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90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52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153   2007-06-19 2009-10-09 22:50
130 고마운일 9
尹敏淑
1071   2009-01-23 2009-01-23 19:56
.  
129 [re] 거지들의 집합소 7
古友
797   2006-03-27 2006-03-27 18:09
* 개 하고는 달리기 절대 하지 말기다. 아무리 이년(올해)이 개년(개의 해)이라지만,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 말기 ! * 개한테 이기면, 개 보다 더한 놈. * 개한테 지면, 개 보다 못한 놈. * 그리고, 비겨 봤자, 개 같은 놈이 된답니다. - 하두 우스워...  
128 여자 목욕탕 5
안개
916   2006-09-18 2006-09-18 23:51
.  
127 생명의 서(生命, life의 序) 8
달마
752   2006-12-02 2006-12-02 00:47
* 생명의 서 *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를 구하지 못하고 내 또한 삶의 애증을 다 짐지지 못하여 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 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나는 가자. 거기는 한 번 뜬 백일(白日)이 불사신같이 작열하고 일체가 모래 속에 사멸한 영겁의...  
126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991   2008-10-01 2008-10-01 13:01
★☆ 인생, 그것은 만남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라 말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산다는 것은 사람과 만난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수많은 ...  
125 고우신 님들~얼른~ 오세여~ 7
고운초롱
774   2005-12-10 2005-12-10 21:18
고우신 님들! 잠시 그시절을 그려보며 좋아하시는 메뉴 맘껏 드시구요..*^^* 요건~삼양수타면입니다. 삼양라면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인데~ 역시나 계란정도만 넣고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는 라면이었습니다..ㅎㅎ 오뚜기 김치라면 술 마신 다음...  
124 맛없는 자장면 ^m^ 1
붕어빵
694   2008-03-16 2008-03-16 22:22
종로의 한 중국집은, 그날 음식이 맛이 없으면 돈을 안 받는다. 그 집에 어느 날.... 누추한 옷차림의 할아버지와 시골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 보이는 시골티가 많이나는 아이가 왔다. 점심시간이 막 지나간 뒤라 식당에서는 청년 하나가 신문을 뒤적이며 볶...  
123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8
철마
820   2008-05-16 2008-05-16 01:03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용혜원 내 마음에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그대를 사랑함입니다. 언제나 내 마음의 뜰에 꽃이 되어 환한 미소로 피어나는 그대 나를 휘감는 그대의 눈빛 그대의 숨결 그대의 숨결 소중한 목숨이 지는 날까지 내 가슴에 새겨두고 사랑하...  
122 사랑.... 1
오작교
827   2005-11-09 2005-11-09 09:49
 
121 사랑하기에 아름다운 이야기 4월입니다 10
붕어빵
877   2008-04-02 2008-04-02 02:23
○ 사랑하기에 아름다운 이야기 ○ "별일이로군" 나는 무슨 사연인지 궁금했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우리 만두 가게에 나타나는 거야. 대개는 할아버지가 먼저 와서 기다리지만 비가 온다거나 눈이 온다거나 날씨가 궂은 날이...  
120 금방 웃고 또 웃는날 되시어요.^^* 12
고운초롱
882   2006-01-06 2006-01-06 12:33
고우신 님들! 맛 있는 점심드시고~ 차 한잔 생각 나실 것 같아서~ 초롱이가 정성 껏 준비 해 왔네요.ㅎ~ 아프지 않고~ 맨날~ 맨날~ 씩씩하게 잘 살고 있다고~ 친정엄마께 건강히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화를 드렸는뎅~ 요거이~ 웬일이랍니까??ㅎ~ 이틀...  
119 제 안 8
Diva
1056   2006-04-26 2006-04-26 18:24
용기를 내세요~~~~ 벗님들.... 우리 이제 다들 짠, 짠, 짠!!!!~~~~~ 하고 나타나지 않으시렵니까? 용기백배 하시고.... ** *** *** *** *** *** 고운초롱님도, Diva도 물꼬를 트신 오작교님의 용기에 힘입어 용감하게 모습을 나타내었잖아요? 아님, 나타나신 ...  
118 @ 그대의 안부가 그리운 날 @ 6 file
사철나무
933   2006-06-26 2006-06-26 15:45
 
117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6
달마
754   2007-01-14 2007-01-14 13:10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  
116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727   2008-08-25 2008-08-25 11:35
.ExternalClass .EC_hmmessage P {padding:0px;} .ExternalClass body.EC_hmmessage {font-size:9pt;font-family:Tahoma;} 각종 볼 거리 총집합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슬라이드관광 조각 사진 세계의 마천루 99간 고택 수원 화성 행궁 글씨의 아름다움 ...  
115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5
오작교
1522   2005-06-29 2005-06-29 14:01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진실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늘 되풀이되는 일과 속에서 정신없이 맴돌다가도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  
114 요로케 한번 해보실라~~~~욤???? 21
고운초롱
1213   2006-03-16 2006-03-16 09:45
행운을 부르는 옷장 정리법 1 얇은 옷, 여름옷은 위 칸 땅과 가까울수록 음의 기운이, 위로 올라갈수록 양의 기운이 강해진다. 얇고 가벼운 옷들은 양의 기운에 맞게 위쪽에 수납한다. 2 속옷은 중간에서 약간 위 칸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은 복을 불러오는 데 ...  
113 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3
구성경
734   2006-04-02 2006-04-02 18:36
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화장실 입구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우선 급합니다. 아이들은 자라나고 아내는 매일 밤 졸라대고 주변의 친구들은 성공을 거둡니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  
112 단 하나의 아름다움 1
구성경
677   2006-04-07 2006-04-07 20:06
단 하나의 아름다움 당신은 다른 사람의 환경 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이 즐겨야 하는 단 하나의 아름다움은 바로 당신 입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심은 자리에서 피어 나십시오." 그리고 다년초가 되는 겁니다. 다년초는 의심할 여지없이 해마다 피어나고 또 ...  
111 에피소드 / 모임 뒤에 숨은 이야기 13
古友
1054   2006-07-04 2006-07-04 15:18
※ 훈훈한 정이 넘쳐 흘렀다는 것은 다른 님들이 말씀들 하셔서, 이제는 전국적으로 회자 되고 있는데 ... 그 뒷얘기도 좀 풀어 놓아야, 제 입이 근지럽지 않져 ㅎㅎㅎ 1. "대전 미아 됐어요 !" * 토요일도 우먼님은 7시까지 근무 하시지만, 시간, 날씨 상관 없...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