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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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28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90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538   2007-06-19 2009-10-09 22:50
170 소금 / 류시화 2 file
尹敏淑
2895   2014-06-26 2014-07-02 18:12
 
169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896   2010-12-05 2010-12-18 20:5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한번······드셔······보세요." 나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그 한 마디 하는 데도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무도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었다. 한참후에야 몇 사람이 다가왔지만, 집어먹기만 하고 사 가지는...  
168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file
고이민현
2900   2015-01-28 2015-07-02 16:58
 
167 마음이 따뜻한 사람 6
좋은느낌
2904   2005-03-26 2005-03-26 13:02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  
166 댓글 15
고이민현
2913   2012-01-11 2018-03-17 13:01
댓 글 우리 긴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해요. 화려한 수식어도 쓰지 않기로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만한 감탄사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갸벼운 이야기 간단한 인사면 됩니다. 좁은 사각창 안에서 만나는 그리운 님들, 지구 반바퀴 먼거리에 있을지라도 어제...  
165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926   2010-07-29 2010-08-09 18:40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  
164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933   2010-06-08 2010-06-09 10:55
몇 해 전 ME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결혼 한지 얼마 안된 부부가 알콩달콩 신혼재미를 누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의 즐거운 시간을 틈만 나면 방해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내의 여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부부의 데이트...  
163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936   2010-12-31 2010-12-31 17:09
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  
162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
바람과해
2943   2020-12-02 2020-12-23 11:42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지라도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대처한다면 내 마음의 밝은미소는 끊임없이 샘솟아 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에는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 지으며 어루만져 주시던 어머니...  
161 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2
바람과해
2959   2016-07-26 2016-08-17 11:02
ⓒ 전북사람들이야기 전북연합신문 jbyonhap.com 전북연합신문 SNS 계정 : 미투데이 me2day.net/omdo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haum2730@yahoo.co.kr" target="right">bhaum2730@yahoo.co.kr 인터넷 배너 광고 문의 webmaster@jbyonhap.com">webmaster@jbyonhap...  
160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960   2010-04-14 2010-04-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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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962   2010-06-20 2010-06-22 17:20
바보 마누라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수기 금상 수상작 - 황덕중 / 강원도 교육삼락회 사무처장, 전 내촌중학교 교장 내 아내가 키우는 화초 중에는 값진 것이 하나도 없다. 화초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돈 주고 사는 일이 별반 없다. 기껏해야 풍물시장에 5일...  
158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2976   2010-03-16 2010-03-29 14:18
 
157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2990   2010-10-12 2010-10-13 02:15
 
156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3004   2010-07-16 2010-07-16 11:23
 
15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010   2010-11-28 2010-12-04 11:38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피고인 석에 앉은 A양(16)에게 서울가정법원 김귀옥(47)부장판사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거운 보호처...  
154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3010   2011-11-10 2011-11-11 19:06
 
153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3
바람과해
3048   2021-01-02 2021-01-18 13:32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달이 뜨는 순간.. 아∼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  
152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3054   2010-07-09 2010-07-10 09:32
♡ 천천히 가자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  
151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3065   2010-04-27 2010-04-27 21:08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천 상병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 길은 사통팔달(四通八達)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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