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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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92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55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181   2007-06-19 2009-10-09 22:50
1670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789   2008-10-06 2008-10-06 17:39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후회없이 사랑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사랑하며 살다가 나의 생을 마감하며 눈 감을 그날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  
1669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810   2008-10-07 2008-10-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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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789   2008-11-21 2008-11-21 13:02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  
1667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685   2008-12-02 2008-12-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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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옛날 아이들 처럼 8
코^ 주부
954   2009-04-20 2009-04-20 17:15
옛날 아이들은 장난감이 귀해서 겨울이 가면 풀밭에서 놀았는데 풀물이 들고 꽃물이 들어서 깁고 기운 옷인데도 봄 냄새가 났다나요 옛날 아이들은 먹을 것도 귀해서 여름이 가면 감나무 밑에서 놀았는데 감물이 들고 흙물이 들어서 땀이 밴 옷인데도 풋과일 ...  
1665 초복날 아침~보고시픈 울 님의 "안부" 를 물으며ㅎㅎ 18
고운초롱
1049   2009-07-14 2009-07-14 10:59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화요일~ 화사하게 웃는 하얀얼굴 하늘가득 보고시포욤..*^^* 푸우푹 찌는 더위에 습도는 자꾸만 한 없이 높아가는 날씨에 삶의 현장에서 글구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 내시느랴공 힘드시죵? 구...  
1664 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3
♣해바라기
611   2009-07-18 2009-07-18 11:46
.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너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1663 ♣ 노을빛처럼 타오르는 고백 / 조용순 2
niyee
603   2009-07-23 2009-07-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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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516   2009-08-10 2009-08-10 06:55
시인들 언제 어디서고 기념사진 속에서라면 시인은 단연 군계일학이다. 사진 속의 인물이 설사 한 무더기 삼성장군들이거나 온통 노동자투성이로 떡을 치고 있더라도 엿장수 마음대로? 절대로 시인은 시인이기를 그만 둘…수가 없다. 뒈진 듯하면서도 살아있고...  
1661 님의 손길 외 / 한용운
琛 淵
885   2009-08-17 2009-08-17 05:57
님의 손길 한용운 님의 사랑은 강철(强鐵)을 녹이는 불보다도 뜨거운데 님의 손길은 너무 차서 한도(限度)가 없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서늘한 것도 보고 찬 것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님의 손길같이 찬 것은 볼 수가 없습니다 국화 핀 서리 아침에 떨어진 잎...  
1660 오늘 하루도 사랑하며 살아요 3
오작교
1187   2005-05-18 2012-05-27 21:52
출처 : 고은하님의 홈  
1659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2
오작교
1187   2005-05-25 2005-05-25 17:09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시냇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인생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상류에서의 물이 맑은 것처럼 갓 태어나 어린 시절의 인생은 자갈이 깔린 바닥을 훤히 보일 만큼 맑은 물처럼 거짓이나 탐욕이 없는 순백한 모습 그대로였다가 하류에 다가...  
1658 부부는 이런거래요... 1
옹달샘
1005   2005-06-02 2005-06-02 06:36
옹달샘 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  
1657 진짜 두려운 것은.... 2
오작교
955   2005-09-06 2005-09-06 09:24
진짜 두려운 것은 상실이 아니라 망각이다. 잃어버린 것에는 회한이라도 남지만, 잊어버린 것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1656 세계 3대 폭포 2
붕어빵
1280   2005-09-07 2005-09-07 20:33
1. 이과수 폭포(iguassu falls)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으며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4배이다. 200여 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산타마리아 폭포"라고도 한다. 2.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미국과 캐나...  
1655 마음이 따뜻한 찻집 2
옹달샘
1123   2005-09-30 2005-09-30 06:14
 
1654 코스모스 3
붕어빵
871   2005-10-02 2005-10-02 01:07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izeP...  
1653 선운산 무릇꽃(상사화) 2
붕어빵
1277   2005-10-04 2005-10-04 03:00
선운산 꽃무릇 꽃무릇은 잎과 꽃과 줄기가 따로 솟는 특이한 꽃이다. 여름까지껑충한 초록 대롱으로 있다가 9월초부터 꽃이 툭툭 피기 시작해 9월 중순쯤이면 불꽃 같은 꽃을 피우다가, 10월 중순 무서리가내릴 때쯤 꽃잎이 진다  
1652 누구든 떠나갈 때는 3
달빛향기
706   2005-10-11 2005-10-11 22:09
누구든 떠나갈 때는 류시화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날이 흐린 날을 피해서 가자 봄이 아니라도 저 빛 눈부셔 하며 가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 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시도록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  
1651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2
고운초롱
656   2005-10-12 2005-10-12 10:30
고운초롱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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