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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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65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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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8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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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8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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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한가지의 사랑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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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10 | | 2005-09-22 | 2005-09-22 09:59 |
고운초롱 열한가지의 사랑메세지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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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
당신의 그 비밀이 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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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208 | | 2005-06-08 | 2005-06-08 22:04 |
옹달샘 나는 당신의 영원한 비밀이 되고싶다 평생을 두고 사랑하다가 죽음에 이를 때까지 간직하고 갈 비밀이 있다면 당신의 그 비밀이 나였으면 좋겠다. 바보스런 행동을 해도 사랑스럽게 보이고 화사한 옷을 입지 않았어도 아름답게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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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93/032/100x100.crop.jpg?20211116074924) |
하늘나라로 쓴 마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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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7 | | 2005-04-28 | 2005-04-28 14:38 |
하늘나라로 쓴 마음편지 / 윤기영 수신자 없는 편지를 씁니다 편지는 갈 수 없지만 마음은 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보고 싶다 그립다 씁니다 편지라도 안 쓰면 미칠 것만 같습니다 이시간이면 울기 시작하니까요 허상일지라도 못 받아 보더라도 기대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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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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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205 | | 2005-12-16 | 2005-12-16 00:33 |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그대가 왜 그리운지 아시나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고 기쁨으로 만나지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마음 하나 동여매고 늘상 만나는 사랑의 공간속에서 오늘도 그대 있음에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고 그대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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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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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205 | | 2005-08-16 | 2005-08-16 07:47 |
옹달샘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 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 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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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5/194/100x100.crop.jpg?20211120155447) |
♡ 겨울나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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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203 | | 2010-01-24 | 2010-01-24 15:42 |
겨울을 견디어내는 너에게 편지한다. 너를 사랑하지 못하고는 또 다른사랑을 할수없기에.. 이쁜 너 모습에 항상 희망을 본다. 굳세게 견디어내는 너를보며 대견스러워하며 나또한 배운다. 쓰러질것같아도..웃어며 일어나고 포기하고 싶어도..너의 강인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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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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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202 | | 2005-07-01 | 2005-07-01 08:42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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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 |
어느 중년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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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201 | | 2006-03-06 | 2006-03-06 19:38 |
++ 어느 중년의 고백 ++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쩍어하는 아내의 무능력한 남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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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3/142/100x100.crop.jpg?20211117211434) |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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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00 | | 2009-10-22 | 2009-11-19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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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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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200 | | 2008-07-11 | 2008-07-11 18:03 |
내 영혼을 울린 이야기 / 존 포웰 옛날에 라푼젤이라는 소녀가 있었다. 라푼젤은 끔찍하게 혐오스러운 늙은 마녀에 의해 높은 탑에 갇혀 살게 되었다. 그 늙은 마녀는 젊고 아름다운 라푼젤에게 끊임없이 주입시켰다. "라푼젤, 너는 나만큼 추하고 못생겼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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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 |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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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200 | | 2005-06-07 | 2005-06-07 10:51 |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 하나 ♣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 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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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 |
이쁜 초롱이가 요즘에~ 맨날맨날 요로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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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98 | | 2008-02-22 | 2008-02-22 10:01 |
보고싶은 울 님덜께~! 오랜만에 초롱이 인사드립니다욤~^^ 왜냐고욤? 시방까장 쭈욱 말썽한번 부리지 않고 착하게 잘 자라준 사랑스런 아들 수형이를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하러 군대에 보내고.. 초롱이 맘이 겁나게 무겁다네요 남의 일로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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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8 |
중년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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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붕어빵 | 1198 | | 2005-09-13 | 2005-09-13 02:10 |
▶▶중년의 우리는... ♥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 나면 큰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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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리움/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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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94 | | 2005-09-07 | 2005-09-07 14:37 |
고운초롱 아름다운 그리움 글;이 준 호 그리워 하고 또 그리워 하겠습니다 살아 있는 한, 그래서 내가 당신을 기억해 낼 수 있는 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행여 당신이 날 기억하지 못한채 나의 생사 마져도 잊고 잊다 하여도 당신의 무심함 그 반만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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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 |
아지매는 할매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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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191 | | 2009-08-17 | 2009-08-17 16:09 |
아지매는 할매되고 염매시장 단골 술집에서 입담 좋은 선배와 술을 마실 때였다 막걸리 한 주전자 더 시키면 안주 떨어지고 안주 하나 더 시키면 술 떨어지고 이것저것 다 시키다보면 돈 떨어질 테고 그래서 얼굴이 곰보인 주모에게 선배가 수작을 부린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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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 |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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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91 | | 2008-11-29 | 2008-11-29 14:17 |
에고... 남의 일로만 여겨졌던 일들..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하러 훈련소에 데려다 주고 몸이랑 맘이랑.......... 완죤히 물먹은 솜처럼 늘어져 무거워지고 히미 겁나게 들더니만.. 울 님들께서 초롱이랑 함께 요로케~ㅎ↓↓ 엄마는 의연하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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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의미와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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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1191 | | 2006-06-06 | 2006-06-06 12:52 |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의미와 유래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일반 백성들은 가난하게 살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아니 그냥 있었다고 하기 보다는 매우 오랜 시간을 가난하게 살았다고 해야 정확한 말이 될 것입니다. 신분제라고 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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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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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91 | | 2005-09-26 | 2005-09-26 11:52 |
고운초롱 맑은 하늘에 찬란한 햇빛이 상쾌한 기분으로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아침입니다.^^ 님들~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초롱이는 주말 갈메기떼 날으는 섬마을 위도에 좋은님들과 민박을 하면서 난생처음 바다낚시를 했습니다.. 그동안 풍물로 인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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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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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189 | | 2005-07-09 | 2005-07-09 13:35 |
아름다운 웃음...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대의 웃음을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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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버리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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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186 | | 2008-09-02 | 2008-09-02 05:21 |
마음이 어둡고 산만할 때엔 가다듬을 줄 알아야 하고 마음이 긴장하고 딱딱할 때엔 놓아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병들기 쉽다 - 채 근 담 - 가다듬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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