꽃 이야기 5
구성경
609   2006-04-03 2006-04-03 09:14
[ 매화 꽃말 이야기 ] 어느 시인은 매화꽃 선물을 받고 십일동안 문을 닫고 매화가 질 때까지 매화만 보았다고하여 폐십일문(閉十日門)이라고 했던가? 꽃을 자세히 보고 있노라면 가히 그 말이 실감난다 [ 매화 꽃말 이야기 ] 꽃말:고결한 마음,인내 옛날 중...  
632 오래전 진로소주 광고 7
구성경
935   2006-04-03 2006-04-03 08:51
 
631 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3
구성경
734   2006-04-02 2006-04-02 18:36
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화장실 입구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우선 급합니다. 아이들은 자라나고 아내는 매일 밤 졸라대고 주변의 친구들은 성공을 거둡니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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