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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메무쵸~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4/46107
2007.05.20
19:49:44 (*.129.60.120)
518
2
/
0
목록
자연의 신비함에 놀랍습니다 ~
ㅎㅎ~ 달팽이들또 뽀뽀를해효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20
21:01:26 (*.154.72.170)
오작교
카메라만이 담을 수 있는
아름다움의 극치로군요.
특히나 달팽이의 사랑모습은 압권입니다.
귀한 자료를 주신 순심이님께 감사드립니다.
2007.05.21
15:35:30 (*.74.240.102)
꼬맹이
놀랍습니다!!!!~~~
2007.05.22
06:41:24 (*.253.54.80)
제인
정말 신기하네요..
짐승이나..동물이나..곤충이나..
사랑을 표현하면서 사는데..
우리 사람은 ?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해야 하겠지요~
순심이님...
좋은영상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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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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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18:15
> >중국 사천성 중경시 북동쪽에 있는 대족의 석굴은 승려 조봉지에 의해 그려지고 >조각되었으며 3대에 걸쳐 작업을 하였으나 거의 완성을 앞둔 미완의 작품으로 중국의 운강석굴, >용문석굴과 함께 3대 석굴 중에서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다른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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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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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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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2006-07-12 12:33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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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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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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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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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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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1
2006-06-11 23:08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 정 용철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 나는 날마다 .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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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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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519
2006-06-08
2006-06-08 11:38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움의 시간 속으로 별이 보입니다 강물이 서로 만나 밤새 몸을 뒤척이는 마음 속으로 그대가 걸어옵니다 수많은 별들이 마음 가까이 닿는데 그대도 잠 못 이룬 채 아직도 창문 너머 별을 바라보며 나를 그리워하십니까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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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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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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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5:58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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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넉넉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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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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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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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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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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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2008-06-09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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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산들애
518
2008-05-31
2008-05-31 15:35
BGM: The Power Of Love/ Celine Dion
78
사랑이란 꽃잎처럼.....<<펌>>
7
별빛사이
518
2008-02-15
2008-02-15 21:10
사랑이란 꽃잎처럼 / 가원 김정숙 하얀 눈꽃을 닮은 향내 나는 그리움의 이끼처럼 숨은 사랑의 빛깔로 서리꽃 내려앉은 겨울날 지울 수 없는 기억 속 늦은 가을날의 창가 들꽃이 부르다 삭풍에 남긴 그리움의 노래처럼 기억하나 꺼내놓고 못다 부른 사랑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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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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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2008-02-13 11:05
★☆ 어디로 가시나이까?... 긴 연휴의 끝자락에 우리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되었다. 뉴스 특보 TV에 비치는 내려앉는 처마와 기와장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뭔가 모를 허탈과 분노 그리고 허허로운 비감을 느꼈다 600여년 세월을 견디어 서서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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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518
2008-02-12
2008-02-12 09:46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75
우리는.....<펌>
3
별빛사이
518
2008-01-25
2008-01-25 23:25
우리는 말이야 /용세영 나에게 넌 말이야 새벽어둠을 몰아내고 싱싱한 안녕을 안겨주는 아침 햇살이야 정말 나에게 넌 말이야 어둠이 찾아오면 길 모퉁이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가로등이야 시간과 시간 사이 사이에서 늘 삐 집고 들어와 흐트러진 머릿결을 만지...
74
♥할아버지의 사랑
2
붕어빵
518
2008-01-10
2008-01-10 02:36
부부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다니면서부터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약 가져와라." "여기요." "물은?" "여기요." "...
73
촛불 - 토담 (펌)
3
별빛사이
518
2008-01-07
2008-01-07 20:03
촛불 토담 어둠을 쫓아내는 힘이 있어 너를 사랑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바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너의 흔들리는 마음이 온몸으로 눈물을 만들어 내가 너를 통해 우는 법을 배워 밤새도록 울고 있으니 난 정말 바보였다 하지만 나만 바보는 아니었다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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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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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518
2007-12-20
2007-12-20 13:07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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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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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518
2007-11-21
2007-11-21 13:59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았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뉴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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