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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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58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21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28   2007-06-19 2009-10-09 22:50
1890 마음이 쉬는 의자 15
오작교
670   2006-07-08 2006-07-08 10:06
 
1889 Ann은 좋은데 ... 23
윤상철
670   2007-07-04 2007-07-04 01:53
감동적인 이야기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앤은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  
1888 노인병원 602호실 / 전미진 (영상:세븐) 2
별하나
670   2007-08-26 2007-08-26 18:1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1887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 3
붕어빵
671   2007-03-27 2007-03-27 18:5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살다보면 그런날 있지 않은가◆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문득 떠나고 싶고 문득 만나고 싶은 가슴에 피어 오르는 사연 하나 숨 죽여 누르며 태연한 척 그렇게 침묵하던 날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고독이 밀려와...  
1886 인생은 자전거 타기 8
Ami
672   2006-02-09 2006-02-09 12:50
인생은 자건거를 타는 것과 같다. 계속 페달을 밟는 한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처음 나는 신을 심판관으로만 여겼었다. 내가 저지른 잘못을 계속 추적하는 감시인 이라고 그래서 내가 죽었을때 내가 한 행위들을 저울에 달아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 것 이라...  
1885 어떤집 단칸방~야그를 한번 들어 보실라~~요??ㅎ~ 9
고운초롱
672   2006-02-26 2006-02-26 11:07
형아야...! 불 그만 때라 어느 외딴 농촌에 아들 형제만을 둔 부부는 농사를 지으며 단칸방이지만 따뜻하고 아담한 초가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어둠이 찾아 들자 부부는 눈이 맞아 뜻을 같이 했으나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는 것...  
1884 당신의 당신 : 草原 (펌) 14
Jango
672   2006-04-24 2006-04-24 08:43
당신의 당신/草原 파다닥~ 날아 오르는 청동 오리 물가 풀밭 백로 모두 쌍쌍인 아침 거짓 말처럼 사랑을 위하여 눈부시게 다가가는 새, 풀잎, 꽃 홀로 걷는 새도 있지만 본래는 하나가 아닌 둘이어서 우아한 당신의 당신입니다...^^  
1883 1960년대는....(펌) 11
오작교
672   2006-05-09 2006-05-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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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세월 속으로 나이들어 갔으면 2
달마
672   2006-09-02 2006-09-02 16:06
♡ 세월 속으로 나이들어 갔으면 ♡ 가끔 뒤돌아보면 되돌아 가고픈 날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줄곧 앞을 향해서만 묵묵히 가야하는 길을 갑니다. 살다보면 사랑도 만나고, 이별도 만나고, 슬픔도 만나고, 기쁨도 만나며 그냥 가고 또 갑니다...  
188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3
붕어빵
672   2006-10-11 2006-10-11 21:02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 위해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해야 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에게 자신있게 ...  
1880 詩와 함께 느끼는 가을의멋 3
붕어빵
672   2006-11-02 2006-11-02 21:46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 김현승 나의 신은 나입니다. 이 가을날 내가 가진 모든 언어로 내가 나의 신입니다 별과 별 사...  
1879 ♣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5
♣해바라기
673   2005-11-27 2005-11-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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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3
구성경
673   2006-04-09 2006-04-09 10:5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  
1877 폼페이 화산 유적에서 발굴된 두남녀 11
늘푸른
673   2007-01-16 2007-01-16 09:59
**폼페이 화산 유적에서 발굴된 두남녀** 잿더미처럼 몸을 녹이는.. 뜨거운 용암 불구덩이 안에서도 놓을 수 없었던 사랑... 사랑은 그렇게 위대했으며... 당시의 상황을... 지금 그림을 감상하시는 님의 상상에 맡길 수 밖에.... 다만..... 그런 충만된 사랑...  
1876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6
좋은느낌
674   2006-01-24 2006-01-24 19:32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  
1875 사랑할 때 알아야 할 10가지 6 file
오작교
674   2006-04-21 2006-04-21 14:11
 
1874 ♥♥♥당신의 향기♥♥♥ 3
붕어빵
674   2006-04-22 2006-04-22 00:48
♥♥♥당신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1873 친구야 - 서현미 6
달마
674   2006-06-09 2006-06-09 17:10
♣친구야 - 서현미♣ 우리들의 그리움이 풍선처럼 커져갈때 친구야 하늘을 보렴 그곳에서 느끼는 우리들의 눈빛이 찬란히 빛나는 햇살이되어 서로의 가슴에 빛이되어 머물자. 우리들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 친구야 바다앞에 서렴 광활한 바다앞에 그리움...  
1872 사랑하면 / 조병화 7
An
674   2006-08-03 2006-08-03 11:36
사랑하면 / 조병화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할 수 없는 한 인연이려니 그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서운해지려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슬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 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 수 없는 ...  
1871 送舊迎新 14
별빛사이
674   2007-12-31 2007-12-31 09:34
送舊迎新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져물었습니다. 베풀어주신 따스한 사랑... 나눠주신 감동... 고맙습니다. 戊子年 새아침... 이곳을 찾아주시어 함께하여 주시는 가족여러분 건강하시어..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7. 12. 31 - 별빛사이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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