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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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57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19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19   2007-06-19 2009-10-09 22:50
1690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3
달마
515   2007-05-20 2007-05-20 23:42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신뢰는 인간의 삶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끈입니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범한 실수나 오해를 신뢰로 보지 않고 성격으로 본다면 그 사랑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이 다르듯이 우리 모두는 성격도 다릅니다 신뢰...  
1689 천년의 사랑 3
Jango
524   2007-05-21 2007-05-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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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죽음 직전의 사람들의 '이것이 인생' 5가지 2
오작교
627   2007-05-21 2007-05-21 08:40
1 당신의 임무는 사랑의 방해물을 찾아내는 일 “삶의 이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당신의 임무는 사랑을 찾는 일이 아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스스로 만들어 놓은 사랑의 방해물을 찾아내는 일이다.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은 사랑에서, 삶...  
1687 에고~이러다가 이케 이쁜초롱이 쫒겨나긋...당~^^..~ 23
고운초롱
721   2007-05-21 2007-05-21 11:21
♡ 존경하는 울 님덜께 ♡ 주말과 휴일~ 즐겁고 상큼하게 보내셨지얌? 5월 알찬 맘빛으루 글구~ 곱게 뜬 미소빛으로~ 건강과 함께 하시는 모습 그려봅니당.^^ 이케 이쁜초롱이두~ 맘놓구 집안 구석구석에 쌓였던 먼지두 털어내공~ 낮잠두 취하공~모처럼 한가롭...  
1686 푸른 5월이 내게로와 5
하얀별
549   2007-05-21 2007-05-21 11:50
푸른 5월이 내게로와 글/박현진 푸른 5월을 지나려던 구름이 하늘 문을 연다 노을에 잠겨있던 하늘 근심에 가려있던 하늘 밤사이 다녀간 비가 하늘을 헹구어 낸다. 비릿한 인간의 애증도 깨끗이 씻어 내린다. 하늘을 볼 때마다 향기롭지 못한 생(生)을 비추는...  
1685 별 / 정지용 5
飛流
551   2007-05-21 2007-05-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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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법정스님 4
철마
517   2007-05-21 2007-05-21 22:52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1683 만나면 마음이 통하는 사람 ^-^ 2
붕어빵
558   2007-05-22 2007-05-22 23:04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  
1682 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별빛사이
518   2007-05-23 2007-05-23 14:14
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시간에 발이 묶이고 어두운 현실에 마음이 묶여 당신에게 갈 수 없는 그리움은 허공에 떠도는 이름 모를 향기로 다가와 야릇한 추억 속으로 점점 깊이 빠져 버립니다. 발을 동동 굴러도 버릴 수 없었고 하얗게 비워버린 머릿속 기...  
1681 6월이 오면.. 4
프리마베라
546   2007-05-23 2007-05-23 17:15
6월이 오면, 그때 온 종일 나는 향긋한 건초 속에 내 사랑과 함께 앉아 산들바람 부는 하늘에 흰 구름이 지어놓은 고대광실, 눈부신 궁전들을 바라보련다. 그녀는 노래 부르고, 나는 노래 지어주고, 아름다운 시를 온 종일 읊으련다. 남몰래 우리 건초집 속에 ...  
1680 다시 찾아온 봄 1
하얀별
538   2007-05-23 2007-05-23 19:00
글/박현진 바람보다 더 멀리 떠나있어 붙잡지 못한 그리움 무거워 잔잔히 비가 내리나 봅니다. 작년 서랍 속에 밀쳐둔 씨앗 꺼내어 텃밭에 뿌렸습니다. 순환 기차를 타고 달려온 봄 속에 님의 마음도 함께 왔습니다 톡 톡 봄을 터뜨리며 일어서는 꽃들의 애무...  
1679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붕어빵
515   2007-05-23 2007-05-23 20:27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1." 바람처럼 "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2. 여름의 " 햇살처럼 "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 주세요 3. 밤 하늘의 " 별처럼 "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 주세요 4. 아름드리 " 나무처럼 "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세...  
1678 ♡ 누군가 나를 위하여.. ♡ 3
달마
533   2007-05-24 2007-05-24 22:05
● 누군가 나를 위하여.. ●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기도가 나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나를 비워 둡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하여 사랑과 성실로 짠 손수건 한 장을 ...  
1677 장애를 딛고 .... 2
그린비
519   2007-05-25 2007-05-25 09:14
행복한 마음을 먹으면 행복해집니다.지금은 꿈을 이루었지만, 꿈을 이루기전 그녀는 장애우였지만,훗날 태어날 자신의 아이에게 엄마가 방송인이였다는 사실을 알게하여 장애우인 엄마가 남에게 부끄럽거나 창피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게 하고 싶어서 라...  
1676 *♡♣ 마음이 맑은 사람은 ♣♡*(펌) 3
붕어빵
551   2007-05-25 2007-05-25 22:52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마음이 맑은 사람은 ♣♡*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  
1675 ♡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달마
519   2007-05-26 2007-05-26 00:36
●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 눈을 감으면 온몸에 새겼던 감정이 목련꽃 피어나듯 하얗게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애잔한 봄. 그것은 절절한 애틋함 막무가내 한 그리움이다.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것은 다친 마음 풀이였는지도 모른다. 세상을 향하기 전에 관대함...  
1674 흔들리는 것은 7
飛流
577   2007-05-26 2007-05-26 02:49
We Have Only One Heart / Wang Sheng-Di [Crystal Glory  
1673 아~ 장태산 그 진한 감동의 향기로 초대합니다. 17
달마
688   2007-05-26 2007-05-26 10:20
● 기적과 같은 사랑 ● 우리가 서로 얼굴조차 마주 볼 수 없는 공간 저 너머 사이버 세상에서 일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흔적 하나로 안부를 확인한다는 것은 기적 같은 사랑입니다 모카와 헤즐넛 굵은 알맹이 몽글게 갈아 지금 마-악 내려놓은 원두커피처...  
1672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폄)
붕어빵
517   2007-05-28 2007-05-28 10:09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1671 안개속 / 헤르만 헷세 6
飛流
575   2007-05-28 2007-05-28 20:31
Nechta Messa Sta Matia Sou / Mikis Theodora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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