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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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59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23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46   2007-06-19 2009-10-09 22:50
1870 사랑의 목소리<펌> 12
별빛사이
674   2008-06-14 2008-06-14 18:13
사랑의 목소리 목소리는 성격을 정확하게 나타낸다. -디즈데일리 지금 이 시간, 당신의 목소리를 점검해 보실래요? 우리들은 무심코 소리를 냅니다. 어쩌면, 기분따라...분위기따라... 소리를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 귀에 들리는 내 목소리와 남에게 들리...  
1869 어서 오세여~ㅎ 6
고운초롱
675   2006-01-19 2006-01-19 12:19
내 마음에 화장을 하는 이유 글;윤보영 오늘 아침 마음에 화장을 했어 늘~함께 있어도 몰라주는 내 안에 너를 유혹하기 위해 보고싶다.*^^* 고우신 님들! 창가에~ 따스하게 비쳐오는 고운햇살과~ 님들께 설레이는 맘으로 인사 드립니다.^^ 봄날 같은~ 느낌이 ...  
1868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4
an
675   2006-05-30 2006-05-30 09:0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  
1867 그대 가슴에 머무는 햇살처럼 /雲海 3
별빛사이
675   2006-10-02 2006-10-02 10:29
그대 가슴에 머무는 햇살처럼 /雲海 그대 가슴에 머무는 햇살처럼 그대 머무는 창가에서 모든 아픔 거둬 내는 희망이면 좋겠다네 그대 향한 뜨거운 눈길이 알록달록한 표정으로 익어 가는 가을처럼 그대 가슴 향한 색깔이면 좋겠네 그대는 내가슴에 숨 쉬는 ...  
1866 그리운 울님들께~~ 4
별빛사이
675   2006-11-30 2006-11-30 21:55
올 한해는 참으로 뜻깊은 한해 였습니다. 아울러 울님들 알게되어 행복한 한해엿구요 멋진한해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사모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가슴깊이 아름답게 새겨지는 날 되셨으면 합니다. ---별빛사이 올림--- A:link {text-decorat...  
1865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 5
달마
675   2007-04-12 2007-04-12 23:09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  
1864 새해에 차한잔 드리고 갑니다. 5
반글라
676   2006-01-02 2006-01-02 18:08
차 한잔과 함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863 사십대는 가슴이 시려오고... 8
달마
676   2006-10-18 2006-10-18 22:10
사십대는 가슴이 시려오고 바람불면 가슴이 시려오고 비라도 내릴라 치면 가슴이 먼저 젖어 오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 온몸은 소름으로 퍼져가고 푸른빛 하늘에 솜털 구름 떠다니는 날엔 하던 일 접어두고 홀연히 어디엔가로 떠나고 싶은 것을... 하루 ...  
1862 @@ 인터넷 예절 @@ 17
늘푸른
676   2006-12-15 2006-12-15 11:22
@@ 인터넷예절 @@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  
1861 ㅎ ㅣ ~~~~~~~ 15
제인
676   2007-04-29 2007-04-29 04:48
"축" 제인 4000 점 돌파~~ 제인은 요기 까징... 꽃바구니와.. 음악은.. 언냐~~들과 아짜씨~~~들이 채워 주실 꺼라 믿어요.. 왜냐 ?? 제인이 언냐~~하고 아~짜~씨 들을 이~따~~만 큼 살앙 하니깐... 보겠~~쓰"""  
1860 네잎클로버... 14
최고야
676   2007-10-01 2007-10-01 11:09
네잎클로버... 네잎크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죠 우리는 네잎크로버를 따기 위해 수많은 세잎크로버들을 짓밟고 있어요. 그런데 세잎크로버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행복"이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행복 속에서 행운만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  
1859 그리움 10
尹敏淑
676   2008-03-28 2008-03-28 17:34
.  
1858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676   2008-10-22 2008-10-22 14:09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  
1857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676   2009-04-13 2009-04-13 18:51
. 습관적으로 선행을 베푸는것은 선하게 사는 것이 아니다. 선행을 위해 의식 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때 비로서 선하게 살수 있다. - 래프 톨스토이 -  
1856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2
오작교
677   2005-08-20 2005-08-20 00:59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  
1855 거울 앞의 아내 12
Jango
677   2006-03-15 2006-03-15 21:00
♥ 거울 앞의 아내 ♥ 일요일 오후 낮잠을 자다 문득 선잠을 깼을 때 얼핏 보니 아내가 거울 앞에 앉아 두 손으로 열심히 처진 가슴을 들어 올려보고 있었다 들어올렸다간 놓으면 또 처지는 저 시지프스의 가슴 그걸 보고 난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반쯤 바람 ...  
1854 그리운 친구~ 15
Jango
677   2006-12-18 2006-12-18 15:18
우리 모두 아름다운 사람인 것을 해맑은 아가의 미소를 꿈처럼 지니고 태어난 우리의 삶에는 어둡고 힘든 삶의 고비마다. 투명한 영혼이 숨쉬고 자아내는 신음에는 사랑의 숨결이 있다. 서로에게 굳게닫힌 가슴열면 실타래 풀어지 듯 이어지는 너와 나의 오랜...  
1853 저~~~ 열 받았어요. 열 좀 식혀주세요!! 23
尹敏淑
677   2007-06-29 2007-06-29 12:00
장마에 오라는 비는 안오고 불쾌지수만 높은데 전 어제 오늘 열까지 받았어요. 어제 사진촬영갔는데 저희 아주머니가 전화해서 물이 안나온다 네요. 영업집에 물은 안나온다고 하고 저는 대전에 없고 애는 타고 수리하는집 명함은 가게에 있으니 아주머니한테 ...  
1852 FAMILY =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11
윤상철
677   2008-05-12 2008-05-12 12:06
나는 우연히 오늘 길에서 낯선 사람과 부딪쳤습니다. 나는 ‘아이 죄송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도 ‘저도 죄송합니다. ‘제가 당신을 못보았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 초면의 사람과 나는 아주 공손했고, 우리는 서로 가던 길을 가며 작별인사를 나누었...  
1851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677   2008-10-20 2008-10-20 11:10
♣ 그리움의 간격 ♣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도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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