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192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455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5186 | | 2007-06-19 | 2009-10-09 22:50 |
1450 |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12
|
달마 | 762 | | 2006-02-04 | 2006-02-04 22:58 |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詩::: 강 천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꼭 한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
|
1449 |
오늘 같이 그대가 보고싶은 날에는...
12
|
늘푸른 | 762 | | 2006-12-07 | 2006-12-07 10:48 |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늘푸른)
|
14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4/052/100x100.crop.jpg?20211118121811) |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
보름달 | 762 | | 2008-09-20 | 2008-09-20 09:56 |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면 선한 마음을 갖게 된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데 욕심과 집착에 빠져 있다면 그건 진정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다. 진정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의로운 마음이 된다. 마음이 맑고 순...
|
1447 |
♣ 사랑은 소유가 아닌 존재이므로...
4
|
♣해바라기 | 763 | | 2005-09-20 | 2005-09-20 13:02 |
.
|
1446 |
누구라도 그 사람한테 전해주세요
3
|
먼창공 | 763 | | 2005-11-13 | 2005-11-13 17:06 |
|
1445 |
♡ 술아 술아 술아 ♡
3
|
달마 | 763 | | 2007-06-25 | 2007-06-25 19:38 |
● 술아 술아 술아 ● 1. 술의 기원 : 인간과 술의 만남 과연 인간은 언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을까? 옛문헌의 전설과 신화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인류보다 원숭이나 동물들이 먼저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태곳적에 과일나무 밑에 바위틈이나 웅덩...
|
1444 |
가을 바람 외 / 임 화
2
|
琛 淵 | 763 | | 2009-08-18 | 2009-08-18 09:09 |
가을 바람 임 화 나뭇잎 하나가 떨어지는데 무어라고 네 마음은 종이풍지처럼 떨고 있니 나는 서글프구나 해맑은 유리창아 그렇게 단단하고 차디찬 네 몸 어느 구석에 우리 누나처럼 슬픈 마음이 들어 있니 참말로 누가 오라고나 했나 기다리거나 한 것처럼 ...
|
1443 |
그대가 생각났음니다
2
|
달빛향기 | 764 | | 2005-10-07 | 2005-10-07 09:13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햇살이 맑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비가 내려 그대가 또 생각났습니다. 전철을 타고 사람들 속에 섞여 보았습니다. 그래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외려 그런때일수록 그대가 더 생각나더군요. 그렇...
|
1442 |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
16
|
최고야 | 764 | | 2008-05-27 | 2008-05-27 09:22 |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
|
1441 |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
보름달 | 764 | | 2008-10-29 | 2008-10-29 10:15 |
To you... 당신이 마음 아프게 나를 위로하지 않아도 어여쁜 당신이 있어 나 살아 숨 쉬는 동안 힘들지 않아 이 세상에 꽃들이 다 진다해도 슬프하거나 울지 않을것입니다. 내가 마음 아프게 당신을 위로하지 않아도 맑은 햇살처럼 싱그러운 미소로 당신을 영...
|
1440 |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5
|
하늘빛 | 765 | | 2005-12-20 | 2005-12-20 12:39 |
★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
|
1439 |
버리고 비우는일
10
|
붕어빵 | 765 | | 2006-03-28 | 2006-03-28 18:24 |
붕어빵 편지 버리고 비우는 일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
1438 |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
은하수 | 765 | | 2008-09-10 | 2008-09-10 03:07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살랑이는 갈바람에 마음을 전하고 코스모스 물결 치듯 한들거리는 마음 청명한 가을 아침 같아라 곱디고운 빨...
|
1437 |
엄마친구
9
|
윤상철 | 765 | | 2008-10-03 | 2008-10-03 23:49 |
- 엄마 친구 - 저녁 무렵,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한 여자아이가 동생 둘을 데리고 들어왔다. 초라한 차림의 아이들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주방에서 가장 가까운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아저씨, 자장면 두 개만 주세요." "언니는 왜 안 먹어?" "나는 지...
|
1436 |
낚시는 내인생
3
|
발전 | 765 | | 2008-10-08 | 2008-10-08 21:24 |
얼마 전 내가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이런 글귀가 걸려 있었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 세 가지를 후회한다. 첫째가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둘째가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셋째는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이며 그에 대한 부연 ...
|
143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48/053/100x100.crop.jpg?20211122062746)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
장길산 | 765 | | 2009-02-05 | 2009-02-05 10:46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아침 눈 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도 그대 잠이 들기전에도 생각나는 이름은 그대랍니다 하루중에서 그대가 그립지않은 시간이 없네요 나의 마음 아주 깊숙한곳에 턱하니 버티고있는 당신은 누구시길래 왠 종일 그대만을 그립게하...
|
1434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6
|
달마 | 766 | | 2007-01-14 | 2007-01-14 13:10 |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
|
143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81/039/100x100.crop.jpg?20211118113933) |
이쁜초롱이~지금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이랍니다............욤~^^*
14
|
고운초롱 | 767 | | 2006-06-26 | 2006-06-26 09:45 |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
|
1432 |
까아~~껑?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주 되시어옴~^^*~
19
|
고운초롱 | 767 | | 2006-07-24 | 2006-07-24 11:31 |
고우신 울 님덜께~!! 7월의 마지막 주 첫날~ 잔뜩흐린 아침이네욤~ㅎ 울 님덜두~! 즐겁고 보람있는 주말 보내셨나염? 이쁜 초롱이도~ 모처럼 집에서 대청소를 하는뎅~ 울 남푠야그 좀 들어보실라욤~? 아~글씨~ 청소기를 돌리믄셩~ 글구~ㅎ 화초에 물을 주믄셩...
|
1431 |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
장길산 | 767 | | 2008-11-07 | 2008-11-07 10:52 |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 가는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