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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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085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47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109   2007-06-19 2009-10-09 22:50
70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5
윤상철
507   2007-08-16 2007-08-16 23:37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When I Dream - Carol Kidd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  
69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3
최고야
507   2007-07-26 2007-07-26 17:42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  
68 그 여름날의 바닷가 - 詩 김설하 2
niyee
507   2007-07-18 2007-07-18 07:14
. 클레멘타인 - 김철민  
67 치매에는 약 없나유~~~ 12
尹敏淑
507   2007-07-01 2007-07-01 11:16
후덥지근한 날이 계속되는 토요일 호랑이 방귀 맞은 솟대도 세워서 기분이 좋은것인지 더위를 먹은것인지 에고 에고 이게 무신일이랴~~~~~ 자동차 썬루프를 훌러덩 열어놓고 왼종일 밤새워 비에... 에고 에고 차를 션~~~~~하게 샤워를 시키고 말았으니..... 아...  
66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4
별빛사이
507   2007-03-24 2007-03-24 11:19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목멘 기다림의 단비는 꽃눈에 입맞춤하여 사랑스럽고 빗방울 맺힌 파란 잎엔 생명 존중의 깊은 뜻을 전하네. 한 번 맺은 인연 얼마나 중하던가 그 희박한 억겁의 시공을 뚫고 맺었으니 귀하도다 귀한 생명 면면이여 내가 ...  
65 화이트 데이에 여 회원님들에게 사탕 전 합니다.. 6
야달남
507   2007-03-14 2007-03-14 07:59
화이트 데이에 사탕 전합니다.., 오늘 3월 14일은...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화이트 데이' 랍니다.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연인들을 위한 날이지만, 발렌타인데이와 달리 정확한 기원이 없으며 서양에는 없는 날로, 우리나라에서 ...  
64 인생이 나이가 들면... 5
늘푸른
507   2007-02-15 2007-02-15 23:02
인생이 나이가 들면...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집니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  
63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6
늘푸른
507   2007-01-29 2007-01-29 19:58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62 좋은사람 7
Jango
507   2006-10-29 2006-10-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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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상사화 (想思花) 4
붕어빵
507   2006-09-17 2006-09-17 13:42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60 그리움의 향기 3
달마
507   2006-08-18 2006-08-18 23:30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59 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5
붕어빵
507   2006-07-10 2006-07-10 18:07
 
58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07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57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7
오작교
507   2006-05-27 2006-05-27 17:46
 
56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3
구성경
507   2006-05-21 2006-05-21 15:05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55 진짜 친구가 있습니까 ? 6
붕어빵
507   2006-05-20 2006-05-20 01:31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  
54 ♪^ .. 기다림의 기쁨 3
코^ 주부
507   2006-01-31 2006-01-31 11:24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53 그대의 바다에 일몰이고 싶다 1
산들애
506   2008-06-09 2008-06-09 15:06
 
52 신종 사기에 조심 6
상락
506   2008-05-26 2008-05-26 18:34
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  
51 우리는.....<펌> 3
별빛사이
506   2008-01-25 2008-01-25 23:25
우리는 말이야 /용세영 나에게 넌 말이야 새벽어둠을 몰아내고 싱싱한 안녕을 안겨주는 아침 햇살이야 정말 나에게 넌 말이야 어둠이 찾아오면 길 모퉁이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가로등이야 시간과 시간 사이 사이에서 늘 삐 집고 들어와 흐트러진 머릿결을 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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