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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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095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56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188   2007-06-19 2009-10-09 22:50
2510 울 님덜~!안뇽~안뇽~~~~~욤~^^*~ 26
고운초롱
777   2006-05-29 2006-05-29 09:44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2509 좋은 인연 13
오작교
601   2006-05-29 2012-05-28 02:33
 
2508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5
구성경
513   2006-05-29 2006-05-29 10:19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 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 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  
2507 -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 5
구성경
590   2006-05-29 2006-05-29 10:23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면서 보편적으로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째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2506 그런날이 있었습니다 6
하늘정원
604   2006-05-29 2006-05-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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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운봉의 소나무 2
붕어빵
584   2006-05-29 2006-05-29 22:07
나비의 호수/ 호수를 풋풋함으로 휘졌고 있었다 저 깊은 심연에는 사랑으로 젖어 있었다 늘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 감정의 충돌이 없어졌을 때 사랑도 사라져버리는 줄 몰랐다 호수가에 풀잎이 하늘거리고 있었다 나비 한 마리가 날아 올랐다 사진: 운봉의 소...  
2504 寧靜致遠(영정치원) 16
조지아불독
815   2006-05-30 2006-05-30 00:38
고요한 마음 - 이해인 - 시끄럽고 복잡하게 바삐 돌아가는 숨찬 나날들에도 방해를 받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마음의 고요를 키우고 싶습니다. 바쁜 것을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해 왠지 낯설고 서먹해진 제 자신과도 화해할 수 있는 고요함 밖으로 흩어진 ...  
2503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4
an
663   2006-05-30 2006-05-30 09:0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  
2502 진정 난 몰랐었네~~~ 30
Jango
824   2006-05-30 2006-05-30 10:43
어디를 가든 유머가 있는 사람은 인기 “짱”이다. 아마 계절로 보아 이만 때 쯤 일 것이다. 당시 농촌에는 모든 일을 “품앗이”라는 “관습”으로 서로 일을 도와주곤 했었다. 어느 날 우리 집에도 “모내기” 하는 날이었다. 우리 어르신과 나는 “못줄”담당 이였기...  
2501 나이를 먹어 좋은 일 12
오작교
615   2006-05-30 2006-05-30 10:43
 
2500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5
하늘정원
518   2006-05-30 2006-05-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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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부치지못한 편지 - 토담 박두열 9
별빛사이
536   2006-05-31 2006-05-31 01:01
부치지 못한 편지 용서하세요 토담 박두열 용서 하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 한결 같이 변함이 없어요 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좋지 못한 언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눈살을 찌푸리게 한 죄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해서 피눈물 흘리게 한 죄 진실한 마음으...  
2498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하다 6
구성경
520   2006-05-31 2006-05-31 20:02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30대에는 모든것 평준화로 이루어지고 40대에는 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에는 지성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에는 목숨의 평준...  
2497 * 길지도 않은 인생 ^-^ * 6
붕어빵
695   2006-06-01 2006-06-01 09:31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  
2496 까~~공~??~6월도 알차고 행복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욤~ㅎ 19
고운초롱
842   2006-06-01 2006-06-01 09:59
♡가슴의 피는 꽃♡ 글;윤 보영 목련꽃 보다 화사하고 라일락 꽃보다 더 향기진한 꽃을 보셨나요 내 가슴에 그 꽃이 피었답니다 이꽃은 매일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늘 보기 위해 내가슴속에 나무째 옮겨 심었으니까요.^^*~ 햇살이 찬란하게 빛나는~ 유월...  
2495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5
구성경
548   2006-06-01 2006-06-01 10:19
gallery7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2494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8
달마
514   2006-06-01 2006-06-01 14:39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  
2493 지금.... 6
오작교
514   2006-06-01 2006-06-01 17:02
 
2492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7
별빛사이
508   2006-06-01 2006-06-01 20:51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2491 거시기로 피아노 연주를...ㅋㅋ 8
안개
678   2006-06-01 2006-06-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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