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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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95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55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182   2007-06-19 2009-10-09 22:50
2450 행복(건강)을 위해...(펌) 7
별빛사이
702   2006-06-11 2006-06-11 12:59
ㅡ 큰 딸기를 클릭해 보세요.  
2449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7
구성경
516   2006-06-11 2006-06-11 23:08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 정 용철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 나는 날마다 .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  
2448 사랑을 위한 메세지 6
장녹수
566   2006-06-12 2006-06-12 00:01
사랑을 위한 메세지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  
2447 (부치지 못한 편지) 눈물 - 토담 박두열 11
별빛사이
801   2006-06-12 2006-06-12 08:36
> 눈 물 : 토담 박두열 사랑해요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 이 한마디 전하지 못해 눈물에 젖어있는 바보입니다 서러움에 울다 지처 라일락 피는 달밤 슬픈 향기 울음 실은 접동새 아비와 달래 보고파 천리길 마다하고 달려온 찔레 죽어서 새하얀 꽃이 되고 오직 ...  
2446 오톡케 합니까~?~^^* 25
고운초롱
1071   2006-06-12 2006-06-12 09:22
고운초롱 어떻게 합니까? 글; 윤보영 좋다 보고 싶다 참지 못해 불쑥 내뱉은 내 솔직한 얘기들 때문에 때로는 부담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자꾸 좋고 그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걸 좋아 할 수 있는 그대가 있기에 이리도 행복한 걸 어떻게 합니...  
2445 당신의 숨결 3
구성경
537   2006-06-12 2006-06-12 11:48
당신의 숨결 당신 생각이 나면 푸른 초원의 꿈을 싣고 나래를 펴는 새처럼 한줄기 빛을 안고 흰여백을 노을 빛으로 물들이고 싶습니다 빛바랜 추억의 먼지를 털고 마음속 깊이 스며든 당신의 바램을 정성스레 꺼내보고 싶습니다 방황의 길을 걷는 혼백이된 영...  
2444 한 사람을 사랑했네 2
장녹수
611   2006-06-12 2006-06-12 12:04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정하 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나는, 내 길보다 자꾸만 다른 길을 기웃거리고 있었네. 함께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게 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  
2443 한번 웃어 볼까유??
붕어빵
533   2006-06-12 2006-06-12 17:25
예쁘게 생긴 과부와 못생긴 과부가 시장에 같이 가면서 말했다. "지금부터 내가 안녕? 하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은밀히 만난 남자야" 하고 자랑을 했다. 조금 가다가 말했다.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학생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2442 지둘여에 낚시여행 3 file
지둘여
732   2006-06-13 2006-06-13 01:17
 
2441 이 슬픔을 팔아서 - 이정우 시 6
달마
713   2006-06-13 2006-06-13 02:16
♣ 이 슬픔을 팔아서 - 이정우 시 ♣ 이 슬픔을 팔아서 자그만 꽃밭 하날 살까. 이 슬픔을 팔면 작은 꽃밭 하날 살 수 있을까. 이 슬픔 대신에 꽃밭이나 하나 갖게 되면 키 작은 채송화는 가장자리에 그 뒤쪽엔 해맑은 수국을 심어야지. 샛노랗고 하얀 채송화 ...  
2440 보고싶다. 1
장녹수
527   2006-06-13 2006-06-13 10:37
+:+♥※ 보.고.싶.다 ※♥+:+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럴까? 서로 다른길을 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도 언젠가는 만난다고 한다.... 아무리 서로 밀쳐내도 마음에서 보내지 않으면 보내는 것이 아니다... 퍼즐을 맞추듯 무심결에 떠오르는 ...  
2439 이쁜초롱이 심장이 터질꼬 가터욤~~~~~ 26
고운초롱
901   2006-06-13 2006-06-13 13:47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거짓}도 있고 {진실}도 있고 {칭찬]도 있고 {조언}도 있고 {비난}도 있고..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혀는 강철은 아니지만 사람을 벤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은 신중히 생각한 후에 말을 ...  
2438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5
구성경
520   2006-06-13 2006-06-13 16:53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얼굴은 밝게, 무조건 밝게 합니다. 말은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며 행동은 자신감과 신념이 넘치게 합니다. 인...  
2437 파도와 침묵 32
An
1095   2006-06-14 2006-06-14 08:38
파도와 침묵 '참자' 라는 이름을 가진 갈매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도 세상을 살아보니 참기 어려운 일이 종종 있었다 '참자' 갈매기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름을 지어준 스승 갈매기를 찾아 갔다 '참자' 갈매기의 하소연을 묵...  
2436 그사람 당신...(펌) 12
별빛사이
523   2006-06-14 2006-06-14 08:44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었었지...  
2435 당신이 보고싶을땐~ 4
구성경
538   2006-06-14 2006-06-14 09:28
당신이 보고 싶을땐 / 詩 이해인 요즘에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  
2434 @ 마음 하나 등불 하나 @ 14
사철나무
850   2006-06-14 2006-06-14 14:46
@ 마음하나 등불하나 @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  
2433 나만 전라도여??? 5
붕어빵
624   2006-06-14 2006-06-14 16:12
 
2432 내 인생의 계절 7
구성경
704   2006-06-15 2006-06-15 10:20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2431 ----산 책---- 18
모베터
808   2006-06-15 2006-06-15 11:58
----산 책---- 몇 일 밤 낮을 괴롭히던 몸살 끝에 먼지라도 털듯 일어나보니 비 온뒤 해가 유난히 눈 부시더라. 들에 나가 한 줌 바람에 살을 맡기네 콧 속에 박히는 서러운 향기 아찔한 햇 살 아래 이름도 모를 예쁜 색깔들 누워도 보고 입술도 맞추어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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