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80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38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785   2007-06-19 2009-10-09 22:50
3190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1362   2010-02-15 2010-02-16 15:21
옹달샘 같은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 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 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 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3189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1497   2010-02-16 2010-02-21 19:19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  
3188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1671   2010-02-17 2010-02-24 22:11
 
3187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1582   2010-02-18 2010-02-28 15:40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남자는 여러겹의 그리움을 깊숙히, 아주 깊숙히 숨긴채 눈이 빠져라 보고프지만 단 한번 사랑이라 말하고 싶은 못난 욕심이 있습니다 눈물 흘리면 내 님이 힘들어할까 참고, 또 참으니 눈이 부러터 속눈썹이 다 빠져 버리고 , ...  
318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1599   2010-02-24 2010-02-25 17:42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  
3185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1429   2010-02-25 2014-05-22 13:57
- img:sumeru.co.kr.푸른강 -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열 살 된 소년이 뉴욕의 신발 가게 앞에서 맨발로 서 있었다. 멋진 차를 타고 가던 여인이 그 소년을 보고 멈춰 섰다. 아름답게 옷을 차려 입은 그녀는 차에서 내려 소년에게 다가갔다. “얘야, 왜 ...  
3184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060   2010-02-26 2012-04-26 15:33
 
3183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1409   2010-02-27 2010-02-28 12:10
 
3182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1754   2010-02-28 2010-03-16 03:58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 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아 받아 들...  
318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51   2010-02-28 2010-03-02 11:0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  
3180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1487   2010-03-01 2010-03-03 09:54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 가지 가정을 살리는 4 가지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맵씨, 솜씨, 말씨, 마음씨입니다. 첫째, 맵씨가 필요합니다. 첫째, 가정을 살리는 맵씨란, 단정한 자세를 말합니다. 부부는 아주 가까운 존재이고 편한 존재이지만,...  
3179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1678   2010-03-01 2010-03-01 13:33
행복 요리법 많은 양의 <기쁨 >을 그릇에 담아 계속해서 끓입니다. 거기에 한 양동이 가득 넘칠 만큼 <친절>을 붓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아주 넉넉하게 넣습니다. 그리고 큰 숟가락으로 가득 퍼서 <연민>을 섞고 <자애>라는 양념을 아주 약간 넣습...  
3178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04   2010-03-01 2010-03-01 13:32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 봐야 얼마나 살수 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 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  
3177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1792   2010-03-03 2010-06-12 18:09
♡ ♤ 잃은 것, 남은 것 ♤ ♡ 어떤 남자가 낙엽을 밟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나무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의 얼굴엔 절망의 그림자가 가득했습니다. “얼굴이 퍽 안 돼 보이는구려. 무슨 슬픈 일이라도 있소?” 노인 한 분이 옆에 앉으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저의 모...  
3176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1870   2010-03-03 2010-03-11 14:05
 
3175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1887   2010-03-06 2010-06-12 18:1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 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 만 지나치게 집착 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 자신감이 힘 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존재 입니다. 자기 만이 할 ...  
3174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1894   2010-03-06 2010-03-31 15:12
sbs 스팟 광고 예정 동영상입니다! 살결에 와 닿는 바람이 이제 보드랍게 느껴지고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오작교 님들께 은은한 난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봄의 시작을 품격있게 열어줄 제 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가 고양시 일산 호...  
3173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1887   2010-03-06 2014-01-19 08:28
.  
3172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1793   2010-03-06 2014-01-19 08:28
.  
3171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318   2010-03-06 2010-03-10 10:49
◈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었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그대의 향기가 전해져 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이었어.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