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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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60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2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57   2007-06-19 2009-10-09 22:50
670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053   2012-02-08 2012-02-11 17:34
 
669 노을 / 김유숙 3
niyee
2725   2011-11-27 2011-1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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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7643   2011-03-05 2011-03-08 10:44
아시아나 승무원의 선행 사진 심은정, 이승희천사님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지난 2월25일 금요일에 인천에서 LA로 가는 아시아나 OZ 204 비행기를 탔던 사람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해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2주간 ...  
667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801   2010-05-07 2010-05-24 03:52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가슴에 새겨둘만한 이야기 이길래 올려 띠웁니다.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  
666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1644   2010-03-02 2010-04-02 18:35
빨간 벙어리장갑 "엄마, 나도 장갑 하나 사 줘. 응?" 나는 단칸방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엄마를 조르고 있었고, 그런 나에게 엄마는 눈길 한 번 안 준채 부지런히 구슬들을 실에 꿰고 있었다. "씨... 딴 애들은 토끼털 장갑도 있고 눈 올 때 신는 장화도 있는...  
665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831   2009-12-19 2009-12-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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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겨울 연정戀情 / 장성우 5
niyee
825   2009-11-30 2009-11-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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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친구!~ 7
데보라
865   2009-11-15 2009-11-23 00:21
첫째 -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  
662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863   2009-11-06 2009-11-13 13:36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2009.11.06 제784호] [노동 OTL-제2부 서울 갈빗집과 인천 감자탕집] 식당 아줌마 짓누르는 손님·사장·남편의 3중 억압구조…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는 그들의 이름은 ‘사람’ » 노동OTL 지난호 이야기 한 달 동안 ‘데자...  
661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file
백합
796   2009-11-03 2009-11-09 14:50
 
660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833   2009-11-02 2009-11-06 16:25
법정스님의 말씀을 새겨 봅니다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  
659 그 시간은~ 17
데보라
893   2009-11-01 2009-12-07 20:17
*그 시간* 어느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  
658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959   2009-10-31 2009-11-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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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620   2009-10-12 2009-10-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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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2
琛 淵
708   2009-09-25 2009-09-25 19:05
이상화(李相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  
655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703   2009-09-25 2009-09-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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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niyee
518   2008-06-09 2008-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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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협조 부탁합니다. 2
Jango
617   2008-06-02 2008-06-02 19:41
본 "좋은사람들의 방"은 본인이 초대 방장을 맡았던 방이었기에 다른 어느 방보다도 애착이 가는 방입니다. 현재는 고운 초롱님께서 방장 직을 맡고 계십니다만 앞으로 본인도 고운 초롱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느껴본 결과 자유게시판에 성격에 맞는 ...  
652 내가슴에 살아피는 꽃 10
그림자
594   2008-04-21 2008-04-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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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목련, 그 4월의 그리움★ 2
화백
519   2008-04-10 2008-04-10 01:14
★목련, 그 4월의 그리움★ 추위를 견딘 아름다운 환희다 어둠을 건넌 눈부신 희망이다 긴 시간 무언으로의 인내로운 기다림이었다 산하가 합세한 모진 고문이기도 했고 바람의 오만으로 서러운 채찍이기도 했다 청렴이 울고 짓밟힌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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