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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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57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18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14   2007-06-19 2009-10-09 22:50
1710 ≪ 감사 가불 ≫/소천(펌) 5
늘푸른
545   2007-05-09 2007-05-09 11:01
≪ 감사 가불 ≫ - 소 천 - 눈물 이후에 올 웃음에 감사하고 슬픔 이후에 올 기쁠 것에 감사하고 불행 이후에 올 행복할 것에 감사하고 낙망 이후에 올 희망에 감사하고 불평 이후에 올 감사가 있기에 감사하시오. 감사 가불은 세상을 따뜻한 사랑으로 물들게 ...  
1709 * 나이 들어갈수록 * 4
붕어빵
519   2007-05-09 2007-05-09 22:33
* 나이 들어 갈수록 *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  
1708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6
오작교
595   2007-05-10 2010-01-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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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5
飛流
562   2007-05-10 2007-05-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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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펌) 2
붕어빵
517   2007-05-10 2007-05-10 22:46
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봄은 떠나갔던 이들이 돌아와서 좋다 알듯 모를 듯 곁으로 다가오고 보일 듯 안보일 듯 수줍음이 있어 좋다 소리없는 웅성거림에 마음 들뜨고 작은 바람도 손에 잡으면 꿈틀 감각이 온다 봄은 우리 모두 예쁘게 만들어서 좋다...  
1705 중년 13
Jango
688   2007-05-11 2007-05-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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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³о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님 (펌) 2
별빛사이
516   2007-05-11 2007-05-11 12:45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 질퍽 이는 어둠은 파르르 떠는 입술을 깨물고 눈이 멀어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련만 보이지 않는 그리움에 몸살을 앓는다. 반쪽의 달 그림자 우두커니 서 있고 달 아래 너의 흔적만 창가에 머물다가 스르르 미끄러지듯 저만치 ...  
1703 ♡ 코^주부님의 덕적도 연가(KBS 6시내고향 - 귀촌일기) ♡ 19
달마
590   2007-05-13 2007-05-13 21:31
덕적도 연가(KBS 6시내고향 - 귀촌일기)  
1702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3
붕어빵
526   2007-05-14 2007-05-14 00:39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  
1701 어느 소박한 유머 11
순심이
546   2007-05-14 2007-05-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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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중년의 마음에 담아야할 명언- 3
붕어빵
595   2007-05-14 2007-05-14 14:07
중년의 마음에 담아야할 명언-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늙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는 고독이다. [올커트]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파네스] 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또한 그...  
1699 중년! 여보시오*^-^* 10
늘푸른
549   2007-05-15 2007-05-15 08:06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  
1698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9
좋은느낌
528   2007-05-15 2007-05-15 08:26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언제고 그리울 땐 날 편히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 부는 칠흑의 밤이라도 친구가 전화를 하면 뛰쳐나가 조용히 친구의 애환을 경청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교양...  
1697 12달 ^-^ 친구이고 싶다 (펌) 2
붕어빵
641   2007-05-16 2007-05-16 06:11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 볼 수 있는 성숙한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  
1696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 9
상락
526   2007-05-17 2007-05-17 05:33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요, 인연이다. 내가 가지는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인연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1.매...  
1695 오늘도 행복한 날 좋은 시간 되기를 / 안 성란 (펌)
별빛사이
664   2007-05-18 2007-05-18 14:49
오늘도 행복한 날 좋은 시간 되기를 / 안 성란 반짝반짝 눈부신 고운 햇볕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조각조각 흩어지는 별빛은 깊어가는 밤하늘 은하수로 성을 쌓고 하루라는 짧은 시간에 내 몫인 인생을 되새김질합니다. 잠들어 깨우지 못하는 지나간 세...  
1694 부모님 살아 계실 때 해드려야 할 45가지 5
오작교
620   2007-05-18 2010-01-18 15:13
1.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2.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3.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4. 엄마 앞에서 어리광 부리기 5. 전화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6.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기 7. 마음에 들어 있는 건강식품 챙겨드리기 8. 부모님의 일...  
1693 마음....... 10
飛流
521   2007-05-19 2007-05-19 17:31
Chanson Pour Milan / Ernestine  
1692 새야 - 최범영 4
하늘정원
647   2007-05-19 2007-05-19 22:26
새야 - 최범영 어혈진 가슴 아픔 될 때 한 입씩 물어 밖으로 내는 새야 술에 담가도 기절도 않는 머릿속 기억 창고 쪼아 잊게 해주는 새야 삶의 기쁨에 즐겁기보다 다른 이 아픔 보고 더 슬플 때 나는 어찌해야 한다니? 눈물샘조차 마르고 너에게 줄 모이조차...  
1691 베사메무쵸~ 3
순심이
516   2007-05-20 2007-05-20 19:49
자연의 신비함에 놀랍습니다 ~ㅎㅎ~ 달팽이들또 뽀뽀를해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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