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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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64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27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78   2007-06-19 2009-10-09 22:50
2650 우리모두 축하를 드릴까요? 8
고운초롱
1265   2005-07-12 2005-07-12 14:37
화요일 오후 맑은 햇살이 너무 좋아요.^^ 요즈음 장마로 인하여~ 날씨 때문에 님들께서도 마음이 답답하셨죠? 그렇지만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모처럼~화사한 햇빛에 마음을 적셔봅니다.^^ 님들~기쁜소식이 있어...  
2649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1264   2010-01-05 2010-01-07 23:33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  
2648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262   2010-01-10 2010-01-13 21:48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아침식사를 하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은화네 집 아니에요?" "아닌데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식탁으로 돌아와 혼잣말로 이야기합니다. '은화, 이름 좋네!' 잘못 걸려온 전화이지만 이름이 좋다고 하니 그 이...  
2647 참 좋은 친구 3
좋은느낌
1262   2005-05-11 2005-05-11 15:05
참 좋은 친구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  
2646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펌) 6
오작교
1256   2006-02-22 2015-08-04 14:01
♧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손 꼭잡고 거닐며 젊은날의 추억 ...  
2645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 말^^ 5
Jango
1255   2006-01-22 2006-01-22 18:23
존경하는 오작교님^^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같은 중년세대는 새로운 창업도 어렵지만 어느 시험이던 과거(科擧)에 도전한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닌 듯싶습니다. 물론 오작교님같이 지식(知識)이 풍부하신 분은 좀 다르겠지만 그래도 심리(心理...  
2644 요로케 한번 해보실라~~~~욤???? 21
고운초롱
1250   2006-03-16 2006-03-16 09:45
행운을 부르는 옷장 정리법 1 얇은 옷, 여름옷은 위 칸 땅과 가까울수록 음의 기운이, 위로 올라갈수록 양의 기운이 강해진다. 얇고 가벼운 옷들은 양의 기운에 맞게 위쪽에 수납한다. 2 속옷은 중간에서 약간 위 칸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은 복을 불러오는 데 ...  
2643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1248   2009-12-27 2009-12-30 23:50
 
2642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1248   2009-12-14 2009-12-16 00:21
어느 80대 노인의 유서 80세를 넘겨 산 한 부자 노인이 죽었다. 그는 재산도 많아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 건강도 죽기 전까지 좋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명망도 어느 정도 받으며 살았다. 자녀도 서넛이나 두었는데, 모두들 여유 있게 살고 ...  
2641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6
좋은느낌
1248   2005-06-21 2014-05-22 13:57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  
2640 좋은 인연 6
코스모스
1247   2005-11-16 2005-11-16 20:48
** 좋은 인연 / 詩.이종인 ** 생전에 처음보는 당신이지만 낯설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로가 모르는 곳에서 마음을 열어 두고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간단한 눈인사만으로도 심산유곡에 샘이 터져 오르듯 가슴은 온통 설레임으로 고동쳤습니다 만약 어느 한 편이...  
2639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펌) 4
오작교
1247   2005-05-20 2012-05-27 21:51
가슴뛰는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  
2638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file
청풍명월
1246   2010-01-03 2010-01-09 19:45
 
2637 [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이정하 ] 9
고운초롱
1246   2005-10-31 2005-10-31 10:21
고운초롱 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글; 이정하 살다보면 사랑하면서도 끝내는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부닥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둘이 함께 도망을 가십시요. 몸은 남겨두고 마음만 함께요. 현실의 벽이 높더라로.. 그 것을 인식 했더라도....  
2636 장미 한송이 드릴께~욤~ㅎ 33
고운초롱
1245   2006-04-05 2006-04-05 10:05
고운초롱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  
2635 여자는 이렇데요... 3
옹달샘
1245   2005-06-23 2014-05-22 13:57
옹달샘 여자는 이렇데요 1.여자는 남자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립니다. 2.여자는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남자에 지쳐갑니다. 3.남자의 입에 발린말도 여자에겐 자신감이 됩니다. 4.여자는 작은 일에도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5.여자는 사랑에 빠지는데 많은 시간이...  
2634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
오작교
1241   2005-06-14 2005-06-14 13:56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  
2633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오작교
1239   2005-04-20 2005-04-20 08:15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  
2632 장미와 후회/오스카와일드 16
동행
1238   2008-08-24 2008-08-24 08:48
장미와 후회 /오스카와일드 오랫동안 묻어 두었던 이 보물을 파내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그 기쁨만큼 가치가 있다 해도 우리는 사랑의 노래를 결코 배우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습니다. 사라진 정열적인 과거를 다시 불러 올 수...  
2631 오늘 하루도.... 6
오작교
1238   2005-07-06 2005-07-06 08:16
오늘 하루도 ^(^.. 오늘 하루도 하늘의 너그러움으로 희망을 머리에 이고 욕망이 달려가는 뒤를 따라 가슴이란 주머니를 달고 질주 합니다. 태양이 잠시 쉬어 가는 듯 하면 달음박질에 지친 나의 시간도 잠시동안 멈춤을 시도하고 생각은 또 다른 세계를 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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