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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종소리
https://park5611.pe.kr/xe/Gasi_04/34632
2006.01.05
21:17:42 (*.117.157.109)
535
16
/
0
목록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1.05
22:09:28 (*.238.105.146)
고운초롱
희망의~
"종"소리와 함께 오신 님 반갑습니다.
님의 고운 마음이~
소한 추위를 녹이며 가겠네요ㅎ~
새해에 건강하시고~
뜻 하신는 모든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주~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2006.01.06
01:04:48 (*.84.84.12)
Jango
요즘 새로운 손님들께서 방문해 주시니 넘 즐겁습니다.
종소리님!
앞으로 자주 들러서 아름다운 종소리 좀 들려주실 수 있겠는지요.
방문 고맙습니다.
2006.01.08
13:18:30 (*.235.16.25)
달마
종소리님!
처음뵙는것 같습니다.
새해 축복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 고마움을 종소리로 울려드립니다.
종소리가 가지는 의미는 참 많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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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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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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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544
2014-05-30
2014-08-02 22:42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 /html <!-- __Hanmail-sig-Start__
87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641
2014-06-01
2014-06-02 10:39
25 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 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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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538
2014-06-03
2014-07-27 17: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 어머니를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힘차게 페달을 밟는 왕일민씨 어머니가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게끔 수레 사방에 창문을 냈다. 74세 노인이 99세 어머니와 900일 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통수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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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523
2014-06-16
2014-07-26 16:49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제일 비싼닭 코스닥 제일 빠른닭 후다닥 성질 급해 죽은닭 꼴가닥 정신줄 놓은닭 헷가닥 가장 섹시한 암닭 홀딱 가장 야한숫닭 발딱발닥 집안 망쳐 먹은닭 쫄딱 시골 사는 닭 촌닥 가장 날씬한 닭 한가닥 수다를 잘 떠는 닭 속닥속닥 ...
84
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2930
2014-06-26
2014-07-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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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이 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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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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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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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바람과해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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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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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고이민현
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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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10:15
80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2579
2014-09-11
2014-09-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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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891
2014-09-28
2014-11-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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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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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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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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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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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10:46
총장 이야기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으로,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우리 집 역시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아버지는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내셨다. 그러나 대구 중학을 다니면서 공부하기 싫었던 나는 1학년 8반 68명 중 68등이라는 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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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의 두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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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19:49
☞ 술의 두 얼굴 ☜ 흔히 술에는 장사가 없다고 한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겠지만 누구나 술을 마시는 주량이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이성이 마비 돼서 자기 제어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끌기 때문이다. 중국의 주도(酒道)에 보면 술을 마시는 양에 따른 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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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000
2014-12-16
2014-12-16 11:3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3등 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73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1883
2014-12-16
2015-01-16 11:17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
72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고이민현
2170
2015-01-01
2015-02-26 08:58
71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고이민현
2945
2015-01-28
2015-07-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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