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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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91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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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54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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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8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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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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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795 | | 2009-03-18 | 2009-03-18 16:23 |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 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 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스며나온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등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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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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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12 | | 2009-03-17 | 2009-03-17 10:33 |
♡ 그리움과 사랑 ♡ 당신을 만나면 만날수록 더 깊은 그리움이 생기고 당신을 알면 알수록 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당신을 멀리하면 할수록 어느새 더 가까이 내 안에 있습니다. 당신을 내 맘에 두기에는 당신은 너무 크고 나는 너무 작습니다. 당신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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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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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61 | | 2009-03-16 | 2009-03-16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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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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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14 | | 2009-03-15 | 2009-03-15 21:12 |
. 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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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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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1029 | | 2009-03-13 | 2009-03-13 00:05 |
멋! 골프체를 휘두런 채 떠 가는 볼을 멀리 바라다보는 포즈, 그 때 바람에 날리는 스커트. 이건 멋진 모습이다. 변두리를 툭툭 건드리며 오래 얼러 보다가 갑자기 달려들어 두들기는 북채, 직성을 풀고는 마음 가라앉히며 미끄러지는 장삼 자락, 이 것 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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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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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24 | | 2009-03-12 | 2009-03-12 00:15 |
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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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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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86 | | 2009-03-11 | 2009-03-11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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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詩: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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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92 | | 2009-03-09 | 2009-03-0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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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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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19 | | 2009-03-09 | 2009-03-09 11:14 |
울 고우신 님덜께~!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따뜻한 정나누며 기쁨을 같이 나누며 함께 했던 정다운 얼굴들을 한분 한분 새겨 보면서 ...... 자주 못 뵈어 아쉬운 마음을 그려봅니다^^ 맘두 겁나게 착한 온니 오라버니들 오데로 가또욤?? 에고..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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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각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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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859 | | 2009-03-07 | 2009-03-07 17:36 |
가마 타고 시집 온 최면장집 둘째 며느리 곱기가 꼭 선녀 같았다 아이들은 그녀를 꽃각씨라고 불렀다 꽃각씨가 먼발치에서 보이면 아이들은 시집올 때 가마 속에서 방귀 뀐 아줌마라고 다투어 흉을 보며 키득거렸다 동네 아낙들이 괜히 샘통이 나서 퍼뜨린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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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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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3 | | 2009-03-06 | 2009-03-06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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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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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10 | | 2009-03-06 | 2009-03-06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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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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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26 | | 2009-03-04 | 2009-03-04 15:36 |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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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팔리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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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866 | | 2009-03-03 | 2009-03-03 15:27 |
치과에서 마취를 하고 이를 뺀다 이 나이에 사랑니라니 그것도 생니를 빼야 한다니 아플까봐 겁도 나고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한마디로 잠깐 쪽팔렸으나 생이란 원래 태어난 뒤부터 주욱 쪽팔리는 것 의사는 단호한 철학을 마취주사에 섞는다 물과 불과 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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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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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90 | | 2009-03-03 | 2009-03-03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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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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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54 | | 2009-03-02 | 2009-03-02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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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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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27 | | 2009-02-28 | 2009-02-28 01:25 |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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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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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703 | | 2009-02-27 | 2009-02-27 00:42 |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그 행실로 쓴맛을 되씹게 되고 마음이 선하고 인자한 사람은 그 행동으로 진미를 한껏 즐기게 됩니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무릇 시선을 얼굴에만 두게 되면 오만한 것 같이 보이고 허리띠에 두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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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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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905 | | 2009-02-25 | 2009-02-25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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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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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52 | | 2009-02-25 | 2009-02-25 11:49 |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행복했을 때는 순수한 영혼으로 깊은 산골짜기.. 졸졸 흐르는 맑은 시냇물처럼 흘러 당신께 닿았을 때였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평화로웠을 때는 봄 햇살처럼 따뜻한 내 어머니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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