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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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91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49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922   2007-06-19 2009-10-09 22:50
11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51   2010-02-28 2010-03-02 11:0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  
109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1755   2010-02-28 2010-03-16 03:58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 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아 받아 들...  
108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1409   2010-02-27 2010-02-28 12:10
 
107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061   2010-02-26 2012-04-26 15:33
 
106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1431   2010-02-25 2014-05-22 13:57
- img:sumeru.co.kr.푸른강 -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열 살 된 소년이 뉴욕의 신발 가게 앞에서 맨발로 서 있었다. 멋진 차를 타고 가던 여인이 그 소년을 보고 멈춰 섰다. 아름답게 옷을 차려 입은 그녀는 차에서 내려 소년에게 다가갔다. “얘야, 왜 ...  
105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1599   2010-02-24 2010-02-25 17:42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  
104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1582   2010-02-18 2010-02-28 15:40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남자는 여러겹의 그리움을 깊숙히, 아주 깊숙히 숨긴채 눈이 빠져라 보고프지만 단 한번 사랑이라 말하고 싶은 못난 욕심이 있습니다 눈물 흘리면 내 님이 힘들어할까 참고, 또 참으니 눈이 부러터 속눈썹이 다 빠져 버리고 , ...  
103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1671   2010-02-17 2010-02-24 22:11
 
102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1499   2010-02-16 2010-02-21 19:19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  
101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1362   2010-02-15 2010-02-16 15:21
옹달샘 같은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 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 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 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100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1951   2010-02-13 2010-02-15 15:16
 
99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1773   2010-02-10 2010-02-12 16:09
김수환 추기경 16일 선종 1주기] 이해인 수녀, 김 추기경에게 드리는 편지 “항암치료? 대단하다 수녀” 그 말씀 아픈 이에게 흉내내곤 합니다 ‘마더 테레사 효과’같은 ‘아버지 김수환 효과’보고 있답니다 [중앙일보]2010.02.09 03:55 입력 / 2010.02.09 06:00 ...  
98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1555   2010-02-09 2010-03-31 15:28
♣2만5천원의 友情 2만5천원의 友情 한 친구가 결혼을 했답니다~~ 결혼식날에 친구들이 많이 참석했읍니다.. 헌데 그 중 한 친구가 축의금으로 2만5천원을 냈읍니다! 신랑되는 이가 기분이 언짢아서 그 친구에게 "야~ 임마 차라리 오질말든지 2만 5천원이 뭐냐...  
97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264   2010-02-09 2010-02-11 10:54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  
96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254   2010-02-07 2010-02-12 13:31
아래 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  
95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1636   2010-02-06 2010-02-14 13:32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당신은 .. 내 영혼의 반쪽과 아름다운 빛나는 삶과 사랑을 아무 탈없이 잘 지키고 있습니까? 당신은 언젠가는 이 좋은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당신은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미워하고 헤어지고 그리고 또 다시 누...  
94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1551   2010-02-06 2010-02-07 10:41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를 한 명 들였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익혔고 드디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재 손님의 머리...  
93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1336   2010-02-04 2010-02-04 16:57
샤를르 보들레르 무능한 중 옛날 승원은 그 방대한 벽들을 성스런 진리의 그림으로 꾸몄었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의 신념을 북돋우고 엄숙한 신앙의 냉기도 누그러뜨렸다. 예수가 뿌린 씨가 꽃피던 시절에는 지금은 잊혀진 숱한 명승이 장례의 뜰 안을 아틀리...  
92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1263   2010-02-01 2010-02-02 11:59
이 별 Johann Wolfgang von Goethe 입으로는 참 이별이라고 하지 못해 눈물어린 눈짓으로 떠나네 북받쳐 오르는 이별의 슬픔 그래도 사내라고 하였건만 그대 사랑의 눈물마저 이제는 나의 슬픔일 뿐 차갑기만 한 그대의 입맞춤 이제 내미는 힘없는 그대은 손 ...  
91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333   2010-01-28 2010-02-02 19:51
♡ ♤ 어머니의 사랑 ♤ ♡ 한 어머니가 처음으로 유치원 학부모 모임에 참석했다. 유치원 선생은 그 어머니에게 말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단, 3분도 의자에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병원에 데려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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