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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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03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66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257   2007-06-19 2009-10-09 22:50
830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당신 - 박해옥 14
달마
576   2006-06-08 2006-06-08 15:36
♣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당신 ♣ 詩 박해옥 썰물처럼 항변을 거듭했겠지요. 밀물처럼 수없이 부서지기도 했을 터이지만 분명 한 알의 모래알로 세상을 뒹굴 당신, 지금 어디쯤에서 어딜 향해 걷고 있는지요? 등짝을 후려 패며 칼바람이 지나는 싸늘한 거리에...  
829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8
붕어빵
517   2006-06-08 2006-06-08 14:08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  
828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6
구성경
513   2006-06-08 2006-06-08 11:38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움의 시간 속으로 별이 보입니다 강물이 서로 만나 밤새 몸을 뒤척이는 마음 속으로 그대가 걸어옵니다 수많은 별들이 마음 가까이 닿는데 그대도 잠 못 이룬 채 아직도 창문 너머 별을 바라보며 나를 그리워하십니까 우리 ...  
827 이뿐 초롱이 왜~이케 바쁘다~낭~~~ㅎ 17
고운초롱
1962   2006-06-08 2006-06-08 10:51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  
826 평생 단 한번의 복용으로 중풍을 예방 5
붕어빵
633   2006-06-08 2006-06-08 02:35
※ 중풍 [뇌졸증]의증상 뇌의 경화증이나,고혈압으로인한 뇌의 급격한 혈류장애가 원인이 되어 일러나는 증상으로 특별한 예고 증상없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전신이나 반신 또는 팔.다리가 마비되는 병으로 대개 중년이후 노년층에서 많이 발병되고 있다. 요즘...  
825 갈대는 배후가 없다 3
하늘정원
525   2006-06-07 2006-06-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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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사람의 마음 10
an
743   2006-06-07 2006-06-07 11:21
사람의 마음 어느 날 마당에서 토끼에게 풀을 먹이던 아이가 물었습니다. “엄마, 토끼는 어디를 잡아야 꼼짝 못하지요?” 어머니가 대답했습니다. “그야 귀를 잡으면 되지” 그때 고양이 한 마리가 담장 위를 지나갔습니다. 아이가 물었습니다. “엄마, 그러면 ...  
823 중년의 첫 사랑 - 최진현 18
달마
727   2006-06-06 2006-06-06 23:16
♣ 중년의 첫 사랑 - 최진현 글 ♣ 그것이 사랑이었네 갈수록 힘든 세월에서 얻은 실한 꽃나무 한그루였어 늘 지나치는 거리의 나무처럼 내 가까이 있어도 알지 못했고 살아오는 동안 햇볕에 취하여 설익은 앵두같이 기다리기만 하고 빗살무늬 퍼지듯 당연함 같...  
822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의미와 유래 10
초코
1179   2006-06-06 2006-06-06 12:52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의미와 유래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일반 백성들은 가난하게 살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아니 그냥 있었다고 하기 보다는 매우 오랜 시간을 가난하게 살았다고 해야 정확한 말이 될 것입니다. 신분제라고 하는 것은 ...  
821 -再 懷 戀 夢--- 12
모베터
1596   2006-06-06 2006-06-06 12:48
Barbara Mandrell - After all These Years ---再 懷 戀 夢--- 하늘 빛 물든 창호지 문 힘 겨워 반 쯤은 열었는데.... 마음만은 뜰에 있어도, 몸은 선뜻 나설 수가 없는가. 부드런 바람 내음 방 안으로 스미고.. 밖은 계절의 축제로 온통 초록과 맑은 푸르름...  
820 오늘만이라도 그 분들을 생각해 봅니다 4
하늘정원
538   2006-06-06 2006-06-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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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펌) 11
별빛사이
543   2006-06-06 2006-06-06 01:43
♧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 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  
818 사랑이란 그 이름 하나로 6
구성경
634   2006-06-05 2006-06-05 22:02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사랑이란 이름 그 하나로 *** 사랑이란 이름 그 하나로우리들은 얼마나 오랜 세월을 저린 가슴으로 살았던가 슬퍼도 괴로워도차마 내색하지 못하고우리들은 커다란 마음의 상처까지도 단지그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가...  
817 안개 속에 숨다 2
하늘정원
509   2006-06-05 2006-06-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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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아내와 남편 9
붕어빵
510   2006-06-05 2006-06-05 18:01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815 상큼한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지영~?? 32
고운초롱
923   2006-06-05 2006-06-05 10:00
♡보고 싶은 사람♡ 글; 윤보영 흘러간 사랑이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지요 매일 얼굴 보고 전화 하고, 편지 적고 석 달 열흘 동안 일백 번의 만남을 가졌어도 보고 싶은 사람 가만히 있어도 자꾸 생각나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세월이 흘렀다고 잊을 수 ...  
814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 이해인 8
별빛사이
594   2006-06-05 2006-06-05 09:36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초승달이 노니는 호수로 사랑하는 이여! 함께 가자 찰랑이는 물결위에 사무쳤던 그리움 던져두고 꽃내음 번져오는 전원의 초록에 조그만 초가 짓고 호롱불 밝혀 사랑꽃을 피워 보자구나 거기 고요히 평안의 날개를 펴고 동이 ...  
813 가볼만한 여행지 5
붕어빵
533   2006-06-05 2006-06-05 09:35
국도군립공원/명산 해변/섬 폭포/계곡/약수터 호수/강/동굴 자연휴양림/수목원 자연생태관광지 위락시설/관광단지 관광농원/체험농가 사찰/종교성지 고궁/성/문 고택/생가/민속마을 유적지/사적지 온천/욕장/스파 영화/드라마촬영지 드라이브코스 시티투어 기...  
812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 中에서 5
하늘정원
617   2006-06-05 2006-06-0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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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다녀 오겠읍니다. 17
푸른안개
605   2006-06-04 2006-06-04 14:54
오작교홈의 모든분들 안녕하시지요. 몇주동안 신경만 쓰느라 자판기 두들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본의 아니게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님들의 글에도 동참 못한점 많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사실 6/21 쯤에나 한국 갈려 했는데 비상이 걸려 6/7경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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